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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한 부산대 의전원 교수님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19-08-19 10:10:53
김동환
14분 · 

정리하면

1. 부산대 의전원 교수가 2016년 1학기부터 6학기 동안 조국 딸에게 장학금 총 1200만원 지급.
2. 당시 조국 딸은 장학금 받을 성적이 아니었음.
2. 해당 장학금은 개인 마음대로 주는 학외 장학금. 그래서 절차상 문제는 없음.
3. 장학금 준 교수는 2019년 부산시장이 임명하는 부산의료원장에 낙점됨. 부산시장은 오거돈
4. 한국일보는 이 과정에 '민정수석-부산시장-교수'로 이어지는 대가성 짬짜미가 있지 않았겠느냐는 의혹 제기.

5. 박근혜 탄핵 소추안 국회 가결 2016년 12월 9일.
6. 문재인 대통령 당선 및 조국 민정수석 임명 2017년 5월 10일.

한국일보는 부디 1년 반 앞을 내다보는 이 교수님께 나라의 앞날을 물어보는 인터뷰를 진행해주길 바람. 단독도 달고 보기 좋네..

IP : 222.111.xxx.11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9 10:13 AM (119.70.xxx.238)

    ᆢ,,,,,,,

  • 2. ...
    '19.8.19 10:14 AM (211.218.xxx.194)

    집에 돈도많은데 장학금 받자고
    교수를 의료원장에 댓가성으로 앉힌다는 소린
    이해가 잘가지않음.
    근데 돈도있고 공부도 못하는 애 장학금 준것도 이상하긴함.
    것두 국립대에서.

  • 3. 이젠
    '19.8.19 10:14 A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말도 안나오네요
    너무 실망이라
    차라리 법무장관됨 좋겠네요

  • 4. 기레기들이
    '19.8.19 10:17 AM (119.66.xxx.27)

    막 던지는거죠

    공격을 위해서는 무엇이나

  • 5. 의대
    '19.8.19 10:18 A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의전원출신이 하는 병원은 가지마세요
    실력없고 의전원을 저렇게 졸업하니
    인턴 레지던트때도 일안하고 놀거같네요
    실력없고
    의전원출신은 지금 막 개업하는분들이 많아요
    의전원 다 자런거같은데 피하세요

  • 6. 천이백만원
    '19.8.19 10:18 AM (211.210.xxx.20)

    주니까 받았을꺼고, 거절 안했으니 받은거고. 그정도 챙겨 주는건 암 생각없이 받았을 수도. 결국 엄청 민감한 스타일의 가족은 아닌듯.그냥 일반적 사람들임.

  • 7. 매우간단
    '19.8.19 10:20 AM (121.129.xxx.187)

    금방 드러나는 것은 의혹이 아님. 의전원에서 곧 발표하겠지. 지들러 보고, 그래도 의심스러우면 고발혀 복잡한 문제 아님.

  • 8.
    '19.8.19 10:22 AM (14.39.xxx.64) - 삭제된댓글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그 개인 장학금을 2015년 1학기에는 150만원을 4명이 나누어 받았고, 2학기에는 100만원을 2명이 나누어받았어요.
    그런데 2016년 조국 딸이 복학하고 나서는 6학기 내내 조국 딸만 단독으로 한학기에 200만원씩 총 1200만원을 받아갑니다.

  • 9.
    '19.8.19 10:23 AM (14.39.xxx.64) - 삭제된댓글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그 개인 장학금을 2015년 1학기에는 150만원을 4명이 나누어 받았고, 2학기에는 100만원을 2명이 나누어받았어요.
    그런데 2016년 조국 딸이 복학하고 나서는 6학기 내내 조국 딸만 단독으로 한학기에 200만원씩 총 1200만원을 받아갑니다.

  • 10. 할머니
    '19.8.19 10:23 A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조국 딸은 조국의 어머니와 관련되어 있어요

  • 11.
    '19.8.19 10:24 AM (121.55.xxx.207)

    조국정도 재산있으면 줘도 안받아야 마땅함 다른 공부 잘하고 형편 어려운 학생 줄 거 뺐은 거임 그래서 국민들이 분노함

  • 12.
    '19.8.19 10:31 AM (14.39.xxx.64) - 삭제된댓글

    1200만원이 조국 재산에 비하면 큰 돈은 아니지만 뇌물의 성격이 아닌가 하는 의문점이 있어서 문제인거 같네요.
    조국 딸은 6학기 내내 장학금 받았다는 좋은 스펙이 쌓였고, 그 교수는 올해 부산의료원장에 지명이 되었네요.

  • 13. 할머니
    '19.8.19 10:32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조국 딸은 조국의 어머니와 관련되어 있어요
    조국의 어머니와 부산대 의대와의 관계를 살펴봐야 합니다.

  • 14.
    '19.8.19 10:32 AM (222.111.xxx.117)

    기사를 잘 읽어보라고 하시는 분들...
    조국 교수 부친이 사학 운영하느라 빚을 남기고 돌아가신 것은 안 보이나봐요?
    조국 교수 집안이 누구네 처럼 사학 운영한 덕분에 돈을 엄청 벌었다면 모를까 그런게 아니라면
    우리처럼 현금은 내내 부족한 상태였을 거고 그래서 딸도 장학금 수혜가 필요했을 수 있어요.
    조국 교수는 자한당 지도부 누구네 처럼 성남 요지 요지에 부동산을 쟁여 두지도 않았어요.
    님네들의 그런 정도 돋보기는 자한당 지도부의 부동산 거래 상태를 살펴 보는데 쓰기 바랍니다.

  • 15. zzz
    '19.8.19 10:51 AM (61.74.xxx.140)

    의전원 낙제한 예비의사라 ㅋㅋㅋㅋㅋ
    어째되었든 의전원 의사는 믿고 거르는게 맞네요 ㅎㅎ그런데 장학금 ㅋㅋㅋ개가 웃을 일 ㅋㅋㅋㅋ

  • 16. ...
    '19.8.19 11:25 AM (223.39.xxx.211)

    장학금받아야할 가난한 사람은 아님.
    가난해서 국립대 장학금 받아본사람으로서
    부모가 교사쯤되도 절대 안나왔음.
    부동산있는데 현금부족하다고 학교서 장학금준다는 것도 우습고. 내노라고안해도 알아서 줬는데
    그걸 받은거겠죠. 준 사람은 이유가있겠고.

  • 17.
    '19.8.19 11:31 AM (222.111.xxx.117)

    국립대의 공식 장학금이 아니고, 개인이 사비를 들여 만든 장학금입니다.
    지급 기준은 장학금 만든 사람이 기준 세우는 거구요.

  • 18. 미친갈라치기33
    '19.8.19 12:01 PM (221.167.xxx.70)

    국가에서 주는 장학금을 특혜 받아서
    받은 것도 아니고
    개인이 지 맘대로 주는 거 받은 게
    무슨 문제?
    아는 교수님도 강의료 받아서
    제자들 장학금 준다던데
    칭찬 받아야 할 일이 무슨 문제라는 건지
    장학금 한번도 못 받아봐서
    질투하는 건가?

  • 19. ...
    '19.8.19 12:02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개인 장학금이니 더더욱 뇌물이네요
    개인이 자기맘대로 자기 기준으로 장학금 대상자 정해서 돈 준거네요 뇌물이죠.

  • 20.
    '19.8.19 12:08 PM (222.111.xxx.117)

    당시엔 그냥 교수였는데, 의전원 교수가 뭐가 아쉬워서 무슨 뇌물이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 21. ..
    '19.8.19 12:23 PM (122.36.xxx.161)

    개천에 사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할까 너무 궁금...

  • 22. ...
    '19.8.19 12:25 PM (223.39.xxx.211)

    개인이 낸 장학금을 그 교수가 재량껏 줄학생 선택했다는거죠.
    그 돈낸 독지가가 자기돈받을사람 조국딸 찍어서6년 몰빵했다는건가요?
    그전에는 백만원씩 두명한테 나눠주다가?

  • 23. ...
    '19.8.19 12:27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조국 모친이 부산대의대와 긴밀한 관계가 계속 있어왔고 2016년에 조국 역시 영향력이 큰 서울대 로스쿨 교수이면서 계속 sns에 입털면서 정치권에 기웃대며 들어오기 직전이었죠. 정치권 들어온 2017, 2018에도 계속 딸은 장학금 받았고.

  • 24. ...
    '19.8.19 12:30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저위에 댓글 보면 딸이 의전원 들어오기 전인 2015년엔 그 장학금을 4명이 150만원을 나눠받고 2명이 100만원 나눠받고 그랬다는데 조국 딸이 들어온 2016년부터는 6학기 내내 조국 딸만 단독으로 200만원 받아갔다는데요

  • 25.
    '19.8.19 12:32 PM (222.111.xxx.117)

    점셋님.. 소설을 쓰세요, 소설을.
    조국 모친이 부산대와 긴밀한 관계라는 것은 또 뭐며, 페북 활동 열심히 한 것도 정치권 진출 교두보다? ㅎㅎㅎ
    조국 교수 페북을 오래 봤는데 그냥 평범한 법대 교수 페북이었어요.
    페친들하고 자유롭게 교류하던 양반이예요.
    정치권 진출할 생각이었으면 그렇게 페북을 운용하지 않습디다.

  • 26.
    '19.8.19 12:43 PM (222.111.xxx.117)

    Ki Chul Kim
    1시간
    한국일보 조국 후보자 딸 장학금 보도는 충분히 문제제기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몇가지 석연찮은 부분이 존재한다. 기사 '야마'를 유지하려는 일종의 트릭이라고 생각한다.
    그 장학금 선정 기준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통 대학 장학금은 직전 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국 후보자 딸이 장학금을 받은 기간은 2016년 1학기때부터 2018년 2학기 때까지 총 6학기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2015년 2학기부터 2018년 1학기까지 6학기의 성적이다.
    그런데 한국일보가 2번 낙제했다고 보도한 학기는 2015년 1학기와 2018년 2학기다. 장학금 선정에 포함되지 않는 학기인 셈이다. 그런데 이런 것에 대한 판단도 없이 "두번이나 낙제한 학생이 6학기 장학금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한국일보 보도 대로라면 2015년 1학기와 2018년 2학기는 장학생 선발할 때 기준이 되지 않는 성적인데 말이다.
    (뭐가 문제냐는 '함께 일한 적 있는' 한국일보 구성원의 문제제기가 있어서 첨언해 봅니다. 자녀 관련된 일은 좀 신중하고 면밀하게 따져서 보도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가 누구의 자녀이건.....)

  • 27. ...
    '19.8.19 12:47 PM (122.36.xxx.161)

    낙제 2번의 의미는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 아닐까요? 다른 학기때는 우수한 성적이었다가 딱 두번만 그랬으려나요? 제 생각에는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품행이 훌륭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 주게 되었다고 할 것 같아요.

  • 28. ....
    '19.8.19 2:00 PM (223.39.xxx.211)

    여기 게시판에
    제목으로 조국치면 그가 그냥 일개 서울대교수가 아닌거는
    알수있네요.
    조국타이틀로 2011년에도 여기 글이 많아요.

  • 29.
    '19.8.19 2:20 PM (222.111.xxx.117)

    그만큼 인재인데 뭐가 문제이죠?
    황교안이 장관 오를 때도 당시 여당 지지자분들이 이렇게들 관심들 많으셨던가요?

  • 30. ...
    '19.8.19 3:34 PM (223.39.xxx.211)

    정치했는데 정치안했다고하니 정치했다고 한말입니다.
    뭐가문제냐니.
    위의 댓글이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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