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멸은 부부관계의 위험성 판단에 중요한 요소

고트만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9-08-21 11:43:07

오늘 우연히 어떤 글을 읽었는데요,

여기에 공유하고 싶어서 copy-paste 합니다.


결혼생활 지속 기간을 결정짓는 특징에 관한 연구로 유명한 미국 워싱턴대 심리학과 존 고트만(John Gottman) 박사에 따르면, 경멸은 상대에 대한 도덕적 우월성을 드러내기 때문에 부부에게는 ‘죽음의 신’ 같은 존재라고 한다. 고트만 박사는 어떤 신혼부부가 결혼생활을 지속할지, 혹은 4~6년 후에 이혼할 지를 90퍼센트 정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데, 그 주요 판단 기준은 배우자 중 한 쪽이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경멸감을 드러내는가 여부이다. 고트만 박사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 심리치료 도중에 발생하는 한쪽이나 양쪽 파트너의 비웃음은 결별의 가능성을 예고하는 ‘강력한 신호’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비웃음으로 무시나 멸시를 느끼는 관계는 이미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는데, 회복될 가망성이 다른 부정적인 감정(분노, 슬픔)의 경우보다 훨씬 낮다고 한다.

IP : 112.186.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화
    '19.8.21 11:55 A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진화 썩소 날리던데요.

  • 2. 경멸과 냉소
    '19.8.21 12:04 PM (112.186.xxx.45)

    고트만 박사의 글 더 추가할께요.

    이혼에 이르게 되는 가장 확실한 길은 경멸과 냉소이다.
    대화중에 이런 징후들이 나타난다면 굳이 부부의 다른 면을 다 살펴보지 않아도
    그 결혼은 수년 내에 깨질 가능성이 높다.
    이혼하지 않는 부부 중에도 아이와 직장문제, 사회적 시선 등 때문에 그냥 사는 척만 하는
    '무늬만 부부'인 경우도 놀랄만큼 많다.
    열정적인 사랑은 식어도 부부는 계속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사라진다면 결코 같이 살 수 없다.
    결혼을 앞둔 연인들은 스스로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혹시 내가 상대방을 약간이라도 무시하겨나 경멸하는 마음이 종종 든다면 그 결혼은 피하는 것이 좋다.

  • 3. ....
    '19.8.21 1:08 PM (1.222.xxx.12)

    경멸과 부부관계..
    정말 그러네요

  • 4. ....
    '19.8.21 3:21 PM (121.131.xxx.128)

    미국의 경우에 이혼이죠
    우리나라엔 자녀때문에 또는 경제문제로
    이혼보다는 조용한 별거 --내적, 외적( 예를들어 기러기, 주말부부..)가 더 많을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257 [퍼온글] 조국 후보자 딸관련 팩트체크  26 그런사람 2019/08/21 2,360
962256 조국, 우리딸이 거기 면접 보는데 호텔 좀 소개시켜주세요 30 ㅇㅇ 2019/08/21 4,648
962255 엘라스틴만 쓰면 두피가 가려워요. 저같은 분 계세요? 9 ㅇㅇ 2019/08/21 1,382
962254 조국임명 청원, 지금 27,200 14 ... 2019/08/21 1,131
962253 (치과). 치료받은지 오래된 크라운pfm은 3 커피한잔 2019/08/21 1,628
962252 4인가족 압력솥 사이즈는 8인용 or 10인용? 7 홍루몽 2019/08/21 1,653
962251 청문회 청문회 하는데 30 2019/08/21 1,198
962250 보험,고지의무 질문 좀 드려요 2 ^^ 2019/08/21 1,075
962249 靑, 조국 지명 철회 고려 안한다 78 잘한다청와대.. 2019/08/21 2,916
962248 송민호 기이한 타투모음. 6 2019/08/21 3,730
962247 日불매운동에도 ABC마트는 8월에만 신규매장 7개 냈다 9 ... 2019/08/21 1,094
962246 오늘자 부산 방사능 활어차ㄷㄷㄷㄷ. Jpg 8 2019/08/21 2,525
962245 근데 조국 말고 딱히 그 자리 할만한 사람도 떠오르지 않아서 20 무니 2019/08/21 1,005
962244 알바의 총공세를 보니 수입이 궁금합니다~~~ 22 ㄱㄱㄱ 2019/08/21 847
962243 방금 누가 현관 번호키를 계속 누르다 누구세요 하니 없어졌네요 8 .. 2019/08/21 2,190
962242 화장실 수리 할까요? 살면서 해야해서.. 8 .. 2019/08/21 1,511
962241 가짜뉴스 공장장 조국, 추석까지라도 제발 버티게해주세요 10 하느님부처님.. 2019/08/21 906
962240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와 민주당의 입장 16 ... 2019/08/21 1,290
962239 알리에서 코트사본적 있으세요? 2 알리 2019/08/21 987
962238 82에 실망입니다 25 ... 2019/08/21 2,299
962237 그나저나 왜 야당은 인사청문회를 안잡나요?? 17 .. 2019/08/21 839
962236 조순실 조퀴리 부녀 역대 최악이네요 23 ㅇㅇ 2019/08/21 2,252
962235 조국 딸 논문 관련해서 25 학부모 2019/08/21 1,477
962234 이마트가 키우는 일본 백엔샵, 마리아 5 에휴 2019/08/21 1,539
962233 구혜선이 말한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16 언어의 정원.. 2019/08/21 5,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