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 집단에 소속될때 '여기 사람들 다 좋다'라는 말

ㅇㅇㅇ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9-08-21 09:10:57

은 왜 하는걸까요?
새로운 회사나 단체어 소속되면 그 구성원 중 하나가 꼭
여기사람들이 다 착하고 마음좋다고 말하던데..

낯가림 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에게 배려하는건가요?
그런 말 듣는다고 안심되고, 맘 편해지는것도 아니더레...
(스스로 여기 사람들이 좋다..고 여겨져야 받아들여지는 말 아니던가요?)

그런데 어딜가던 모든 사람들이 다 좋을순 없는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고..
각자의 성격에 따라 단체에 동화될수있는 정도도 다를꺼고 한데..


그렇게 말하는 곳에 가보면 꼭 갑질쩔고 텃세있는 집단이거나,
전반적으로는 무난한데 꼭 유별난 사람들이 몇명 있거나 하더라구요.

여기 사람들 다 좋다는 말은
신입에게 원래 집단을 긍정하고 내세우는 말인가요.
아니면 평범한 배려의 말로 생각하면 되나요?



IP : 175.223.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19.8.21 9:10 AM (175.223.xxx.7)

    누가그래요 영어잘하면 대학간다고 ㅋㅋ 입시를 우습게 아네

  • 2. 성태처럼
    '19.8.21 9:11 AM (110.5.xxx.184)

    아빠가 힘으로 딸 입사시키는 것도 귀족 전형
    갱원이가 힘으로 딸 입학시킨 것도 귀족 전형
    그렇다고요

  • 3. ...
    '19.8.21 9:20 AM (108.41.xxx.160)

    영어 잘한다고 보내주는 게 아니라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느라 한국에서 정규과정 공부를 못 했으니 참작을 하는 거지요.
    꼭 요 따우로 써야 직성이 풀리나요?

  • 4. 분위기 좋은 곳도
    '19.8.21 9:21 AM (58.151.xxx.126) - 삭제된댓글

    불평불만 많고 분란일으키는 자칭 나잘난 들어오면 다 망쳐져요

  • 5. ..
    '19.8.21 9:22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평범한 배려의 말이며 한편으로는 자기들끼리 우리는 다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자기 위안, 자화자찬, 그리고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다른 구성원들에게 나는 너네들을 괜찮게 생각한다는 걸 드러내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 6. ㅇㅇㅇ
    '19.8.21 9:25 AM (175.223.xxx.192)

    58.151 분위기 좋은 곳도 불평불만 많고 분란일으키는
    자칭 나잘난 들어오면 다 망쳐져요.
    ----------> 이 말은 무슨 의도로 하는 말씀인가요?

  • 7. ㅇㅇㅇ
    '19.8.21 9:28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댓글이 도움됩니디ㅡ.
    자화자찬으로 기존의 우리는 다 괜찮은 사람이니
    새로 들어오는 너만 잘하면 된다는 의미일수도 있겠네요.

    그말을 여기서 니가 못 어울리면 그건 니가 문제있는 탓이다,,
    라고 이해하면 꼬인걸까요?

  • 8. ㅇㅇㅇ
    '19.8.21 9:29 AM (175.223.xxx.192)

    댓글로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자화자찬으로 기존의 우리는 다 괜찮은 사람이니,
    새로 들어오는 너만 잘하면 된다는 의미인가요

    바뀌말하면 여기서 니가 못 어울리면 그건 니가 문제있는 탓이다,, 
    라고 이해가 되는데 그러면 꼬인걸까요?

  • 9. ...
    '19.8.21 9:31 AM (49.171.xxx.23)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나쁜뜻 없이 인삿말로 건네는 말이겠죠
    새로오는 사람한테 낯설어하지말고 마음 편하게 가져라... 그런뜻?
    그렇지만 아~~~주 간혹 새로운 사람 경계하는 부류인데 인간성까지 안좋은 일부사람은 너때문에 여기 좋은 분위기 망치지않게 조심해라... 경고하는 사람도 있을듯
    근데 사실 그런사람은 딱히 못봤어요 내가 좋은 사람들만 만났나? ㅋ

  • 10. ㅇㅇ
    '19.8.21 9:41 AM (175.223.xxx.192)

    저는 좋은뜻으로 말하는 사람 1인,
    내세우는건지 경고인지, 애매한 의미로 얘기하는 사람도 한명 봤어요.
    내가 어떤 물에서 노느냐도 관계있겠다 싶기도 하고요..
    객관적인 얘길 듣고보니 제가 넘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나
    싶기도 해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033 정경두 장관의 충격적 고백 9 .. 2019/08/21 2,825
962032 닭가슴살 부드럽게 삶는법좀 알려주세요. 8 좋은하루 2019/08/21 1,899
962031 큰 가슴용 브라렛은 없을까요? 9 2019/08/21 2,244
962030 日언론들, 韓불매운동에 "일본 기업·관광지 심각한 영향.. 13 뼛속불매 2019/08/21 1,915
962029 저희 아이 공부 잘 안한다고 하니 외곽으로 가라고 하는데요.. .. 16 00 2019/08/21 3,288
962028 김치-믹스커피 상관관계..? 1 도대체왜 2019/08/21 1,386
962027 친하게 지내던 엄마가 남편사업이 망해서 이사갔는데 11 ... 2019/08/21 6,539
962026 공부잘하던 중3 아이가 일반고 간다고 시험공부 안한다는데 10 ... 2019/08/21 2,569
962025 한강변 걸으려면 전철역 어디로 갈까요~? 22 걷기예찬 2019/08/21 2,477
962024 착하고 답답한편인데..어떻게 쿨해지나요? 9 ........ 2019/08/21 1,937
962023 조국 지지뿐 아니라 일제 불매운동에도 집중합시다! 25 집중 2019/08/21 1,032
962022 자한당 김성태 딸은 우째 됐나요 9 김성태 2019/08/21 1,333
962021 김건모 발라드곡 중에서 제일 좋은곡이 뭔가요? 31 2019/08/21 2,478
962020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찬성 청원 (3만 넘었어요) 23 ... 2019/08/21 1,349
962019 많이 질책 해달래요 by 조국 15 질책 2019/08/21 1,455
962018 조국장관 벌써 된건줄 알았네요~~~ 8 ㄱㄱㄱ 2019/08/21 1,006
962017 토익공부 하는 분 있나요 1 2019/08/21 1,122
962016 주부들이 이렇게 정치에 관심 많으신지들 몰랐어요. 31 이상 2019/08/21 1,787
962015 한강토막살인범 일베 했었네요. 20 ㅇㅇ 2019/08/21 4,449
962014 저는 글과 댓글을 읽으면 얼굴로 이미지화 돼요. 33 우동사리나베.. 2019/08/21 1,737
962013 송영길의원은 청문회하잔걸 반대라고 왜곡했다함 8 퍼옴 2019/08/21 994
962012 방탕한 밤의 결과 ㅡ 야한건 아님 8 2019/08/21 2,297
962011 무릎.병원 가야하는걸까요. 그냥 냅두면 나아질까요. 9 차니맘 2019/08/21 2,013
962010 조국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자유당이 청문회 안여는건 목적이 있죠.. 8 ..... 2019/08/21 1,107
962009 언제쯤 남자들은 성공보다 사랑이 먼저가 될까요? 22 e 2019/08/21 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