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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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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 없어서 우울하고 기운이 없어 집은 쓰레기집

ㅜㅜ 조회수 : 6,776
작성일 : 2019-08-19 13:05:19
금전적 손해도 보고 있고 여러가지로 힘들다 보니 열심히 살 의욕도 안 생기고 눈물만 나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천근만근이예요
이러니 집안 관리인들 잘 하갰나요. 그때그때 팔요한 청소 빨래 설거지나 겨우 하고 바로 나오는 쓰레기나 버리지
정리도 못하고 버려야 할 물건들도 못 버리고 쌓아두고
물론 심각한 수준의 쓰레기집은 아니지만 정말 예전에 비해 정리도 안되고 어수선한 집이 되었어요
해야지 하면서도 한숨만 나고 그러다 걱정거리 생겨 또 한숨쉬고...
이러고 사느니 걱정 근심 아무 생각 안 하고 집 정리에만 매진하면
그러면 일이 좀 잘 풀릴까요?
지금 뭔가 자극과 격려되는 말이 필요해요
IP : 39.7.xxx.10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정리를해야
    '19.8.19 1:07 PM (118.91.xxx.65)

    일이 잘풀린다네요 집을 더럽게 해놓으면 되는일이 없다고.
    청소부터하세요~

  • 2. ㅇㅇ
    '19.8.19 1:07 PM (203.229.xxx.14)

    청소를 해야 좋은 운이 들어온대요. 한번 믿고 청소부터 해보세요.

  • 3. ...
    '19.8.19 1:08 PM (61.72.xxx.248)

    청소하면
    그 자리에 복이 들어온데요!
    얼른 치우시길!

  • 4. ..
    '19.8.19 1:09 PM (223.38.xxx.69)

    사람 불러서 하루 집정리 싹 해보세요
    요즘 앱으로 신청하면 돈도 그닥 안드는거 같더군요
    그 돈 아깝다싶어도 병원간다 생각하고 해보세요
    깨끗해진 집을 보면 마음도 좀 나아지실듯 해요
    저도 무기력한날이 지속될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더라구요
    아 참, 저는 살림 잘하는 사람들 블로그 보면서 마음을 다질때도 있어요

  • 5. 음..
    '19.8.19 1:09 PM (14.34.xxx.144)

    제 생가에는 집이라도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으면
    일단 정리하는 동안 고민을 잊고
    또 정리되고 나면 눈에 거슬리는것이 없으니까 화가 덜나고
    가족들도 집이 깨끗하게 정리 되어 있으면
    집이 편안~~하고 좋고 집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뭐랄까 물질적인 이득이 있는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아주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 6. 우울할땐
    '19.8.19 1:10 PM (121.154.xxx.40)

    청소하고 버릴거 버려서 주위를 정리 하는게 최고예요
    힘 내세요

  • 7. 같이해요
    '19.8.19 1:11 PM (211.192.xxx.148)

    저도 버릴 마음, 버릴 물건 너무 많아요.
    같이 해요.

  • 8. 그런사람
    '19.8.19 1:11 PM (221.155.xxx.111)

    집에 공간이 있어야 복이 들어오죠

  • 9. 네...
    '19.8.19 1:11 PM (1.233.xxx.67) - 삭제된댓글

    집안에 물건을 안채웠어요. 횡하니 뭔가 없는 집. 그런집이 우리집 이었어요.
    울 엄마아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쓸고 닦고 밥은 7시에 먹었어요. 그리고나서 바깥에 나오면 그제서야 동네사람들 나와서 집 앞 쓸기 시작하구요.

    힘드니깐 오히려 집 안의 쓰레기 가져다 버리시고 집을 비우시길....그래야 머릿속도 비워질거에요.

  • 10. 에고
    '19.8.19 1:14 PM (1.235.xxx.51)

    이 글 보니
    오후엔 청소나 해야겠어요!

    원글님
    우리 같이 청소나 합시다!!!

  • 11. ...
    '19.8.19 1:19 PM (116.36.xxx.130)

    사는거 뭐 있을까요.
    따뜻한 밥먹고 편히 입을 옷 있고 푹 잘 수 있는 집이 있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우린 모르고 있을 수도 있어요.
    들여다보면 근심걱정없는 집 없어요.
    저도 며칠 잠 못자고 밥 못먹는 나날 보내다가
    개학한 애들 먹일 카레하면서 한그릇먹고
    기운차려 나가보려 해요.
    저보다 힘도 쎄고 기도 쎈 녀석들 휘어잡아야되는데
    먹고 운동하고 힘내려고요.
    뭔가 딱 해결책은 없지만 내 앞에 닥치는 숙제를
    하나씩 해치우다보면 또 어느새 달라져 있겠죠.

  • 12. 자자~
    '19.8.19 1:25 PM (121.137.xxx.231)

    일단 우울한 마음은 잠시 접어 두시고
    눈에 거슬리고 치워야 하는 것 하나씩 치워보세요.
    장소로 정하시든지
    아니면 큰 물건으로 정하시든지
    오늘은 이곳을 좀 정리하고 치워보자~ 하시고
    일단 그것부터 치워보세요

    생각지도 못하게 하나 하나씩 정리가 되어가고
    그렇게 하나씩 풀리기 시작할 거에요~

  • 13. wjeh
    '19.8.19 1:27 PM (14.40.xxx.155)

    저도 댓글들 말씀에 기운 얻고
    청소 해보렵니다.
    원글님 화이팅!

  • 14.
    '19.8.19 1:29 PM (222.111.xxx.117)

    주기적으로 집을 정리하는 편인데 정리하다보면 기분이 많이 나아집니다.
    내가 얼마나 많이 가진 사람인지 확인하게 됩니다.
    물건이 있는 줄도 모르고 더 구매하지 않게 되고
    냉장고 안의 음식들 알뜰하게 다 먹는 동안 시장 덜 봐서 돈도 굳고요.
    한꺼번에 하기 어려우면 매일 서랍 하나라도 일단 정리 해 보세요.
    하루에 한 공간만 쓸고 닦아 보시구요.
    석달이면 다 정리됩니다.
    그것도 어려우시면 매일 물건 세 개를 골라내서 버리거나 처분 하세요.
    일년 동안 손을 안댄거면 영원히 쓸 일이 없는 거예요.
    옷은 입어보고 외출하기 창피한 거면 버리구요.

  • 15. 유튜브
    '19.8.19 1:42 PM (1.234.xxx.107)

    Clean with me 이렇게 검색해서 영상들 봐보세요.
    미국의 넓고 큰 2층집들 세면대도 2개씩 있는 화장실들
    깨끗하게 치우는 영상 보다보면
    어느새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엌 싱크대의 물건 다 꺼내놓고 장 빡빡 닦는 거 보면
    대리만족도 느끼구요.

    그리고 빼기 라는 앱 깔면
    버릴 엄두가 안나는 큰 물건들
    치워주는 서비스 제공하는 회사가 있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

    우리가 쓰는 물건은 정작 몇개 안된대요

  • 16. 힘내요
    '19.8.19 1:48 PM (49.196.xxx.252)

    다 필요없고 나가서 비타민 비 영양제 사오시고요

    하루 20분만 아무 생각없이 청소하세요

  • 17. 청소목욕
    '19.8.19 1:49 PM (182.228.xxx.67)

    운동독서.... 인생이 행복해지는 비결이랍니다. 돈두 안들어요.

  • 18. ㅁㅁㅁ
    '19.8.19 2:00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정리하면 마음이 뿌듯해져서 좋지요

  • 19. ㅇㅇ
    '19.8.19 2:00 PM (121.160.xxx.214)

    꼭 청소하세요
    인생이 안풀릴땐 청소 열심히 하고 운동 꾸준히 하면
    멘탈이라도 유지돼요 전 그렇더라고요
    최소한 내 인간적인 기품은 지킨다... 그런 느낌이 들어서
    셀프 쓰담, 셀프 힘내기의 의식 같아요
    방치하지 마세요 나는 소중하잖아요 ㅠ

  • 20. 비타민
    '19.8.19 2:08 PM (110.70.xxx.234)

    비타민이나 평소 먹으면 효과가 좋았던것들 챙겨드세요.
    저도 비타민먹으면 기운도 나고 청소도 하고 기분도 좋은 반면에 안먹으면 기운도 없고 매사 짜증에 힘들어요. 그게 차이가 크더라구요

  • 21. ...
    '19.8.19 2:35 PM (223.38.xxx.70)

    집정리가 먼저에요. 뭐든 파악이 되야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잖아요. 다버리세요. 요즘 다 싸요. 다버리고 새로 사면 꼭 내가 새것같아서 기분 전환이꽤돼요. 자신감도 생기구요

  • 22. dlfjs
    '19.8.19 4:28 PM (125.177.xxx.43)

    도우미 하루 불러서라도 같이 확 치워요

  • 23.
    '19.8.19 9:12 PM (61.74.xxx.64)

    집 정리 동기부여 글들 감사히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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