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동생 전부인 의 호소문이라네요 (끌올)
아침에 뉴스공장 우상호의원 설명이랑 이 글 읽으니 그동안 얼마나 가짜뉴스와 과장글들이 82에만도 쏟아졌는지 황당하면서 실감납니다
꼭 조국 법무부장관 되어서 정의로운 나라다운 나라 함께 만들어가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1. 이잉
'19.8.19 11:55 AM (223.38.xxx.239)또 시작?
좌파전문 피해자코스프레???
아주 질리네요2. ...
'19.8.19 11:57 A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미담이네요 절절한 호소문을 읽으니 가슴이 따뜻해져요
역시 우리 조국 법무부장관님 집안분들이 그럴리가 없네요 !!!!3. 미담
'19.8.19 11:58 AM (175.214.xxx.205)없냐더니. .미담나오니 기분나쁜가베
4. 나베무리
'19.8.19 12:04 PM (58.143.xxx.240)조국님도 파파미이니
열불나겠어요 알바들 ㅎ5. ㅇㅇㅇㅇㅇ
'19.8.19 12:05 PM (161.142.xxx.16)인생사가 얼마나 다양한데 연야인 사생활 파듯이 파대는 꼴이라니!!
나는 법무부정관의 권한이 무엇인지
그에 기준한 조국 씨의 평가를 보고 싶다 망할 자한당과 기래기들아!
수준 좀 올려보자 이것들아!6. ㅁㅁㅁㅁ
'19.8.19 12:14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그럼그렇지... ㅜㅜ
뭐시기당 인간들은로서는 상상할서도 없는 미담..7. ㅁㅁㅁㅁ
'19.8.19 12:16 PM (119.70.xxx.213)그럼그렇지....
뭔당 인간들로서는 상상도 안가는 미담이네
전남편의 형님이 장관후보자가 됐다고 영혼까지 탈탈 털어대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또 오죽했을까...8. 사이코패스
'19.8.19 12:17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전남편은 이혼 후에도 일정한 소득이 없어 아이 양육비 조차 제대로 주지 않았습니다. 밉지만 전남편이 자리를 잡아야 아이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전남편이 사업을 한다며 이름을 빌려달라고 하는 등 도움을 요청하면 어쩔 수 없이 도와주곤 했습니다. 아이의 아빠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고, 그래야 양육비라도 받을 수 있다는 아주 작은 욕심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잘못된 것이라면 제가 책임을 져야겠지요... 제 아이의 친할머니(조국씨의 어머니)는 제게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시어머니와 시댁 가족들은 전 남편과 달리 항상 제게 잘해주셨습니다. 늘 네가 고생한다며 감싸주시던 분들입니다
=========>그러면거 소송은 왜 걸었는데?9. 소송은
'19.8.19 12:23 PM (218.236.xxx.162)김어준의 뉴스공장 4부 우상호의원 부분 들어보세요 :
IMF 경제위기가 조국 교수 집안에도 닥쳤고 그 상황에서 일어난 일들, 학교 공사대금 다른 업체들에는 지급하고 부친과 동생 업체에 못준 것, 동생이 공사대금 채권을 부인에게 주고 동생 부인은 그 채권 소유권 확인 재판 한 것임 돈이 오가고 이익 발생한 것이 아님10. 참 ,,웃기네..
'19.8.19 1:12 PM (99.242.xxx.148)2006년에는 학원 이사장인 시아버지 상대로 소송하고
시 아버지는 변론을 안 해서 며느리가 승소하고...
1017년에는 죽은 시아버지대신 학원 이사장이 된 시어머니 상대로 같은 소송하고
시 어머니는 또 변론을 안해서 며느리가 승소하고..
근데 소송까지 한 시어머니를 너무 좋은분이고 서로 사이가 좋다고하니
뭔 헛 소리인지 모르겠네..
시부모 둘다에게 소송을 불사하는 며느리가 자기는 깨끗하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는 집구석인건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