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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에 라면 끓이기

채식라면 조회수 : 3,039
작성일 : 2019-08-20 00:54:06
결론은 
정말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먹었어요.
채식해서 일반 라면 안 먹는데
그래도 가끔 먹고 싶을때는 
어렵게 구한(대부분 품절상태, 잘 안 팔아요;;;) 시판용 채식주의자용 야채라면이나
야채스톡과 라면 사리로 직접 만들어서 먹곤 했는데요
오늘 콩나물국이 남은거 처치 곤란이라
에휴, 그냥 내가 먹어야 겠다 해서 소금간만 더 하고 라면 사리 하나 넣고 만들었는데
어머, 너무 맛있는 겁니다
콩나물국에는 무, 고추가루, 마늘, 청량고추,  소금간만 한거고요.
라면 사리만 하나 더 넣고 다시 끓였는데 생각지도 않게 잘 먹었어요
다음 부터 일부러라도 이렇게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파는 라면 먹으면 끝에 남는 기름기가 있는데
이건 그렇지도 않고 깔끔하고 시원하고 좋았어요

IP : 122.42.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치도
    '19.8.20 1:12 AM (115.143.xxx.140)

    전에 결혼전에 주말 아침엔 아빠가 종종 라면을 끓이셨어요. 스프는 조금만 넣고 콩나물과 신김치로 간을 해서요. 원글님 콩나물 라면 글을 읽으니 그 라면이 생각나네요^^

  • 2. 김치찌개
    '19.8.20 1:21 AM (182.218.xxx.45)

    전 김치찌개 왕창 끓여먹을때

    마지막에 라면사리넣어요. 맛있어요ㅎㅎ

  • 3. ㅎㅎ
    '19.8.20 6:19 AM (211.252.xxx.147)

    된장찌개도 조금 남은거 안버리고 뒀다 물더넣고 라면끓이면 맛있어요.스프 조금만 넣어 간 맞추고~

  • 4. 앗^^
    '19.8.20 11:41 AM (122.42.xxx.165)

    저도 된장국 남은 국물에 라면 사리 넣고 끓인적 있어요
    지금 생각나네요
    시원한 맛은 없었지만, 나름 맛있었어요
    전 시판 스프는 안 쓰고 라면사리만 넣어요
    간은 좀 더 맞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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