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원도 여행(삼척, 월정사)

... 조회수 : 3,664
작성일 : 2019-08-19 23:50:14

*아래 제주도 폄하 글 보고 우리 나라 구석구석 아름다운 관광지들이 널리널리 알려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 씁니다^^


속초, 강릉은 너무 많이 가서 이번엔 안 가본 곳 위주로 갔어요(1박 2일)

1. 1일차

 삼척- 삼척 솔비치 예약 못하고.. 숙소는 정동진 썬크루즈로 잡았네요. 삼척이 은근 할 게 많네요.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삼척 통합예약 사이트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대금굴은 예약 차서 못갔어요. 여름엔 굴이 좋은데 ㅎ

솔비치 둘러봤어요. 이사부사자공원 산책과 촛대바위는 레일바이크 시간 때문에 패스하고

솔비치 안 마마티라에서 커피와 맥주 마셨어요(오션뷰, 화덕피자 유명한 곳이에요)

레일바이크(궁촌역 4시 것만 남아서) 레일바이크 타기 전 장호항 해상 케이블카 탔네요(이것만 현장예약이라 1시간40분 기다렸어요. 케이블카는 평범했고 기다리는 동안 장호어촌체험마을 가봤는데 해수욕장이 엄청 물이 맑고 좋더라구요. 나중 꼭 한 번 해수욕 하고 싶었어요.)

레일바이크는 1시간 타고 셔틀버스 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코스예요. 바다보고 가는 거라 특색있고 좋았어요.

삼척에서 맛집은 실패한 걸로. 간장세트 유명한 집은 너무 달아서ㅠ 그리고 지나가다 손님 많아 들어간 막국수집은 양만 많고 맛은 진짜ㅠㅠ 생활의 달인으로 유명해진 불고기집과 친구에게 추천받은 횟집, 예약해야하는 백반집 남궁스넥은 나중 가보려구요..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로 와서 1박. 야경도 이쁜 곳인데 1일차 너무 빡세게해서 쉬었어요.


2. 2일차

썬크루즈 리조트 주변 산책(바다부채길도 있는데 이것도 나중 걸어보는 걸로)

풀장도 투숙객은 만원이라 나중 도전해보고 싶어요. 조식 부페는 그냥저냥이었어요. 차라리 호텔 빵집에서 빵과 커피 먹는 게 더 나을뻔.


오대상 월정사로 이동했어요. 매표소 앞에 주차해놓고 전나무길 걸었어요. 진짜 시원하고 힐링되는 느낌.

게다가 다람쥐들이 먹이 달라고 사람에게 다가오는 특이한 체험(꼭 다람쥐 먹이 가져가세요)

상원사까지 9킬로 코스길도 나중 가보려구요.

월정사 근처 새로 지어 단지처럼 조성된 산채정식 집도 그런대로 먹을만했어요.

점심 먹고 서울로 올라왔어요.


우리나라 명소들 관광 상품 많이 계발됐으면 좋겠어요. 좋은 곳이 이렇게 많은데~~^^


IP : 58.120.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척
    '19.8.19 11:5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환선굴 멋있더라구요.

    케이블카 너무 오래기다려야해서 포기.

  • 2. 환선굴
    '19.8.20 12:04 AM (211.195.xxx.184)

    예약안해도 되요. 환선굴 어느코스? 는 너무 무서워서 울뻔했네요. ㅎㅎㅎㅎ

  • 3. 월정사
    '19.8.20 12:04 AM (211.244.xxx.184)

    너무 좋죠
    주차장앞 예전 산채정식집 반찬 재활용하다 걸렸더라구요
    지금 새로 단장했나봐요
    나름 맛있게 먹었는데 리필해도 괜찮게 주더니 재활용였어요 새로 지은곳은 제발 그런짓은 한했음 하네요
    월정사 둘러보고 산채정식 먹음 진짜 꿀맛인데..

  • 4. 아깝네요
    '19.8.20 12:15 AM (106.102.xxx.18)

    정동진서 부채길이 갑인데
    썬크루즈 투숙했는데 부채길을 거른다?
    바보 인증이죠 ㅎ

  • 5. 휴가때
    '19.8.20 8:05 AM (118.222.xxx.105)

    여름 휴가에 삼척 다녀왔는데 계획도 나름 꼼꼼하게 잘 세웠어요.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워 삼척 관광은 거의 포기했어요.
    대금굴 갔고 수상레저만 조금 즐기다 왔네요.
    제일 더울 때 가서...
    동굴하고 레저는 좋았어요.

  • 6. ....
    '19.8.20 11:12 AM (58.120.xxx.165)

    환선굴도 가봐야겠네요 ㅎㅎ
    몰라서 거른건데 무슨 바보? 저런 댓글 쓰고 싶나요?

  • 7. ...
    '19.8.20 11:13 AM (58.120.xxx.165)

    월정사 주차장 바로 앞 식당 아니고
    월정사에서 5분 정도 나와야해요. 거기 새로 식당 단지를 조성했더라구요.

  • 8. 쭈니마누라
    '19.8.20 1:02 PM (180.65.xxx.50)

    바다부채길 안갔다고 바보인증..댓글 넘 심하네요.
    원글님, 담번엔 바다부채길 꼭 가보셔요.
    근데 이번에 가셨음 더워죽는다 하셨을수도..
    저는 6월 초에 갔었던지라 해가 살짝 뜨거웠어도 바람도 적당히 불고 해서 좋았지만 한여름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출발지를 썬크루즈로 할지 도착지를 썬크루즈로 할지 그거 중요합니다.ㅎㅎ

  • 9. 삼척
    '21.6.2 2:15 AM (106.101.xxx.170)

    삼척 여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341 유아 싱귤레어 장기복용해도 괜찮을까요? 2 ... 2019/08/24 1,969
964340 손해사정사통하면 보험금 더 받을 수 있나요? 3 ... 2019/08/24 1,691
964339 자켓 구김 완벽하게 못 펴나요? Darius.. 2019/08/24 644
964338 내년 동작구 나경원 상대로.... 23 ㅎㅎㅎ 2019/08/24 3,005
964337 휴 갑자기입맛돌아서 짜장라면이랑 맥주한캔먹었어요 3 ........ 2019/08/24 1,173
964336 아파트벽 바로 앞 개짖는소리때문에 9 가을 2019/08/24 1,269
964335 조국 지지글쪽이 100% 알바인 이유 83 쉬워요 2019/08/24 3,379
964334 오늘 동작구 복지나눔축제에서 9 나경원 봤어.. 2019/08/24 1,293
964333 임명청원 속도 장난아님..30만돌파 29 와우 2019/08/24 1,928
964332 이젠 하다하다 우병우가 조국보다 낫다네요. 헐 39 분노 2019/08/24 1,612
964331 자일당 일 쉽게하네 4 개돼지 2019/08/24 775
964330 20대가 보수화되는 이유 17 일베들 2019/08/24 2,885
964329 경향너네가더나빠. 고대 세계선도인재형에 외고생 절반이상 합격 9 ........ 2019/08/24 1,540
964328 대한의사협회 아시는 분 있나요? 9 과연 2019/08/24 1,356
964327 정의가 없으면 진보도 없다 14 ㅠㅠ 2019/08/24 1,017
964326 서울대 고대 집회보면서 35 흑역사 2019/08/24 2,544
964325 제 직장을 놓으면 안되겠지요? 10 ㅇㅇ 2019/08/24 3,228
964324 교수님 번역해준것만으로 논문의 공동저자가 될 수 있습니까? 24 슈퍼바이저 2019/08/24 2,110
964323 이 남자 눈이 높은데여 13 Asdl 2019/08/24 2,569
964322 초등남자아이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온대요 2 ᆢㆍ 2019/08/24 1,843
964321 [속보]조국 ‘딸, 공주대 인턴 前 논문저자 의혹 사실 아니다’.. 40 .. 2019/08/24 4,757
964320 수시 폐지 국민청원입니다 6 ........ 2019/08/24 1,113
964319 환율관련해 일본을 찬양하는 가짜뉴스 2 ㅇㅇㅇ 2019/08/24 547
964318 *23#붙여서 저장하면 정말 상대방한테 안보이나요? 13 바다 2019/08/24 2,171
964317 좀 행복한 감정으로 살고 싶어요 9 나나 2019/08/24 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