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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후에도 양육으로 엮여있는 경우 봤어요

이혼은죄가아님 조회수 : 4,166
작성일 : 2019-08-19 10:20:24
진짜 조국씨 전제수씨랑 비슷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핵심은 우리 사회가 이혼가정에 대한 시선이 별로인거라는 점.
지인도 이혼 후에도 직장내 이혼사실 비밀로 하기. 아이 문제...특히 교육문제로 부부연하기 등등 너무 유사하네요. 나중엔 다시 살려나 헷갈리는 정도더라구요. 아니였지만.
진짜 개선되야해요. 이 문제.
IP : 175.223.xxx.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9 10:21 AM (220.75.xxx.108)

    뭐 한두집인가요...
    여기서도 흔하게 본 거 같은데요.

  • 2. 심지어
    '19.8.19 10:24 AM (210.178.xxx.52)

    아이들이랑 노모 충격받을까봐 이혼하고도 명절, 결혼식 등 양가 대소사 참석하는 사람들도 봤어요.
    사람 사는 방식이라는 게 어디 정답이 있나요?

  • 3. 이혼과 동시에
    '19.8.19 10:24 AM (203.236.xxx.18)

    남남이지만 원수까지 될 이유 있나요?
    나와 다른 남인거 뿐인데요. 축하해줄 일은 축하해주고
    남보다는 나은 상대일 수도 있구요. 다 나름일테죠.
    흑백논리로 이거 아님 저거식은 참 식상해요.

  • 4. ......
    '19.8.19 10:24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너무 많죠
    아이가 걸려있기 때문에 계속 엮여있을 수밖에 없어요

  • 5. 진짜
    '19.8.19 10:26 AM (58.120.xxx.54)

    자한당것들 인간도 아니에요.
    어쩜 저러는지 내년에 꼭 쓸어 버려야 해요.

  • 6. ...
    '19.8.19 10:28 AM (175.113.xxx.252)

    그래서 재혼자리에 간다고 할때 보통 이런 부분들 때문에 사람들이 말리는거 아닌가요..애없이 이혼하는거 하고는 틀리겠죠..

  • 7. 게다가
    '19.8.19 10:28 AM (125.176.xxx.65)

    워킹맘 이혼녀..
    친정에서 아이 봐주다가..문제생겨 못봐주니..전시어머니가 봐준 모양이네요.
    딱하네요..

  • 8.
    '19.8.19 10:28 AM (222.111.xxx.117)

    아무 생각 없이 가사를 쓴 언론들이 제일 쓰레기 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위장이혼 했다며 그걸 기사랍시고 쓴 것들이요.

  • 9. 이혼해도
    '19.8.19 10:37 AM (73.52.xxx.228)

    전남편은 다시 보긴 싫어도 시댁식구들 괜찮고, 특히나 경제력이 있는데 도와주겠다고 나서면 혼자 애키우느니 의지하는게 훨씬 낫죠. 엄마 본인한테도, 특히 아이한테도 좋구요.

  • 10. ...
    '19.8.19 10:40 AM (218.147.xxx.79)

    보통 저 정도로 시가와 원만하고 시가 재산 있으면 이혼 안해요.
    이혼한거 주변에서 알까봐 저렇게 맘졸이며 사느니 경제적 문제 해결되면 그냥 살죠.

  • 11. 재혼앞두면
    '19.8.19 10:41 AM (203.236.xxx.18)

    스스로가 알아서 깔끔하게 처신하지요... 안되는 경우가
    문제지 대부분 잘 하던데요. 애는 핏줄이고 스스로가 나았으니 본인책임 다하려는건데 오히려 무심한게 인간에 대한
    신뢰감 결여되지요. 의붓부모되었슴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구요. 안되면 시작을 말아야 서로들 불행하지 않지요.

  • 12. ........
    '19.8.19 10:49 AM (121.130.xxx.112)

    사촌언니가 이혼했고 애들은 남편이 키워요.
    언니가 남편이랑 애들 사는집에 종종 가서 애들 밥도 해주고 집안일도 해주고 옵니다.
    만나는 날 정해져 있지만 그 날 외에도 애들 챙길거 있으면 가서 챙깁니다.
    전남편집이지만, 내 자식들 사는 집이니 애들 챙기러 종종 가더라고요.
    애들이 셋인데 유치원생,초등학생이거든요.
    애 있으면, 애를 버리고 떠나는거 아닌 이상 계속 엮여요.
    애 있는 남자나 여자랑 결혼하면 셋이 사는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 13. .........
    '19.8.19 10:52 AM (121.130.xxx.112)

    이혼하고도 전 시부모님 장례식장에 참석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애 혼자 장례식장에 보내기 그렇다고 장례식 내내 애랑 같이 참석한 경우도 본적있어요.
    아무리 이혼을 했어도 중간에 애가 있으면 그렇게 무 자르듯 뚝 자르기 쉽나요.
    사람 사는게 그렇지가 않아요.

  • 14. ㅇㅇ
    '19.8.19 11:01 A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

    시댁이 좋아도 남편 신뢰가 무너지면 이혼하는겁니다.
    제가 그랬어요.
    글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랑 사연이 거의 비슷해요.
    시어머니가 아이 봐준 부분만 빼고.
    저도 시어머니와 손윗누님들 같은 여성으로서 존경했어요.
    이혼하면 가장 슬펐던게 그 분들을 다시 못본다는거였어요

  • 15. 조국
    '19.8.19 11:08 AM (218.154.xxx.188) - 삭제된댓글

    어머니께서 금쪽같이 귀한 손주 때문에 자기 아들과 이혼한 며느리에게 살고있는 아파트명의를 넘겨 줬다면
    기네스북에 남겨질 정도로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 16. ㅜㅜ
    '19.8.19 11:18 AM (175.223.xxx.6)

    며느리 생각해서일까요? 손주생각해서것죠

  • 17. wisdomH
    '19.8.19 12:14 PM (1.211.xxx.218)

    난 서류상 이혼이고 같이 살아요.
    사실혼은 아닐 수 있게 남편과 주말 부부로 남편 주소는 지방이구요.
    서류상 이혼이 좋네요.
    직장에도 남편 수당 안 받겠다고 말해서 알린 셈이구요.
    주택 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징그러운 시가와 얽히지 않으려고 남편에게 적당한 시기에 서류상 끊어달라고 해 놓은 상태.
    남편도 동의하구요.
    친구 애인 같이 보여 새롭고 좋네요.

  • 18. ...
    '19.8.19 12:21 PM (223.39.xxx.211)

    명의는 아들주면 손주가는데 굳이 며느리요?

  • 19. ㄴㄴㄴㄴㄴ
    '19.8.19 12:38 PM (115.164.xxx.110)

    시댁이 좋아도 남편 신뢰가 무너지면 이혼하는겁니다.
    제가 그랬어요.
    글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랑 사연이 거의 비슷해요.
    시어머니가 아이 봐준 부분만 빼고.
    저도 시어머니와 손윗누님들 같은 여성으로서 존경했어요.
    이혼하면 가장 슬펐던게 그 분들을 다시 못본다는거였어요222222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신뢰회복이 안 되고 내가 불행한 마음이 들고 남편탓하고 싶고 마음이 지옥이 되어서 인연을 꾾어야겠다 싶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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