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건축 아파트 살 경우 거주할 집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19-08-20 16:56:15

지금은 신축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재건축 예정 아파트를 질러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돌려야 합니다. 보증금을 1억 정도로 남기고 나머지는 월세로 내려고 하는데요.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계속 사느냐... 아니면 버스로 3~4정거장 정도 떨어진 옆동네 싼 80년대 지어진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이 학교도 더 가깝고, 둘째 어린이집도 단지내에 있어서 가능하면 여기 계속 살고 싶지만, 그럼 월세비가 옆동네 오래된 아파트에 비해 월 100만원이 더 나갑니다. 만약 이 돈을 아끼고 옆 동네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 아이들 등하원이 힘들어지니 첫째는 등교는 저희가 차로 데려다 주고, 하원은 학원 셔틀로 하면 되는데, 둘째는 어려서 어린이집을 그동네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월 100만원 월세로 내기 아까우니 옆동네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가는 게 나을까요? 여기 사는 건 3년 예상합니다.

지금 사는 곳 시설이 넘 좋아서 커뮤니티 시설 이용을 잘하고 있는데,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면 환경이 넘 바뀌게 되어 그부분이 좀 걱정이긴 하네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20 5:28 PM (14.34.xxx.12)

    월세 감당이 되면 그냥 사세요
    오래 된 아파트...
    정말 삶의 질이 팍팍 떨어지고 우울증 옵니다
    제가 83년 지어진 아파트에 3년 살고
    이제 떠납니다
    정말 세상의 모든 구질구질한 경험은 다 하실겁니다

  • 2. 원글
    '19.8.20 6:05 PM (223.62.xxx.160)

    저도 돈만 되면 지금 사는 아파트 계속 살고 싶습니다.. 윗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3. 여력 되시는대로
    '19.8.20 6:20 PM (218.238.xxx.230)

    몇년전에 분양 받고 살던 집 팔고 오래된 재건축 직전 아파트에 월세 1년 살았었어요. 재건축 직전이라 관리 같은게 제대로 안돼서 사는게 더 불편했어요. 그렇지만 후회는 안해요. 돈이 없으니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구요. 백만원씩 3년 비용 생각해 보시고 감당이 되시면 편하게 사세요~

  • 4. 원글
    '19.8.20 6:24 PM (223.62.xxx.160)

    네..윗님 말씀도 현답이시네요.. 저는 애들 등하원만 아니면 정말 오래된 좁은집 살아도 되는데..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640 청문회 위증이군요 18 역시 2019/09/10 2,446
974639 (윤석렬과 40인의 특수바바) 너무 꿉꿉해요! 2 완소서 2019/09/10 779
974638 윤석열 짜르려면 장모나 처에 대한 피해자가 고소 고발해야 2 ㅇㅇㅇㅇ 2019/09/10 1,759
974637 윤석열 국민청원 2 정치검찰아웃.. 2019/09/10 1,030
974636 짜파게티 2개 드실수 있으세요~~? 14 살찌려나 2019/09/10 2,381
974635 남편 이기적인지 좀 봐주세요 47 궁금 2019/09/10 4,576
974634 윤석열. 어디까지 갈지 너무 무섭네요. 27 ㅇㅇ 2019/09/10 4,446
974633 갑자기 냉장고가 고장났어요 11 ..... 2019/09/10 2,165
974632 요새 아이비리그 부정입학 난린데 나베st 6 ... 2019/09/10 1,510
974631 잘난척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 12 잘난척 2019/09/10 4,443
974630 월급 실수령 200정도 되시는 분들 추석떡값이요 30 ... 2019/09/10 6,950
974629 검찰 조국 모친 자택도 압수수색 시도 50 징하다 2019/09/10 4,037
974628 안성 안법고에 대해 잘아시는분 계셔요? 4 .. 2019/09/10 2,362
974627 서울대 교수가 정리한 나경원 아들 논문 의혹 16 daian 2019/09/10 3,496
974626 요즘 산 옷, 9 지나가다 2019/09/10 2,548
974625 내일서울대에 실험실 사용할 수 있냐고 전화해보겠습니다. 20 .. 2019/09/10 3,414
974624 다들 수준이 후덜. . 11 ㄱㄴㄷ 2019/09/10 2,559
974623 사랑하는 우리 82 대응팀들~ 34 ㅇㅇ 2019/09/10 1,982
974622 조국) 부모, 형제들 일도 당사자 책임인가요? 7 아니 2019/09/10 1,110
974621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아는 형에 부탁..의원실 무관'.. 26 아는형 2019/09/10 3,224
974620 갈비찜 기름 제거 어떻게 하시나요? 12 vcx 2019/09/10 4,924
974619 펌)고등학부모님들! 서울의대 윤형진 교수에게 실험실 사용 부탁을.. 9 나경원베스트.. 2019/09/10 2,551
974618 식기 세척기 쓰세요 13 하따 2019/09/10 2,952
974617 요거요거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30 논문1저자 .. 2019/09/10 4,073
974616 가수급으로 노래 잘하는 남편이랑 사시는 분 계신가요? 5 2019/09/10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