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한국기행 영월 산골에 사는 부부요~

부럽다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9-08-21 12:20:57

한국기행을 좋아하는데요

어제는 영월 깊은 산속에 외따로 사는 한 부부의 모습이 나왔어요

근처에 마을이 없는 것 같은데

거긴 전기가 들어오는 건지 아니면 발전기로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넓은 부지에 농사도 짓고

집도 몇채 되는거 같던데  민박이나 펜션을 하는 건가 궁금하기도 했고요

집 주변은 온갖 꽃과 허브식물을 가꾸고

길도 돌을 깔아 머시게 만들고

집 자체도 부부둘이 지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보통 직접 지었다고 하는 분들은 외부 손을 빌리지 않고

100% 다 본인들이 지어야 맞는 소린데

그게 가능한가 싶게

집을 너무 너무 예쁘게 지어놨어요

 

나무에 황토벽 돌도 섞인...

어느 유럽 시골집 같이  너무 예쁘게 지었고

내부도 진짜 너무 예뻐서

홀딱 반했어요

 

그런집에서 살고 싶어요

너무 크지 않고 마당도 적당한...

 

보면서 내내 감탄했어요.

IP : 121.137.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8.21 12:25 PM (221.141.xxx.186)

    관심 많은데
    저도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2. 집짓는
    '19.8.21 12:27 PM (1.246.xxx.193)

    카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
    카페가입해서 함 알아보셔도 좋을듯요

  • 3. ㅇㅇ
    '19.8.21 12:36 PM (175.120.xxx.157)

    저도 한국기행 좋아해서 잘 보는데요
    보통 자연인이나 한국기행에 나오는 분들 자기들이 지었다고 하는 게 남편이 주로 보조하고 인부 사서 하는 것도 본인들이 했다고 하더군요
    셀프인테리어도 그렇잖아요 순수하게 셀프한 사람보다 욕실시공 인부 따로 사고 싱크대 따로 주문해서 인건비만 지불 해도 셀프인테리어라고 하던데요
    농장에 쇠울타리 같은거 설치만해도 혼자는 힘들죠 자재 싷어와야 하고 무거워서 혼자서 들지도 못해요
    텃밭가꾸는 것들은 본인들이 직접 다 키운거겠죠
    텃밭가꾸고

  • 4. .....
    '19.8.21 12:42 PM (183.98.xxx.235)

    그분들 미디어에 많이 노출된 유명인 이예요
    샛강 영미씨 이던가? 내마음의 외갓집 인가? 블로그 하고 민박 하는집 이죠.

  • 5. 저도
    '19.8.21 12:44 PM (121.168.xxx.57)

    집도 정원도 너무 예뻐서 검색해보니, 오랜 농촌운동 후에 터 잡고 사업자내고 농가 펜션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손님용은 1채. 블로그도 오래전부터 해왔고요. 집과 정원은 전문가급 지인 손 더해진거구요. 숙박 뿐만 아니라 가든파티도 할 수 있고, 요리나 가드닝 클래스도 열구요. 남편한테 가을여행은 그 집으로 가서 벤치마킹 좀 하자고 했어요 ㅎㅎ

  • 6. 인간극장매니아
    '19.8.21 12:48 PM (219.241.xxx.103)

    예전에 인간극장에 두부부 나왔었습니다.
    그때는 집한채 정도였던거같고, 집이 다 완성되지 않았어요.
    정원도 없었구요.
    화장실 새로 넣는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참 재미있었고 인상적인 부부였던거 같습니다.
    어제 이비에스 한국기행에서 다시 보게 되니 너무 반갑웠습니다.
    부부는 아마 민박 같은거 같이 했던거 같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잘 찾아서 그 곳까지 산골체험 하러오더라구요!
    신기했어요 한국인도 못 찾아서 못가는 그곳까지~
    아내 되시는 분은 성격 너무 좋았구요.
    전직이 간호사였던거 같고, 남편분은 학벌이 아주 좋았던거 같은데
    설대 출신이던가? 기억이 가물하네요 아닐수도 있어요.
    그땐 그냥 앞이 흙마당이였는데 어제 보니 정원이 너무 멋집디다!
    집도 더 넓어졌고 옆으로 한채 더 생긴거 같았어요.
    좋은일도 하시던데 무연고자? 분들 장례도 치뤄주시고 제사같은거 지내주셨던거 같네요.
    인간극장에 한번 더 나와주셨음 좋겠네요!!!
    멋진 정원 다시 보고싶네요^^

  • 7. 원글
    '19.8.21 1:05 PM (121.137.xxx.231)

    근데 그 넓은 부지에 농사짓고
    집 몇채에 정원까지..
    자금이 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
    유명한 분이시군요

    집이 너무 너무 예뻤어요.
    저는 그렇게 크지 않아도 되는데
    그런 집이 꿈이에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200 안재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86 .... 2019/08/21 29,939
964199 코스피, 상승..글로벌 증시 약세 속 '선방' 6 ㅇㅇㅇ 2019/08/21 879
964198 일본의 경제보복관련과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관련 생각의 공통점 1 익명이라 이.. 2019/08/21 456
964197 대파김치 볶아도 되나요? 4 말해볼까 2019/08/21 918
964196 헐..지금 itbc뉴스에 나온 정서학대교사 2 안사요 2019/08/21 1,518
964195 고대 촛불집회에 참가합시다!!!!! 47 00 2019/08/21 2,208
964194 기자라는것들이 1 아무리 2019/08/21 469
964193 조국 딸에 대한 고대 교수의 뼈 때리는 글 29 ㅇㅇ 2019/08/21 4,873
964192 조국딸 때문에 애가 원해도 영재과고 오지마세요! 46 엄마 2019/08/21 2,928
964191 이와중에 공지영씨 고맙네요 26 선서 2019/08/21 3,727
964190 손자에게도 못 먹일 방사능 야채..韓 불안 이해 5 눈뜨는일본인.. 2019/08/21 1,584
964189 사탕먹고 혀가 베인건지 피가 계속나요 3 사탕 2019/08/21 1,883
964188 이 세상 이론으로는 배울수 없는것들 뭐가 있나요? 3 ㅇㅇ 2019/08/21 538
964187 지금 부산 방사능 활어차 추적중ㄷㄷㄷ ㄷ. Jpg 12 와우 2019/08/21 2,656
964186 스펙없어 아들 재수시킨 난 나쁜 아빠" 부산대 교수의 .. 26 r 2019/08/21 4,036
964185 입시 컨설팅 가려면 선생님께 뭘 부탁드려야 하나요? 3 ㅇㅇ 2019/08/21 918
964184 밤에 대선주자감 조국딸 글 몇개 올라올까요?. 6 Jknkmj.. 2019/08/21 471
964183 조국, 靑 공직자 인사 배체 7대 원칙에 문제없다 11 ㅇㅇㅇ 2019/08/21 1,127
964182 조국 딸이 대선 나오냐니, 그럼 그런 일들을 조국 딸이 했나요?.. 14 ㅇㅇ 2019/08/21 1,258
964181 담임이 작년 졸업생 입결상태 모른다는데 맞나요? 5 ... 2019/08/21 1,153
964180 --| |---이런모양 팔찌는 어디껀가요? 3 가을 2019/08/21 1,910
964179 모든 고등학생에게 열린 인턴십 기회 6 개구쟁이 2019/08/21 1,003
964178 원룸 방 잘나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7 2019/08/21 2,309
964177 청문회가 무섭겠지 6 .... 2019/08/21 893
964176 갓본 근황.jpg ㅎㄷㄷㄷㄷㄷ 5 아이쿠야 2019/08/21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