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건축 아파트 살 경우 거주할 집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19-08-20 16:56:15

지금은 신축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재건축 예정 아파트를 질러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돌려야 합니다. 보증금을 1억 정도로 남기고 나머지는 월세로 내려고 하는데요.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계속 사느냐... 아니면 버스로 3~4정거장 정도 떨어진 옆동네 싼 80년대 지어진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이 학교도 더 가깝고, 둘째 어린이집도 단지내에 있어서 가능하면 여기 계속 살고 싶지만, 그럼 월세비가 옆동네 오래된 아파트에 비해 월 100만원이 더 나갑니다. 만약 이 돈을 아끼고 옆 동네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 아이들 등하원이 힘들어지니 첫째는 등교는 저희가 차로 데려다 주고, 하원은 학원 셔틀로 하면 되는데, 둘째는 어려서 어린이집을 그동네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월 100만원 월세로 내기 아까우니 옆동네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가는 게 나을까요? 여기 사는 건 3년 예상합니다.

지금 사는 곳 시설이 넘 좋아서 커뮤니티 시설 이용을 잘하고 있는데,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면 환경이 넘 바뀌게 되어 그부분이 좀 걱정이긴 하네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20 5:28 PM (14.34.xxx.12)

    월세 감당이 되면 그냥 사세요
    오래 된 아파트...
    정말 삶의 질이 팍팍 떨어지고 우울증 옵니다
    제가 83년 지어진 아파트에 3년 살고
    이제 떠납니다
    정말 세상의 모든 구질구질한 경험은 다 하실겁니다

  • 2. 원글
    '19.8.20 6:05 PM (223.62.xxx.160)

    저도 돈만 되면 지금 사는 아파트 계속 살고 싶습니다.. 윗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3. 여력 되시는대로
    '19.8.20 6:20 PM (218.238.xxx.230)

    몇년전에 분양 받고 살던 집 팔고 오래된 재건축 직전 아파트에 월세 1년 살았었어요. 재건축 직전이라 관리 같은게 제대로 안돼서 사는게 더 불편했어요. 그렇지만 후회는 안해요. 돈이 없으니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구요. 백만원씩 3년 비용 생각해 보시고 감당이 되시면 편하게 사세요~

  • 4. 원글
    '19.8.20 6:24 PM (223.62.xxx.160)

    네..윗님 말씀도 현답이시네요.. 저는 애들 등하원만 아니면 정말 오래된 좁은집 살아도 되는데..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516 윤석열의 나라 9 1212 2019/09/10 1,283
974515 여름 다 갔는데 머리는 왜 밀고 난리? 15 아놔 2019/09/10 1,586
974514 새벽배송 받을때 3 비오심 2019/09/10 928
974513 에어프라이어에 식빵이 구워지나요? 5 에어 2019/09/10 2,542
974512 언주 밀어주고 5 2019/09/10 741
974511 홍콩계신분들 지금 위험한가요? 3 Curi 2019/09/10 1,531
974510 청문회없이도 임명할수있는건데 5 ㅇㅇ 2019/09/10 1,042
974509 할배치킨집에 닭똥집 메뉴 생겼다던데요 1 .... 2019/09/10 787
974508 조국 딸 논문 vs 나읍읍 아들 논문. 한컷 정리 17 ㅇㅇㅇ 2019/09/10 2,257
974507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고권력자 대통령을 그대로 들이박고 있네요 22 ㅇㅇ 2019/09/10 3,387
974506 일하는 엄마가 계산해야 한다는 여자 20 제목없음 2019/09/10 5,422
974505 SNS조국과 현재 휴직계 낸 조국 38 포히 2019/09/10 3,199
974504 No재팬 1 고냥맘마 2019/09/10 492
974503 동양대, 교정 최성해 총장 '응원 현수막' 등장 18 ㅎㅎㅎ 2019/09/10 2,920
974502 산부인과에서 하는 2 보통의여자 2019/09/10 1,130
974501 케베스1 사사건건에 나경원 아들 논문의혹 방송나오는 중!! 15 김현조 2019/09/10 2,555
974500 한달이 지나 정신차려 고백해봅니다. 6 패디큐어 2019/09/10 2,964
974499 추석 인사들 요새 서로 많이 하시나요? 2 요ㅐ 2019/09/10 866
974498 수영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재미가 없어요 16 푸푸 2019/09/10 4,170
974497 국가의전서열 1 rannou.. 2019/09/10 1,826
974496 (펌) 손석희 믹서로 갈아버리는 최경영 기자 37 Oo0o 2019/09/10 13,866
974495 나베네 집 위반 사항이 5 **** 2019/09/10 1,089
974494 조국 임명 강행, 꼴통좌파들의 여론조작을 경계해야 18 길벗1 2019/09/10 1,205
974493 NO 일본! 8 이와중에도 .. 2019/09/10 886
974492 윤석열은 욕심만 많아서 스스로 안내려갈걸요? 18 .... 2019/09/10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