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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아파트 살 경우 거주할 집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19-08-20 16:56:15

지금은 신축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재건축 예정 아파트를 질러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돌려야 합니다. 보증금을 1억 정도로 남기고 나머지는 월세로 내려고 하는데요.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계속 사느냐... 아니면 버스로 3~4정거장 정도 떨어진 옆동네 싼 80년대 지어진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이 학교도 더 가깝고, 둘째 어린이집도 단지내에 있어서 가능하면 여기 계속 살고 싶지만, 그럼 월세비가 옆동네 오래된 아파트에 비해 월 100만원이 더 나갑니다. 만약 이 돈을 아끼고 옆 동네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 아이들 등하원이 힘들어지니 첫째는 등교는 저희가 차로 데려다 주고, 하원은 학원 셔틀로 하면 되는데, 둘째는 어려서 어린이집을 그동네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월 100만원 월세로 내기 아까우니 옆동네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가는 게 나을까요? 여기 사는 건 3년 예상합니다.

지금 사는 곳 시설이 넘 좋아서 커뮤니티 시설 이용을 잘하고 있는데,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면 환경이 넘 바뀌게 되어 그부분이 좀 걱정이긴 하네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20 5:28 PM (14.34.xxx.12)

    월세 감당이 되면 그냥 사세요
    오래 된 아파트...
    정말 삶의 질이 팍팍 떨어지고 우울증 옵니다
    제가 83년 지어진 아파트에 3년 살고
    이제 떠납니다
    정말 세상의 모든 구질구질한 경험은 다 하실겁니다

  • 2. 원글
    '19.8.20 6:05 PM (223.62.xxx.160)

    저도 돈만 되면 지금 사는 아파트 계속 살고 싶습니다.. 윗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3. 여력 되시는대로
    '19.8.20 6:20 PM (218.238.xxx.230)

    몇년전에 분양 받고 살던 집 팔고 오래된 재건축 직전 아파트에 월세 1년 살았었어요. 재건축 직전이라 관리 같은게 제대로 안돼서 사는게 더 불편했어요. 그렇지만 후회는 안해요. 돈이 없으니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구요. 백만원씩 3년 비용 생각해 보시고 감당이 되시면 편하게 사세요~

  • 4. 원글
    '19.8.20 6:24 PM (223.62.xxx.160)

    네..윗님 말씀도 현답이시네요.. 저는 애들 등하원만 아니면 정말 오래된 좁은집 살아도 되는데..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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