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공기관내 고양이 밥그릇 문제 고민입니다.

민이엄마82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19-08-20 15:19:25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청사 부지에서 고양이 밥을 주시는 인근주민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시설 관리하시는 분은 당연히 고양이때문에 직원들 민원이 발생하기때문에


고양이 밥그릇을 치우고 못주게 하시는데


이웃주민은 어차피 먹이를 안줘도 영역 동물이라 다른 고양이가 와서 살게 되어있으니


본인이 주변 정리도 잘 할테고 중성화도 계획중이니 밥그릇을 치우지 말라고 하시네요


인근 아파트에서도 밥을 못주게 해 고양이들이 청사로 더 모이는거 같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앞장서서 길고양이들 보호해야되지 않냐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난감하네요


 

IP : 210.218.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0 3:26 PM (211.187.xxx.196)

    요새 구청에서 고양이급식소 공식적으로 마련합니다
    강동구 를 필두로 많이하고있어요
    아예 공식적으로 장소를 구에서 지정해주고
    주민들이 나서서 먹이주고 치우고 하는거예요

    https://m.blog.naver.com/inbnet/221387961310

    해당구청이면 문의하셔서 따라하세요

  • 2. 밥을
    '19.8.20 3:27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주자고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쪽도 정식 민원이라고 인정하시며 조율해보세요
    반대만 민원이 아니니.
    관리하는 것 1개월가량 지켜보겠다고 단서다시고
    그 밥 안줘도 냥이들은 모여들거고 다른이가 지저분하게 밥주는 일 안 생긴다는 보장없죠

  • 3. ..
    '19.8.20 3:27 PM (106.240.xxx.44)

    청사 더러워지는 것도 아니고 굳이 그릇을 왜 지우죠? 공공기관이 할일은 기껏 밥그릇 치우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게 그리 어렵나요>

  • 4. 시설관리하는
    '19.8.20 3:29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사람은
    밥그릇 치울 권리 없어요.
    직원들이 강요하지않는 한

    청결하게 관리하겠다는 주민 있을 때 위임하세요.

  • 5. ........
    '19.8.20 3:32 PM (211.187.xxx.196)

    밥그릇관리하고 주변치우고 자기가 중성화시키겠다는데
    밥그릇못치울거같네요

  • 6. ..
    '19.8.20 3:34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Tnr은 국가지정 공식사업이라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 협조해야합니다만
    거기 어느동 주민센터인지요?

  • 7. ..
    '19.8.20 3:44 P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공공기관 근무하는데 그곳 직원들 몇명이 자발적으로 길고양이 밥주고 케어합니다. 중성화 만된 고양이 새끼낳으면 보호하다가 직원가족에게 분양도하구요.

  • 8. 에효
    '19.8.20 4:18 PM (110.13.xxx.67)

    나라에서 할 일을 개인이 본인돈들여서 하겠다는데
    상을줘도 시원찮을판에..
    티앤알도 보여주기식..제대로 병원 선정해서 해주셨음 해요
    기껏해야 삼년살고간다는데
    밥그릇치우면 음식물쓰레기비닐이나 뜯고 .
    더 지저분하고 안좋은데..
    사료라도 관할 공공기관에서 지급해주세요.
    멀쩡한 도로 뜯지말구요ㅜ

    원글님께 드리는말은 아니에요 ... ㅜ

  • 9. . . .
    '19.8.20 6:02 PM (223.39.xxx.102)

    주거시설도 아닌데
    좀 베풀어주심 안되나요?

    같이좀 삽시다...

    주민들 민원은 거주지라 그렇다쳐도
    공공기관은 공간한켠 내줄수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474 GU란 브랜드도 유니클로꺼네요 5 볼매 2019/08/20 789
962473 82님들 점심 뭐 드실거래유? 16 NOJapa.. 2019/08/20 1,229
962472 조 후보 정말 충격이네요.. 30 간만에정리해.. 2019/08/20 2,964
962471 백수인데 매일 6천원짜리 커피 마셔요ㅠ 13 좋아서 2019/08/20 4,725
962470 지금도 논문으로 수시입학 가능한가요? 10 궁금 2019/08/20 885
962469 조국 교수 딸 논문 보며는.. 16 .. 2019/08/20 1,573
962468 중등 학폭ㅡ조언부탁드려요ㆍ 간접 폭행 3 학폭 2019/08/20 894
962467 문통이 인재 발탁에 결단 내려야 합니다 40 2019/08/20 1,318
962466 김민제 아동복..기억하시는분 29 추억이 방울.. 2019/08/20 7,174
962465 미 경기침체 우려 확산에 백악관 경제참모 비상 4 ..... 2019/08/20 695
962464 자한당 알바 아니고 정직원님들~ 13 미친갈라치기.. 2019/08/20 538
962463 부부사이에 위기가 왔어요.. 남편이 다 포기한거 같아요.. 32 이런저런 2019/08/20 28,157
962462 도쿄 오픈워터, 일본 네티즌들의 지혜로운 해결책.jpg 6 똥물 2019/08/20 1,092
962461 근데 조국님딸 기특하네요... 5 재밌어~ 2019/08/20 1,948
962460 영재발굴단에 의뢰합니다. 1 ㅇㅇㅇ 2019/08/20 1,099
962459 조국 후보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7 꼭 임명되시.. 2019/08/20 532
962458 근데 조국딸 입시보니 수시학종 정말 없어져야겠어요 21 2019/08/20 2,147
962457 No Japan 은 어디로 사라지고 15 아수라장 2019/08/20 1,413
962456 p 의대 진료 많이 받아본 입장에서 대통령 주치의는 진짜 아님... 15 ,,, 2019/08/20 1,568
962455 월요일부터 출근하지말고 집에서 조국 박살내세요 1 일본당 2019/08/20 409
962454 조국 낙마시키고 나경원 법무부장관 시킵시다 14 ... 2019/08/20 1,431
962453 순금 바꿔줄까요~? 무식한질문 3 금반지 2019/08/20 881
962452 미디어 건조기 설명서 있는분 계실까요?? 건조기 2019/08/20 2,016
962451 마이크로닷과 정유라는 왜? 5 2019/08/20 1,670
962450 조국딸 논문 1저자가 문제 없다는 사람은? 18 .. 2019/08/2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