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일보 '조국 딸 의혹' 기사의 부실함

..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9-08-19 17:52:28
소천장학재단은 당시 부산대 의대 교수였던 A씨가 2013년 개인적으로 설립해 지금껏 제자들에게 모두 4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한국일보의 의혹 제기가 사실이라면, A씨는 박근혜정부 지지율이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었던 2015년 말부터 정권교체를 예상하고 조국 서울대 교수가 민정수석 등 요직에 오를 것을 예상했으며, 매 학기 200만원씩 장학금을 주면 훗날 자신의 출세에 유리할 것이라 판단했다고 봐야 한다.

한국일보 기사엔 A씨가 부산의료원장으로 임명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될만한 특이점은 없다. A씨가 의료원장이 되기에 함량 미달인데 됐다거나, 아님 공모과정에서 단수추천이 이뤄지거나 부산시장의 압력이 있었다는 식의 내부고발이 필요했다. 그러나 한국일보는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 후보자가 딸에게 호의를 보인 A교수의 의료원장 임명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라고만 적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9165105428
IP : 1.231.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9 5:55 PM (1.231.xxx.14)

    더군다나 그 교수는
    ‘A씨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이미 2015년부터 4년간 양산부산대병원장을 지낸 인물로, 부산의료원장이 되기에 경력상 부족할 게 없다는 평가다. ‘
    이런 평가를 받는 분이세요

  • 2. ..
    '19.8.19 5:55 PM (223.62.xxx.73)

    저 한국기레기 고소미 먹어야되요

  • 3. ...
    '19.8.19 5:55 PM (61.72.xxx.248)

    부실함에 웃음이 ㅋㅋㅋ
    박근혜 지지율 최고일 때
    정권 교체를 예상하고 ㅋㅋ

    소설 쓰는 기레기들

  • 4. ...
    '19.8.19 5:58 PM (183.54.xxx.132)

    "A씨는 박근혜정부 지지율이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었던 2015년 말부터 정권교체를 예상하고 조국 서울대 교수가 "

    부정한 혜택을 이념 성향에 따라 선별해서 주나요? 동서고금 인류 역사에 있었던 부정 혜택 사례들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신,

    말도 안되는 소리이십니다 원글님.

  • 5. ...
    '19.8.19 5:59 PM (183.54.xxx.132)

    A교수가 언론에 낸 해명으로도 이미 조국 딸 사례가 부정부패 사례임은 드러났습니다.

    부산의료원장 임명은 이미 인정된 부정부패에서 A교수거 받은 대가가 뭔가를 따니는 추가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 6. ...
    '19.8.19 6:02 PM (183.54.xxx.132)

    사실 A교수의 해명이 없더라고 이미 조국 딸 장학금 수혜는 부정부패임이 분명합니다.

  • 7. ...
    '19.8.19 6:05 PM (61.72.xxx.248)

    183.
    뭘 봐도 똑같은 얘기만 하게 입력된 깡통 ai라도 되는지
    본인이 뭔 얘기 쓰는지도 모를듯

    저 신문기사 보고도 댓글을 어떻게 그렇게 달수 있나 ㅋ

  • 8. ...
    '19.8.19 6:06 PM (121.14.xxx.47)

    최순실 딸 기억 안 나시나요? 재판 끝날 때까지 여론이 중립적이었나요?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조국이 검찰개혁을 하기가 곤란한 상황입니다.

  • 9. ...
    '19.8.19 6:08 PM (61.72.xxx.248)

    121.
    그러니까 조국에게 털게 뭐 있기나 한지??
    검찰 사법 다 개혁 할테니
    청문회나 엽시다
    무서워서 청문회 일정도 못잡는
    대일민국 자일당 꼴 보면 ㅉㅉ

  • 10. 한국일보
    '19.8.19 6:08 PM (114.111.xxx.155)

    기레기의 악의적인 기사에 낚이는 것들이 모자란 거지요.

  • 11. 싹 다 고소
    '19.8.19 6:21 PM (82.43.xxx.96)

    기자들 허위사실 기사화하는거 다 고소하고,
    패널티 주는 법안 생겨야합니다.

  • 12. ..
    '19.8.19 6:31 PM (183.78.xxx.59)

    저 한국기레기 고소미 먹어야되요22222222222

  • 13. ㅅㅇ
    '19.8.19 6:32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저 한국기레기 고소미 먹어야돼요3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091 샌드위치 만드는거 좀 봐주세요^^ 9 ㅁㅁㅁㅁ 2019/08/26 2,441
965090 조국조국 선동 지겹네요 9 ㅇㅇ 2019/08/26 1,219
965089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우종학교수님 글입니다 7 수수 2019/08/26 2,229
965088 이인영 원내, 송기헌간사 전번 올려요. 18 문자행동 2019/08/26 1,777
965087 입시 발레는요~ 3 ..... 2019/08/26 1,097
965086 나경원딸 재학중 시험도 다봐준거라는데 12 정유라윗길 2019/08/26 1,668
965085 시간강사 하던분이 왜 그리 돈이 많아요? 23 근데 2019/08/26 4,095
965084 어떤 정부이든지 참 알뜰하게 누리며 살고 있네..부러웡~ 5 .. 2019/08/26 689
965083 소파사려는데 조언해주세요. 1 0000 2019/08/26 1,172
965082 427,156 조국임명찬성. 서명해주세요... 5 마니또 2019/08/26 912
965081 숭실중고생, 일본 경제보복 규탄대회 15 일어나라 2019/08/26 1,170
965080 노노재팬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16 해외에서 2019/08/26 1,724
965079 설겆이하다 고무장갑을 한번 벗으면.. 6 모모 2019/08/26 2,687
965078 자녀일은 안이했다 35 ㅋㅋㅋ 2019/08/26 2,562
965077 마라샹궈.마라탕 먹다가 그냥 왔어요 7 놀래라 2019/08/26 5,617
965076 노태우 아들은 갑자기 왜 저래요? 정치할려고 하나? 35 .. 2019/08/26 4,991
965075 외국인에게 업무상 메일 쓸 때 항상 격식 차려야할까요 8 -- 2019/08/26 884
965074 저는 조국후보자보다 따님에게 꽃다발보내고 싶어요 25 안쓰러움 2019/08/26 2,338
965073 조국교수 논문 피인용 지수 1위, 진짜인가요? 8 ㅇㅇ 2019/08/26 1,378
965072 왓쳐 마지막회 지금 하네요 2 .. 2019/08/26 1,235
965071 조국임명청원 4 가짜뉴스는사.. 2019/08/26 910
965070 조국 인터뷰 옆의 기자...거인을 데려다놨네요 37 놀고있다 2019/08/26 4,726
965069 [기사] 조국 딸 5연속 장학금에 의전원, 지도교수 불러 경고 6 ㅇㅇ 2019/08/26 1,227
965068 지금 뉴스룸도 병맛스럽나 보군요.... 6 ㄴㄴㄴ 2019/08/26 2,135
965067 조국 따님이라니. 21 호칭 2019/08/26 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