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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논문으로 수시입학 가능한가요?

궁금 조회수 : 901
작성일 : 2019-08-20 11:49:18
수험생 없어 잘모르겠네요
학력고사세대라 당연 의대라면 이과 최고이고 성적 최상위만 가는 곳인줄 알고 있어요
고대도 소위 명문대인데 저렇게 일반인이 봐도 납득이 안가는 2주 인턴쉽해서 논문저자로 올린 외고 문과생을 시험없이 프리패스로 고대입학을 할수 있는건가요?
내신성적 전혀 안보고요? 수시라도 고대라면 당연 최저있는줄 알았네요
일반고서도 저렇게 학부모 프로그램으로 논문 저자로 올릴수 있고 스카이대를 그거 하나로 갈수 있는건지?
지금 대입에서는 없어졌겠죠?
최소 학생들 모두가 원하고 간절해서 지금도 피땀흘리는 학생들 생각해서라도 저런제도는 없애고 수능최저와 내신성적 일정비율 반영도는 걸어놔야지요
그랬다면 절대로 고대ㅡ의전원 입학 못했을거 같네요
외고 성적은 안보나마나 ㅠㅠ 알것 같구요
IP : 211.244.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0 11:52 AM (1.231.xxx.14)

    아니요
    저때는 되었는데 지금은 어렵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확실한 건 저때는 저프로그램이 학교차원애서 많이 진행되었다는 거예요

  • 2. dma
    '19.8.20 11:52 AM (14.39.xxx.223) - 삭제된댓글

    고2학부모인에 소논문 자체는 생기부에 기록하는거 금지이지만, 학교장 허락을 받고 어떤 외부 활동을 한 후에 그걸 생기부에 기록하는건 아직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공식적인 외부행사만 가능한거 같은데, 학교 공식적인 외부활동이 아니더라도 학교장 허락은 어찌어찌 하면 받는건 가능해요.

  • 3. 지금은
    '19.8.20 11:52 AM (175.195.xxx.87)

    소논문이나 교외수상실적은 기재하지 못해요 하지만 생기부만 봐도 어느 학교인지 알수있죠 수시는 현대판 음서제예요 저걸 옹호하는 사람을21세기에 보게 되다니~ 불법이 아니니까 괜찮다라구요? 공직자여서 더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되는건 당연한건데....

  • 4. 그게
    '19.8.20 11:53 AM (14.40.xxx.172)

    수시 절정이던 몇년전만해도 R&E라고 소논문을 수시 스펙으로 내던게 있었어요
    이것때문에 수시컨설팅 학원들도 난리가 아니게 해먹었죠
    소논문 대필해주는 사람들 벌어먹었고요
    소논문을 우수수 다들 써냈는데 저렇게 학회지까지 실릴정도로 공동1저자에 이름올리고 한 경우라면
    명문대 합격이 더욱 쉬웠어요

    지금은 그 말많은 소논문제도 없애긴 했어요
    그럼 뭐해요 아직도 수시학종의 틈새는 많이 남아있어요
    전면 뿌리를 뽑아야하죠

  • 5. ㆍㆍㆍ
    '19.8.20 11:54 AM (210.178.xxx.192)

    지금은 소논문 기재못해요. 수시나 의전원 로스쿨 초창기엔 편법 비리가 장난 아니었을듯.

  • 6.
    '19.8.20 11:54 AM (14.39.xxx.223) - 삭제된댓글

    고2학부모인데, 소논문 자체는 생기부에 기록하는거 금지이지만, 학교장 허락을 받고 어떤 외부 활동을 한 후에 그걸 생기부에 기록하는건 아직도 가능합니다. 논문을 썼다고 올리는게 아니고, 학교장 승인이 된 어떤 어떤 외부활동을 했다고 올리는거죠.
    이렇게 말하면 공식적인 외부행사만 가능한거 같은데, 학교 공식적인 외부활동이 아니더라도 내 아이가 어떤 외부활동을 하고 그걸 생기부에 넣고싶다면 상위권 아이인 경우에는 학교장 허락은 어찌어찌 하면 받는건 가능해요. 아니면 연구부쌤이나 상위권 관리반쌤에게 이러이러한 외부활동을 하나 만들어달라고 해도 되고요.

  • 7.
    '19.8.20 11:55 AM (14.39.xxx.223) - 삭제된댓글

    고2학부모인데, 소논문 자체는 생기부에 기록하는거 금지이지만, 학교장 허락을 받고 어떤 외부 활동을 한 후에 그걸 생기부에 기록하는건 아직도 가능합니다. 논문을 썼다고 올리는게 아니고, 학교장 승인이 된 어떤 어떤 외부활동을 했다고 올리는거죠.
    이렇게 말하면 공식적인 외부행사만 가능한거 같은데, 학교 공식적인 외부활동이 아니더라도 내 아이가 어떤 외부활동을 하고 그걸 생기부에 넣고싶다면 상위권 아이인 경우에는 학교장 허락은 어찌어찌 하면 받는건 가능해요. 아니면 연구부쌤이나 상위권 관리반쌤에게 이러이러한 공식적인 외부활동을 하나 만들어달라고 제안해봐도 되고요.

  • 8. ..
    '19.8.20 11:56 AM (1.231.xxx.14)

    내 참 저런식으로 학교간 친구가 하나도 아니고
    서울 연대 고대애들 조사해 보면 수두룩 하겠구만
    함 전수조사 해보지.

  • 9. 전수조사
    '19.8.20 12:00 PM (211.244.xxx.184)

    무서운건 이런걸 법테두리안에서 기득권들이 만들어 놓고 합법적으로 해왔다는거..
    요즘 수행평가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찌됐건 합법적인 제도니 암말 못해요

  • 10. 소피친구
    '19.8.20 12:12 PM (118.222.xxx.201)

    저도 전수조사님 의견에 동의해요.

  • 11. ㆍㆍㆍ
    '19.8.20 12:12 PM (210.178.xxx.192)

    지금 고1부터는 확실히 내신위주로 바뀌긴 했어요. 논문기재 안되구 동아리 봉사활동 확줄고 독서는 제목만 단 선생님이 써주는 세부능력특기사항만 살아있지요. 근데 이게 참 문제인게 일반고 선생들 한두줄 써주는 인간들 많다고 들었어요. 그것도 복사붙이기해서요. 애 장래가 달려있는데 이따위로 하면 대학 가지 말라는거지요. 제 생각에 흙수저가 명문대가려면
    1. 영재고나 일부과고(한성 세종)
    2. 대원외고
    3. 민사고 용인외고
    등등의 학교에 입학해서 죽어라 3등급 이내 유지하던가(무척 어렵지요. 고등전과정 선행 하고 온 있는집 애들과 경쟁하려면요. 흙수저들은 거의 이런학교에서 하위등급받음)
    아님 일반고에서 전교 5등안에 들어서 학교장추천을 받던가 (이것도 특목고준비하던 애들이 거의 쓸어감. 아님 그 학교 교직원 자녀 친척 숙명여고처럼)
    바늘구멍만한 정시에서 수능을 기가막히게 잘보던가(이건 재수생들이 쓸어감 재학생들 사실상 거의 불가능)
    등등의 방법 뿐이지요. 참 있는집애 들은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도 12년 특례받아서 괜찮은 대학에 아주 쉽게 들어가더군요.한국에서는 거의 꼴찌할 실력인데 동남아 한인학교 12년 놀면서 다니고 인서울 괜찮은 대학 쉽게! 쉽게! 통과함.
    80 90년대 학력고사가 가장 공정한 시험이었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입시제도는 확실히 기울어진 운동장이에요. 전혀 공정하지 않아요.

  • 12. .ㆍ
    '19.8.20 12:15 PM (121.139.xxx.165)

    저 아는 아이도 문과생인데 제주도 지질로 장관상인가 받고 서성한 갔어요~정시로는 택도 없었구요~문과생이 무슨 지질연구를 한답니까..그 아이 부도 교수.. 진짜 수시 학종과 의전원 면접으로 들어가는거 결사 반대

  • 13. 이상
    '19.8.20 12:35 PM (58.120.xxx.107)

    학종은 안되는데 특기자 전형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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