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만족 못할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서비스직)
1. ㄷㄷ
'19.8.19 10:08 AM (221.149.xxx.124)저도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고충은 이해하는데.. 열명에 네명은 좀 많은 듯요...;;;
2. ....
'19.8.19 10:09 AM (1.227.xxx.251)가로수길 혼자 하는 개인미용실 다니는데요
정말 실력 좋고 친절하고 정성껏 커트해주거든요
세상 욕이라고는 들어본적 없을것같은 이 분도..
머리숱이 많아 힘이 좀 더 들어도, 저처럼 까다롭지 않은 손님이 마음편하고 좋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짠했어요
그만큼 예민하고 요구가 많은 서비스직이란 얘기겠죠.
밥 많이 먹고, 마음도 단단히 먹고 버텨보세요. 다들 그렇게 꾸려가시는 것같아요3. 음
'19.8.19 10:25 AM (116.127.xxx.146)실력있는 미용사 거의 없어요
수준은 비슷비슷해요...근데 동네 미용실은 아무래도 수준이 떨어지기는 해요.
염색도 잘 못하는 원장도 있을정도니
그리고
갈색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이거 바르면 검은색처럼 보이는데 갈색이라고..해서했더니
깜장이더구만..세상에
근데 그런거말고는 대부분 대동소이해요
제가보기에 그들은 해놓고
어머 파마 정말 잘나왔다고 지가 막 자화자찬 하잖아요
자신감. 당당함 뻔치. 배짱...으로 밀어붙여보세요.
이쁘다. 괜찮다. 이게 유행이다. 잘 어울린다.....그래도 안되면 다시 오시라..해드리께...
주눅들지 마세요. 주눅드는 순간, 손님이든 원장이든...밥이 됩니다.4. 윗님
'19.8.19 10:36 AM (112.169.xxx.88)가로수길 미용실 좀 가르쳐주세요.
파마는 하지 않고 커트만 하려고 하는데
잘하는 커트집이 잘 없어요.5. ㄱㄱ
'19.8.19 11:18 AM (221.146.xxx.128) - 삭제된댓글고객 입장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요.
실력 있는 미용사분들은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정확하게 아는 분들이었어요.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대화기술이 정말 정말 중요하구요.
예를 들어 고객은 히피펌에 가까운 웨이브펌을 하고 싶다고 해요.
그리고 미용사의 경험으로 봤을 때 그 고객에겐 히피펌이 안 어울려요.
(일단 여기서 실력 차이가 확연해지는데요. 정말 머리 잘 하는 분들은
제 두상의 특성, 얼굴형, 이목구비 특성과 연관하여 풍기는 이미지 등을 파악해서
같은 웨이브라도 어떤 굵기로, 어디서부터 말아서, 어떤 식으로 커트를 하는 게 좋은지 알고 있어요.)
그러한 미용사의 전문성을 근거로 고객에게 정보를 주는 거에요.
그리고 고객은 히피펌의 어떤 점이 좋아서 하고 싶어하는지 얘기를 들어보는거죠.
그렇게 대화를 나누다보면 고객의 요구와 미용사의 소견이 접목되어 어떤 머리를 할건지 정해지겠죠.
그리고 여기서 또 중요한게 결정된 그 머리에 대해 시작 전 충분히 이해시키고 동의를 받아야해요.
그래야 나중에 고객이 딴 소리를 못하죠.
암튼 핵심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는 충분한 대화입니다.
1인 자영업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거 잘 알아요. 업종은 다르지만 저도 경험이 있어서...
도움이 좀 되었음 좋겠어서 길게 적어봤어요. 화이팅하세요!!6. ㄹㄹ
'19.8.19 11:38 AM (118.222.xxx.55)저는 말로 하면 서로 생각하는 이미지가 다르고 그래서 만족 못할때가 많아요. 펌사진 및 염색색상 모형을 보여주고 구체적으로 집근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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