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착하고 답답한편인데..어떻게 쿨해지나요?

...... 조회수 : 1,923
작성일 : 2019-08-21 14:36:46
착하다는 말 자주 들어요
바보같이 착해서 호구일때도 있고, 답답해하기도하고
짜증나기도 하나봐요
그런데 필요시에는 잘도 이용하더라구요
쌀쌀맞고 막대하면서 필요시에는 달래듯 다정하게 구는인간도 있습니다.
물론 착해서 선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저를 좋아해주기도 하고요

저랑 또래나 동생들은 싫어하는편인데
착해서 좋아해주는 또래는 드물더라구요
반면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들..다는 아니고, 대부분은 좋아해주고요

좀 답답해하고
저한테 짜증도 잘내고 만만해보이니 막대하더라구요
대응도 잘못하고
말하자니 말조리있게 못하니 오히려 더 안좋은쪽으로 흘러가고
지금 우울증 걸린것 같고 홧병난것 같아요
너무 가슴이 꽉막히고 숨이 안쉬어집니다.

제가 만만하게 여겨지지않고
답답함을 벗어나 쿨해지는법이 있을까요?

단점없는 사람 없는건데
저를 힘들게하는사람 자신도 단점 있으면서..
저는 그래도 참고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저한테는 함부로 대하니 뭔가 억울한기분도 들고 많이 속상해요ㅠㅠ
IP : 221.140.xxx.2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1 2:44 PM (211.36.xxx.82)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하세요 참지 마시고요
    전 오히려 반대로 뭔가 기분나쁘거나 불만있는데 말안하고 혼자 삐져있는사람 정말 싫어요 답답하고 피곤해서 그런사람은 솔까 끊고싶을지경.
    원글님한테 하는 소리는 아니고 요즘 주변에 그런사람 있어서요
    너무 무례하지않은선에서 얘기도 하고 잘해주기도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답인것같아요 어차피 인생혼자.

  • 2. ...
    '19.8.21 2:47 PM (211.219.xxx.235) - 삭제된댓글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욕심을 버리세요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남이 어떻게 나를 바라보고 생각할까를 너무 과하게 의식하다 보니까
    싫어도 싫다는 말도 못하고 끌려가니 남에게는 그게 착한 걸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게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에 서 비롯되었다는 걸
    기가 막히게 알아보는 사람의 먹이감이 되기 딱이거든요
    그냥 내 감정에 충실하게 살아도 됩니다
    남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돼요

  • 3. ..
    '19.8.21 2:53 PM (211.205.xxx.62)

    싫어 안돼
    연습하세요

  • 4. ㅇㅇ
    '19.8.21 2:55 PM (125.182.xxx.27)

    능력이없어서 착하기라도 한다면 끝까지 착해야죠‥보통은 진짜착한사람은 잘없어요 ‥착하기라도하니 그래도좋아해주는사람도 있는거죠‥냉미녀가되고싶으시면 능력을키우고 당당하게홀로서기하시길요

  • 5. ...
    '19.8.21 2:59 PM (110.70.xxx.185)

    능력 기르면서 착하면

    착한 끝은 있어요
    자존감 높이고 능력 기르세요

  • 6. //
    '19.8.21 3:03 PM (124.50.xxx.87)

    저는 미움받을 용기란 책이 도움이 되었어요, 읽고 또 읽었어요.
    그리고, 자신을 누군가의 거울로 생각하는 습관을 버려야 해요.
    결국 착한게 아니라 남에게 맞춰주느라 정작 나를 등한시 한거란걸
    나이 40이 넘어 알게 되었어요.

  • 7. ㅇㅇ
    '19.8.21 3:11 PM (59.28.xxx.119)

    착하진 않은데 그냥 사람 부대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에요 전
    그래시 고민하다
    넘들한테 친절할 기력을 저 자신에게 친절해지는데
    다 몰아쓰기로 결심했어요
    타인을 배려하면서도 기 빨리지 않으려면
    나 스스로가 충만하고 행복해야 하는거같아요
    님도 화이팅

  • 8. 제가
    '19.8.21 4:47 PM (59.6.xxx.66) - 삭제된댓글

    태생이 기가 약하고 자존감 높지 않은 타입이라 이리저리 치이는 타입인데요 이게 천성은 잘 안고쳐지는것같고
    저랑 비슷한 성향의 친구인데 별탈없이 사는 경우인데 집안이 준재벌 수준이에요. 그럼 주위에서 막 착하고 부자집 딸이 겸손하고 착하다고 막 찬양해줘요.
    집안이 준재벌 수준이 아닌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위에서도 말한것처럼 능력을 키우세요. 전문인 이면 더욱 좋겠지만 내가 능려면으로 아주 뛰어나면 좀 견딜만함.
    단기적으로는 말수를 줄이세요. 이런 성향 사람들이 주위 사람눈치보며 편하게 해주려고 실없는 말이 많은 편인데 그럴수록 주위에서 빠르게 간피해서 막대함
    그리고 운에 맡기는 방법은 착하고 예의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사람들은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해줌

  • 9. 98가
    '19.8.21 4:52 PM (59.6.xxx.66) - 삭제된댓글

    태생이 기가 약하고 자존감 높지 않은 타입이라 이리저리 치이는 타입인데요 이게 천성은 잘 안고쳐지는것 같고

    저랑 비슷한 성향의 친구를 보면 별탈없이 오히려 사람들이 몰려드는 경우가 있는데 단 집안이 준재벌 수준이에요. 그럼 주위에서 막 착하고 부자집 딸이 겸손하고 착하다고 막 찬양해줘요.

    집안이 준재벌 수준이 아닌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위에서도 말한것처럼 능력을 키우세요. 전문인 이면 더욱 좋겠지만 내가 능력면으로 아주 뛰어나면 좀 견딜만함.

    단기적으로는 말수를 줄이세요. 이런 성향 사람들이 주위 사람눈치보며 편하게 해주려고 실없는 말이 많은 편인데 그럴수록 주위에서 빠르게 간파하고 막대함

    그리고 운에 맡기는 방법은 착하고 예의있는 사람들을 만나길 바래야 하는데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기가약한 사람들 얕보지 않고 오히려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해줌

  • 10. 제가
    '19.8.21 4:53 PM (59.6.xxx.66)

    태생이 기가 약하고 자존감 높지 않은 타입이라 이리저리 치이는 타입인데요 이게 천성은 잘 안고쳐지는것 같고

    저랑 비슷한 성향의 친구를 보면 별탈없이 오히려 사람들이 몰려드는 경우가 있는데 단 집안이 준재벌 수준이에요. 그럼 주위에서 막 착하고 부자집 딸이 겸손하고 착하다고 막 찬양해줘요.

    집안이 준재벌 수준이 아닌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위에서도 말한것처럼 능력을 키우세요. 전문인 이면 더욱 좋겠지만 내가 능력면으로 아주 뛰어나면 좀 견딜만함.

    단기적으로는 말수를 줄이세요. 이런 성향 사람들이 주위 사람눈치보며 편하게 해주려고 실없는 말이 많은 편인데 그럴수록 주위에서 빠르게 간파하고 막대함

    그리고 운에 맡기는 방법은 착하고 예의있는 사람들을 만나길 바래야 하는데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기가약한 사람들 얕보지 않고 오히려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해줌

  • 11. 내일은희망
    '19.8.21 5:27 PM (39.7.xxx.172)

    착하고 답답한 사람이 직장 동료만 아니라면 무조건 좋아해주고 편들어줄 자신 있습니다. 일로만 안엮이면...그런 성격 좋습니다.

  • 12. 원글이
    '19.8.22 3:02 PM (221.140.xxx.204)

    댓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322 '거꾸로 가는' 구미.. 독립운동가 동상은 왜 창고에 방치됐나 .. ... 2019/09/08 544
973321 장고끝에 악수 두지 말고 4 아놔... 2019/09/08 1,139
973320 이름 표기와 발음... 뭔가 상징적 2 ㅇㅇ 2019/09/08 929
973319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이 자한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까요? 12 2019/09/08 3,052
973318 검찰이 마누라 불러도 사퇴안하니 이젠 조국에게 직접.. 26 .. 2019/09/08 4,741
973317 [단독]"조국 딸 추천인은 미술 전공 교수..권한 없다.. 25 슈라 2019/09/08 3,808
973316 문대통령 여론수렴후 9일 발표할 듯 7 조국수호 2019/09/08 1,834
973315 오늘 밤은 더운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11 ㅇㅇ 2019/09/08 2,726
973314 조국은 욕심을 부릴때가아니다. 40 조국 2019/09/08 2,013
973313 임용불가로 기우는것 같은데 여기만 조비어천가~ 26 ee 2019/09/08 2,809
973312 설마 임명철회는 아니겠지요? 28 답답 2019/09/08 3,107
973311 그럼 최성해 총장은 고졸인거예요? 27 ... 2019/09/08 2,802
973310 조중동엔 최성해 박사 학위 관련기사가 단 한개도 없군요 15 2019/09/08 1,737
973309 갈비찜 양념 재워 둔 것 보관 4 추석 2019/09/08 4,012
973308 떡검아 문제는 속도야 17 .... 2019/09/08 1,869
973307 검찰사모펀드쇼 트위터에서 낼 검색어로.. 7 힘들다. ... 2019/09/08 1,376
973306 펌) 민주당 38.7% 자한당 20.5% 격차 18.2% 6 마니또 2019/09/08 2,278
973305 아들 소환을 4 장제원 2019/09/08 1,283
973304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요 6 아정말 2019/09/08 2,099
973303 제니퍼 로렌스 나온 패신저스란 영화 보셨나요? 7 qq 2019/09/08 2,054
973302 마요네즈 고추장 검사가 뭐죠? 50 마요네즈 2019/09/08 14,404
973301 안재현 구혜선 달라는대로 위자료 주는게 맞지않나요 52 ㅇㅇ 2019/09/08 8,959
973300 서울지검 특수2부장 고형곤부터 잘라 버려야` 14 ㅇㅇ 2019/09/08 2,596
973299 밤 10시에 제주도 도착해서... 6 미친갈라치기.. 2019/09/08 2,283
973298 자식한테 서운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22 ㅇㅇ 2019/09/08 8,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