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을 해버렸네요
체크카드인데
월급들어오는 통장 카드예요
신고하는 동안
카드가져간 사람이 편의점에서
66000원 썼구요
처음 카드잃어버렸다는 소리듣고
너무 화가나서
시발뇬이라고 해버렸네요
평소 딸이 조심성없고
덤벙거려요
대학생인데 방학내내 놀고
책한권 안읽는거 같아서
쌓인게 폭발한거 같애요
난중 욕한건 사과했지만
두고두고 애한테나
저에게 상처가 남을거같애요
남편은 신고처리후
딸에게 신고했으니
걱정하라는데
저는 너무 심하게 욕한거같아
제입을 찢어버리고 싶네요
카드잃어버린 딸에게ᆢ
나방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19-08-20 12:39:28
IP : 110.45.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정
'19.8.20 12:41 PM (61.75.xxx.227)엄마가 맞는 지
이런 글 쓸 동안에 아이한테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엄마가 잠시 정신줄 놨었다 하세요
엄마가 자식한테 할 욕 안 할욕이 있지
심합니다2. 빨리
'19.8.20 12:41 PM (112.216.xxx.202)사과하세요.
엄마가 잠깐 미친것 같고 내 스트레스와 불안한 감정이 너한테 전달되어 미안하다고.
"너가 잃어버려서 그래"라는 말 하지말고 오로지 본인의 말에 대한 사과만 하세요
주말에 데이트도 하구요.
오로지 욕에 대한 사과만 하세요. 그 부분 확실하게 해야되요....3. 아유
'19.8.20 12:43 PM (117.111.xxx.165)속상하겠지만...
그렇다고 그런심한욕이 자식한테 나오나요?
딸아이가 충격받았을것같아요
앞으로 조심하세요4. 절대로
'19.8.20 1:03 PM (125.177.xxx.47)뭐 잃어버릴 일은 없을듯
5. 아이를
'19.8.20 1:04 PM (220.78.xxx.26)어떻게 키웠을지 예측되네요.
평소에는 절대 안 그랬단 말 못 하겠죠?
어떻게 화가 난다고 저런 말을, 남에게도 못 할 욕을 딸에게 하는지.6. ㅇㅇ
'19.8.20 1:05 PM (220.85.xxx.12)헐... 어찌 그런 욕을
그렇게 말하고 나면 엄마인 본인도 더 속상하잖아요
듣는 사람은 물론이고요
사과하시고 다음부터는 심호흡 한번 하세요
말은 뱉는 즉시 끝인것 같아요 속상해도 조금 참아야하지 않나요 엄마고, 어른이니까... 화낼수 있고 야단칠수 있어도 말잘못하면 평생 가슴에 상처로 남아요
이번 계기로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7. ㅗㅎ
'19.8.20 2:19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그나저나 카드가져간 사람 배짱도 좋네요
cctv에 얼굴 다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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