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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몇살때까지 인형집착하나요

올리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9-08-19 11:51:46
물론 인형뿐 아니라 자기물건 모든것을 아껴요
색종이 접은거 하나라도 버린거 발견되면 난리난리
그 중에 인형이 제일 힘들어요
인형이라고 부르는것도 싫어해요
내 친구들이고 엄연히 이름이 있다며...
각각의 이름을 부르래요(열개도너ㅁ음)
그게 또 그렇게 헷갈려요 다비슷함;;
유치원 하원후 항상 인형들의 상태를 묻고
또 잘못대답하면 엄마는 왜 내친구들한테 관심이 없냐며 삐져있고
친구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동생이랑도 엄첨 잘노는데
뭔가 정신적으로 엄청 고문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여자애라고 맨날 인형선물 들어올때마다
갖다버리고 싶은 느낌
학교가면 덜할까요

IP : 121.165.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9 11:59 AM (121.130.xxx.112)

    공주인형 옆구리에 끼고 왕관쓰고 디즈니공주드레스 입고 하루종일 놀고 잠까지 자던 조카.
    초등학교 입학하니까 거짓말처럼 공주 싹 잊었어요.

  • 2. 글쎄요
    '19.8.19 12:03 PM (68.206.xxx.29)

    딸한테 좀 맞춰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좀 그런 스타일인데 엄마가 너무 싫어했어요. 인형도 누가 선물한것 뿐, 엄마는 한번도 사준적 없어요.
    밤에 자장가 부르면서 인형재우면 엄마가 같잖다는 듯이 끌끌 혀를 차고 흘겨보던...
    몇살까지 그랬냐면 지금도 인형,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니까 대답하기 곤란하네요.

    아는 분 중에도 그런 분이 있어요.
    그분은 어려서부터 인형들 죽 늘어놓고 국어 산수 각 과목 가르치고 일요일에는 성당놀이하면서 인형들에게 영성체까지 줬었다고. 학생들이 정말 사랑하는 교수님이 되셨어요. 결혼을 늦게 하셔서 자녀는 없는데 강아지 3마리 고양이 4마리 키우세요. 아주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 3. ㅋㅋㅋㅋ
    '19.8.19 12:04 PM (220.122.xxx.130)

    극한 엄마 역이네요....
    이름을 다 외워야 한다니....^^

  • 4. 머지
    '19.8.19 12:28 PM (223.62.xxx.222)

    냅둬여. 전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가지고 놀았는데 엄마가 다 갖다 버렸어요. 그 때 상처 아직도 남아있고 그 생각하면 엄마한테 화나요. 나이 30대 후반 바라보고 있는데..

  • 5. 초4엄마
    '19.8.19 1:09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울집 초4 아들도 인형 좋아해요
    자기 침대 반을 인형들이 뒤덮고있네요
    당연히 이름도 다 지어줬구요
    걍 저는 애가 버리자 할때까지 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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