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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 교리 중 새벽미사 힘 드네요

,,,,,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9-08-19 16:14:07
아무리 방학이라지만
새벽미사 열 번 은 너무 힘드네요
이제 절반 남았 는데
우리아이도, 친구들도 성당 나가기 싫어 진답니다
쉽게 주면 쉽게 냉담 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가끔 지나치다 싶을 때 도 있어요
세족식이나 캠프,피정,부모교리 등등
일상에 까지 지장을 미치는 상황입니다
IP : 221.145.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9.8.19 4:16 PM (121.133.xxx.137)

    힘들다마다요
    힘내세요 ㅋ
    제 아들은 복사까지 하겠다고
    오지랖떨어서
    진짜 길게 새벽미사 다녔는데
    이십대인 지금은 쉬는교우...-..-

  • 2. 무교인
    '19.8.19 4:16 PM (221.150.xxx.56)

    저 입장에서 보면 바보같아요

    안하면되는데

    그 시간을 가치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는데

  • 3. 우리
    '19.8.19 4:17 PM (223.38.xxx.166)

    오빠도 복사까지했는데 55세까지 쉬는 교우에요. 저도 -..-2

  • 4. ㅋㅋㅋㅋㅋ
    '19.8.19 4:21 PM (121.133.xxx.137)

    56세까지 쉬는교우라니 ㅋㅋㅋ
    제 아이는 초5까지 복사하다가
    외국 나가는 바람에 복사는 끝냈지만
    외국서도 성당은 꼬박 저랑 다녔거든요
    근데 한국 돌아와서부터 부질없다면서
    안다니더니
    군입대해서는 또 종교를 천주교로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제대하고는 또 쉬어요 ㅎㅎ
    또 부질없대요 미치...

  • 5. ...
    '19.8.19 4:21 PM (116.45.xxx.45)

    첫 영성체는 정말 부모의 막강한 신앙심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반대의 경우를 하나 들게요.
    제 친구 예비자 교리 설렁설렁 많이 빠졌는데
    임신부라고 신부님이 영세 받게 해주셨는데
    영세 받고 바로 냉담한 지 몇 년 됐네요.
    관면혼배 한 사람 중에 성당 다니는 사람 드물고요.
    그래서 그런 듯요.

  • 6. ...
    '19.8.19 4:28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예비신자교리, 아이 첫영생체교리 각종캠프,행사등등 좀 힘들긴해요.
    우리 성당은 엄마들 봉사할일이 어찌나 많은지
    설거지에 아이들음식, 뒤처리..
    열심히 다니다 지쳐서 쉬고있어요.
    성당가는게 부담스럽네요. 힘들어서 ㅜㅜ

  • 7. 투덜이스머프
    '19.8.19 4:42 PM (14.52.xxx.141)

    저희는 한달이었는데
    그래도 열흘이라면...
    부럽습니다^^;;
    친구들끼리 경쟁심이 생기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저희애는 한번도 안빠진다는 경쟁이 붙어서 새벽에 눈 번쩍 뜨고 잘다녔어요.
    부모가 괴로웠지 아이는 즐겁게 도장찍으러 다녔네요.
    둘째는 하필 미국서 첫영성체를 하느라 극기의 체험을 못해봐서 부모입장으론 좀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그 경험이 나중의 신앙으로 가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나중에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 훈련?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보시면 어떨까요!

  • 8. ....
    '19.8.19 5:10 PM (203.248.xxx.81)

    이왕 하시기로 했으니 힘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세요. 벌써 반이나 하셨네요.
    가능하면 아이앞에서 힘들다고 내색하지 마시고요. 지나고 보면 다 좋은 경험으로 남아요.
    복사한다고 하면 예비복사 수련으로 30일 새벽미사 기다리고 있습니다.

  • 9. 음...
    '19.8.19 5:22 PM (124.50.xxx.85)

    어린아이들에게 새벽미사 정말 힘들거 같아요.. .
    그런데...조금 생각을 바꾸시면 마음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몇자 적어요.
    저도 세례받고 20여년을 그냥그냥 다녔어요. 그러다 어떤 계기로 종교생활에서 신앙생활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나도 어린이였을때 세례 받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가끔 해요.
    힘들고 의미없는 시간들인거 같지만 먼 훗날 어른이 되어서 인생에 힘든 시간이 찾아왔을때
    어린시절 억지로 다녔던 새벽미사가 생각나면서 힘든시간을 이겨낼수도 있거든요.....
    저는 요새 한국천주교 순교자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요.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바보같은 죽음일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굳건한 믿음으로서
    하늘나라에 간거구 또 그들의 죽음이 오늘날 한국천주교의 발전에 많은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박해시대를 생각해보면 오늘날 신앙생활은 정말 편하다못해 안락한거 같아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일상에 지장을 주는 신부님의 엄격함에 대해서 조금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보세요.
    원글님 마음속의 번잡함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10. ...
    '19.8.19 5:24 PM (210.100.xxx.228)

    저희는 다행히 새벽미사가 없는 성당이예요.
    엄마와 아이 각각 성경필사, 부모피정 수차례, 평일저녁 주2회 미사참례, 식사준비 기타등등.. 저도 일상 생활에 영향 미쳐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힘내세요.

  • 11. ..
    '19.8.19 5:46 PM (112.169.xxx.220)

    저희 아들 초4에 복사한다고 30번 새벽미사 하고 그 출석부 아직 보관 중이에요. 매일 매일 해야하지만 충분히 할 수 있어요..힘내세요

  • 12. 누가
    '19.8.19 6:20 PM (211.215.xxx.107)

    강제로 시키는 것도 아닐테고
    진심으로 원하지 않으신다면 안 하셔도 되는 거 아닌가요?

  • 13. 사랑
    '19.8.19 6:53 PM (221.139.xxx.80)

    벌써 반이 지났네요. 우리애는 한달도
    다녔는데. . . 그렇다고 신앙심이 특별히
    깊어졌다고 할수없지만, 그나이에 새벽에
    깨어 성당간다는 자체가 큰 축복이에요.
    하지만 새벽에 깨우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는 11 월이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낫네요.
    금방 지나가요.

  • 14. 성당은
    '19.8.19 6:59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강제로 시키는게 많아요
    분위기가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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