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너무 서운하네요
1. ᆢ
'19.8.19 11:49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다 그래요
저는 아이가 없으니 지금 40후반인데 연락하는사이가 싱글인 친구와 사회에서 만난
후배 한 명 뿐이예요2. 근데
'19.8.19 11:51 AM (122.36.xxx.111) - 삭제된댓글결혼하니 집안일 많고 하니 친구 안만나게 되는건 맞는거 같아요 더군다나 남편이랑 잘 맞으면 더더욱이
그리고 친정집 갈때도 오래간만에 간거니 가족들이랑 보내고 싶지 정신 없고 하니 잘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근데 서운해 하는건 이해되긴 해요3. ㅡㅡ
'19.8.19 11:51 AM (112.150.xxx.194)한달이나 있었는데 연락 안한건 너무한데요.
4. ....
'19.8.19 11:53 AM (121.181.xxx.103)한달이나 있었는데 연락 안한건 너무한데요22222
게다가 원글니미 무리한 부탁까지 들어주셨다면서요.
나라면 밥이라도 한끼 사고 가겠네...5. 넵
'19.8.19 11:53 AM (210.94.xxx.89)결혼한 친구는 그래요.
애 낳으면 더하구요, 근데 그 때는 네트워킹이 필요하다고 또래의 (본인 아니고 아이) 엄마들과 가까워지죠
애낳고 동창 모임은 씹어도 조리원 동기 모임은 목숨거는
이제 30전후시죠? 지금은 그런 거에 예민할 때고
한 10년ㅁ지나면 이제 본인도 지치고
어릴 적 미혼일적 그립고 생각나고 하니까 결혼 전 친구찾죠.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상대적으로 남자들은 덜해요. 결혼전 생활을 많이 유지하고 하려하고.
그러니 그 부분 안 맞아서들 부부간 다투는거고.6. 나중에
'19.8.19 11:54 AM (110.5.xxx.184) - 삭제된댓글결혼하게 되면 이 글 다시 보세요.
남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거 사실 어려워요.
결혼이 얼마나 큰 사회적, 인적 네트워크의 변화를 의미하는지 본인이 하기 전까지는 모르죠.
일방적으로 이해를 하라고 권하지는 못하지만 현실적으로 간극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변화는 받아들이고 인정하지 않으면 관계 유지가 어렵죠.7. 000
'19.8.19 11:55 AM (220.122.xxx.130)아무리 바빠도 한달동안 있으면서 연락 안한건 동네 아줌마보다 못하네요.
당장 팽하세요.8. ㅇ0
'19.8.19 11:56 AM (119.70.xxx.44)마음 내려놓으세요. 다 내맘같지 않다고...
그 친구는 이제 친구가 필요없는 시기에 진입했나보죠. 나중에 다 키우고, 퍼뜩 나에게 친구가 있었나? 싶어 연락오면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고. 영영 연락 안올 수 있어요.
제 친구중 한명은 결혼,돌 잔치만 연락 먼저하고 연락하면 바쁘다해요.사실 일하랴 애키우랴 바쁠 수 있지만.저도 그렇긴 한데....사람 기준이 다르니. 그렇다고 절교하진 않고, 저도 연락은 안합니다(이제 제가 해야 연락되는 사람들은 연락 먼저 안해요.저를 만날 필요없다 생각하니깐.서운도 안합니다. 인연의 유통기간이라 생각하고)
저도 그냥 제 일에 충실히 삽니다.9. ...
'19.8.19 11:58 AM (211.244.xxx.144)저도 결혼후엔 아이친구엄마 위주로만 만나게 되지만..
한달간 친정에 있으면서 그쪽사는 친구 안만나고 간건 친구 아닙니다.도장 쾅쾅~
한달이 무지무지무지 길거든요~어떤 이유로도 이해안되는거죠10. ........
'19.8.19 12:00 PM (222.112.xxx.250)친정에 한달씩이나 내려와있을만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결혼하면 친정도 불편한데..
두분 관계가 많이 소원하신거 같아요
원글님이 일방적으로 퍼주는 관계는 아니였는지 돌아보세요11. ...
'19.8.19 12:02 PM (61.72.xxx.248)한달... 있는데 연락 무
이제 원글도 하지 마세요
원글도 좋은분 만나시고요12. ᆢ
'19.8.19 12:07 PM (175.118.xxx.47)그건 친구도 아닙니다 저희남편은 고향내려가기전에 친구한테먼저연락 내려가자마자 친구만나고 형제만나요 남자랑 여자랑이렇게다른가요 애어려도 부모님께 맡기고 반나절시간못내나요? 다시 연락하지마세요
13. 이해가
'19.8.19 12:10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자매도 아니고, 사비까지 털어서 일 필요까지 있을까요?
14. 본인이
'19.8.19 12:13 PM (110.5.xxx.184)타인과의 관계에 올인하는 경우는 그 바닥에 기대가 없다고 하기 어렵고 그만큼 실망도 커요.
관계는 균형이 이루어져야지 한쪽이 치우치면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이로울 것이 없어요.
그 사람관의 관계를 돌아볼 때 나 자신도 돌아볼 수 있어야 발전이 있어요.15. 친구아님
'19.8.19 12:33 PM (14.42.xxx.193)저위에 댓글ᆢ 결혼한 친구는 다그렇다구요?
말도 안되죠ᆢ
한달이나 있었는데 연락안했다는건 만날 필요성이 없고
별 만나고싶지않아서 잖아요
그건 친구가 아닌거죠ᆢ
섭섭한마음 크겠지만ᆢ나도 그정도로 널생각하시고.담담해지세요ㆍ오래되었다고 친구 아닙니다16. 그냥
'19.8.19 12:36 PM (175.123.xxx.2)연락하지 마세요...뭐 그딴 인간을 친구라고..마니 바쁘라고 하고 행여 전화오면 바쁘다고,끈어요.
17. 원글
'19.8.19 12:43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예전이나 지금이나 상도덕없는애가 절대 아녀요
기본상식도있고요 근데 결혼후 정말 연락뚝입니다
결혼하면 가정이 먼저인거 알죠 미혼인제가 다 맞춰줬는데 그게 제잘못이라면 잘못인거 같네요 맘속에서 어떤 끈이 뚝 끊긴기분입니다. 이제 맘정리해야죠18. 인성문제
'19.8.19 12:44 PM (160.135.xxx.41)결혼한 친구는 다 그렇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결국 인성 문제에요.
부탁한 적이 없어도,
한달 있으면서 연락할 기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요.
시집에 와서 있어도 마음만 있으면 할 수가 있어요.
원래 그친구는 원글님 친구가 아니에요.
자신이 필요할 때만 친구를 찾고 있는 사람이지요.
세상 살면서 좋은 사람도 많고,
원글님과 코드가 맞는 사람도 많으니,
그냥 이 친구는 여기서 굿바이 하시는 것이 좋아요.19. 내친구
'19.8.19 12:48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결혼하니 2년동안 전화한 통 없었어요 ㅋㅋㅋㅋ
저는 결혼식은 일부러 안가고(그딴 허례허식 극혐)
15만원 뭐라도 필요한거 사라고 돈 줬구요
(그 때 제가 백수라 15만원은 참 큰 돈이었슴 ㅋ)
다 그래요.
인간관계란게
필요에 의해 유지되는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녜요.
진짜 내 맘 알아주고 살펴주는 친구 있으신 분들이 복받은 거임20. 원글
'19.8.19 12:52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아 저 위에분이 저도이제 좋은분 만나시라고하셨는데
저 결혼할남자친구 있습니다 싱글이라 기혼친구한테 목메는거 아니에요 기본적인 연락은 하고 살줄알았죠
저는 결혼한다고 이렇게 친구들과 연락안하고 살진않을꺼에요 한달동안 있다 간거보니 친구가 변하긴했나 싶습니다...21. 원글
'19.8.19 12:56 PM (223.62.xxx.126)아 저 위에분이 저도이제 좋은분 만나시라고하셨는데
저 결혼할남자친구 있습니다 싱글이라 기혼친구한테 목메는거 아니에요 기본적인 연락은 하고 살줄알았죠
그리고 무리한 부탁은 제 남자친구가 하는일보고 부탁한일이라 남자친구도 같이 도와준꼴이었어요.
저만 도와준게 아니라 더 기분이 나쁩니다.
저는 결혼한다고 이렇게 친구들과 연락안하고 살진않을꺼에요 한달동안 있다 간거보니 친구가 변하긴했나 싶습니다...이젠연락와도 보고싶지않아요22. 조심
'19.8.19 1:07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타인을 위해 제 3자의 도움까지 끌어내어 해결해줘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정, 친구간의 의리, 오랜 시간을 함께한 사이 등등...이 내선을 넘어서는 사유에 타당성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경계를 잘 설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23. 그 친구라는
'19.8.19 1:07 PM (119.198.xxx.59)여자가
원글님한테 연락이란걸 먼저 할지나 모르겠네요
애 돌잔치 한다고나 연락할라나??24. ....
'19.8.19 1:23 PM (114.200.xxx.117)애핑계, 결혼핑계 ... 다 핑계입니다
그냥 싸가지가 없는 예의없는 친구. 딱 그거에요.
아마 백일잔치 돌잔치나 한다고 연락오겠죠.
인연에도 유통기한이 있다잖아요.25. 아마도
'19.8.19 1:25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유통기한은 종료되었고, 유효기간 종료 임박지점에서 원글님이 서운하고 혼란스러우신 것 같습니다.
26. ㅇㅇ
'19.8.19 1:57 PM (221.146.xxx.128) - 삭제된댓글사람의 인격은 누구도 다 알 수 없어요.
살면서 그 사람의 상황에 따라 이런 모습이었다가 저런 모습이었다 하죠.
그리고 이런 저런 모습들을 보게 되면서 그 사람의 전체 인격이 조금씩 파악될 뿐...
또 사람은 계속 변화하는 존재이기도 하구요.
이번 기회의 그 친구의 몰랐던 모습을 알게 된 것이고, 누가봐도 친구에게 무례한 사람인걸요~
그 친구와의 관계는 거기까지인거에요.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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