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다시 돌아오네요
1. 제
'19.8.19 3:59 PM (121.133.xxx.137)둘째녀석도 두번 돌아왔어요
2. ㅇ
'19.8.19 4:01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좋은나라네요
3. 얼마전에
'19.8.19 4:01 PM (211.186.xxx.155)현금이 잔뜩 든 지갑을 주워서
파출소에 가져다 줬어요.
그때가 저녁시간이라
파출소가 가져다 주고선
맞은편 김밥천국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파출소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주인이 지갑찾으러 왔다고.
전화좀 바꿔달라고 한다고요.
여자분이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만나서 인사하고 싶다고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맞은편 김밥천국에서 밥먹고 있다고 하니깐
그앞에서 만나재요.
마침 다 먹어서 일어나려고 하던 참이라
알았다고 하고선
짐을 주섬주섬 챙겨서 밖으로 나갔어요.
근데
30분을 기다려도 안오네요.....
그냥 말 만 한거였나봐요.
도대체 왜 만나자고 한건지.......
기다리다가 그냥 왔어요.4. 그게
'19.8.19 4:03 PM (218.154.xxx.188)우리나라이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다른 나라에서는 소매치기 날치기도 많고 일단 잃어
버렸다면 회수하기가 쉽지 않아요.
베트남에서는 점심 먹으러 걸어가면서 핸폰하고 가는데
오토바이 탄 날치기가 핸폰을 채갔대요.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5. 위위에
'19.8.19 4:0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지갑 찾아 주고서 바람 맞은분.. 제가 대신 사과 드릴께요.
님 같은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6. ㅇㅇ
'19.8.19 4:09 PM (49.142.xxx.116)돈은 없어지고 지갑은 돌아온적 있어요.
7. ㅁㅁㅁㅁ
'19.8.19 4:10 PM (119.70.xxx.213)분위기라는게 참 중요하네요
자랑스럽네요 우리의 분위기8. ... ..
'19.8.19 4:22 PM (125.132.xxx.105)우리나라 같은 나라 없어요. 아니, 더 정확히는 한국 사람들 최고에요.
남편 미국 유학 갔을 때, 자동차 앞좌석 중간 컵 홀더에 25센트 짜리 몇개 뒀더니
유리창 깨고 훔쳐가더라고요. 다른 건 전혀 없었어요.
다른 분들 얘기가 마약 중독자들이 그런다던데 암튼 진짜 싫었어요.9. ,,,,
'19.8.19 4:32 PM (115.22.xxx.148)아침에 다른반 친구가 학생증이 꽂혀 있으니 가지고 왔더라네요..이거 니꺼지하면서 그래서 고맙다고 나중에 아이스크림 하나 사줬다고..pc방에서 앉아서 열심히 하다가 지갑이 흘렀나봐요 지갑을 알바생이 가지고 있다가 돌려주더라고...형님 감사합니다. 했다고 하네요 어른들이 요즘 아이들 버릇이 없니 말 안듣니 해도 나름 생각도 건전하고 착하게 크는 아이들도 많다는것이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10. 중3아들맘
'19.8.19 4:38 PM (220.122.xxx.130)내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만들어줬는데 한번 잃어버렸대요....어쩌나 재발급 받아야 하나 생각을 한달쯤 했을때 어느날 집에서 찾았어요..ㅠㅠ
다시 잘 쓰다가 또 잃어버렸대요..이번엔 짜증나서 그냥 놔둔지 1년...
어젯밤에 찾았대요...지갑 구석에 있더랍니다...ㅠㅠㅠㅠ11. 지갑
'19.8.19 4:38 PM (112.216.xxx.202)저도 두번 잃어버렸었는데 두번다 돌아왔어요.
물론. 지갑안에 현금과 로또...는 사라지구요^^
우체통에 넣어주었더라구요~
뭐. 현금 8만원정도 였나? 그정도면 땡큐였죠~12. 왜..ㅜ
'19.8.19 4:47 PM (115.140.xxx.190)핸드폰 삼일전에 놀이터에서 잃어버렸는데 못 찾았어요.
13. 민
'19.8.19 4:53 PM (116.120.xxx.216)훌륭한 사람들이 많네요.^^
14. 아들 지갑
'19.8.19 5:02 PM (14.54.xxx.6)안 돌아 왔네요.
여자 친구가 알바 해서 선물 해준비싼 지갑,
카드란 현금 이랑 꽤 들어 있었는데..
주운 인간 명품 지갑 이랑 현금 이랑 횡재..
한 번 호되게 당해야 버릇 고칠것 같아 속으로 싸다...15. 헐. .
'19.8.19 7:47 PM (61.98.xxx.187)위애 지갑 찾아주신분 훈훈한 결말을 기대하며 끝까지 읽었더니 바람이라니 ㅠ ㅠ 그 여자도 웃기는 여자네요
16. dopp
'19.8.19 8:26 PM (45.112.xxx.106)얼마전에 분당 서울대 병원에 지갑을 두고 나왔는데
병원 분실물센터에 전화했더니 내원하셨던 분이 주워
갖다 주셨더라구요 우리나라 짱임..
한 10년 전에는 현금 담긴 교회 십일조 봉투를 주워서
그 교회에 갖다 줬어요 주인 찾아달라고
근데 나중에 연락이 와서 만나고 싶다 해서
만났더니 그때 부터 저를 전도하려고
매일 연락 -.- 징합디다17. ㅠㅠ
'19.8.19 9:47 PM (125.177.xxx.4)상품권 들어있던 제 지갑..한달전에 잃어버렸다고 여기에 글 올리던 이....저에요......제 지갑은 여적 안돌아오고 있는데...원글을 읽어보니 우리 사회의 10대들은 정의가 있는데...40대 아줌마가 돌아댕기는 마트며 백화점에는 정의가 없단말인가 싶어...슬퍼집니다 ㅠㅠ
-아직도 지갑이 돌아올꺼라 믿고 있는 이-18. 수원 사는데
'19.8.19 11:15 PM (124.50.xxx.242)지난 주 버스안에서 떨어진 지갑을 주웠어요.
너무 바쁜데다 우체통도 안보여서 들고다니다 이틀 뒤에 우체통에 넣었는데 그게 돌아간 거였으면 좋겠네요.
6천원 들어있는 남자 중학생 지갑이었는데...
아가,미안하다
더 빨리 보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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