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고양이 밥 뭐줄수 있나요?

...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19-08-18 19:05:01
옆집 식당에서 밥을 매일 챙겨주는것 같은데 일요일은 장사를 안하거든요
지금 식당앞에 늘어져 누워있더라고요
저희집에 고양이 사료가 없어서 하나 사와서 줄 생각인데
지금 바로 집에있는것 뭐 줄수 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사과나 멸치는 안되죠?
IP : 61.77.xxx.1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8 7:06 PM (61.77.xxx.189)

    냉동 훈제 닭가슴살 같은것 데워주면 안되죠?

  • 2. 00
    '19.8.18 7:06 PM (182.215.xxx.73)

    멸치도 삶아서 짠기빼고 줘야한다고 하던데
    참치캔 같은거 기름 짜서 주시면 어떨까요?

  • 3. 호수풍경
    '19.8.18 7:09 PM (182.231.xxx.168)

    참치캔을 체에 받쳐서 뜨거운 물로 헹궈주면 좋아요...
    멸치도 국물내고 건져주면 좋구요...

  • 4. 편의점
    '19.8.18 7:20 PM (180.228.xxx.213)

    편의점에 다있어요

  • 5. ......
    '19.8.18 7:37 PM (121.130.xxx.112)

    묻어가는 질문 하나!
    고양이가 치즈 좋아하나요?
    치즈케이크가 가방에 있었는데
    고양이 가족을 만났어요.
    근처에 상점 하나 없는 외진 곳이었는데
    어미고양이랑 새끼고양이 7마리가 풀숲에 숨어 있더라고요.
    경계하며 야옹야옹 거리는데
    뭐 줄건 없고 그냥 지나오긴 미안해서
    치즈케이크를 줬더니
    어미가 먼저 맛을 보더니 뒤로 물러가고 새끼들이 몰려와서 다 먹더라고요.

  • 6. 크리스티나7
    '19.8.18 7:47 PM (121.165.xxx.46)

    치즈 되게 좋아해요. 짠거 말고 주시면 되요.

  • 7. .....
    '19.8.18 7:52 PM (121.130.xxx.112) - 삭제된댓글

    치즈를 좋아하는군요.
    몇년전일인데 아직도 그 광경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어미가 조심스레 다가와서 한입 맛 보더니 새끼들 있는 곳으로 돌아가더라고요.
    그러더니 몇초 후 새끼들이 전부 몰려와서 정신없이 먹었었어요.
    엄마라고 지 새끼 챙기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짠했던.

  • 8. .....
    '19.8.18 7:53 PM (121.130.xxx.112)

    치즈를 좋아하는군요.
    몇년전일인데 아직도 그 광경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어미가 조심스레 다가와서 한입 맛 보더니 새끼들 있는 곳으로 돌아가더라고요.
    그러더니 몇초 후 새끼들이 전부 몰려와서 정신없이 먹었었어요.
    엄마라고 지 새끼 챙기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짠했던.

  • 9. ..
    '19.8.18 7:56 PM (59.6.xxx.30)

    편의점 가면 웬만한건 구입가능해요
    인터넷으로 고양이캔 구입하면 만원에 24개 구입가능합니다

  • 10. .....
    '19.8.18 7:58 PM (121.130.xxx.112)

    아 혹시나 원글님~
    캔은 뚜껑만 따서 캔째 주시기 말고 그릇에 덜어서 주세요.
    길고양이들이 캔에 든 음식 먹다가 입 안을 많이 베인데요 ㅠㅠ

  • 11. 편의점 다있던데
    '19.8.18 7:59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닭 좋아요.간안된거요
    물도찰랑거리게
    여름철 진짜 물이 물이 없어 죽더라구요

  • 12. 길에서 만나면
    '19.8.18 9:27 PM (211.36.xxx.89)

    쓰레기 주워먹거나 배곯는것보다 훨 낫다 싶으니
    소세지나 빵도 당연히 감사하고

    여유있게 집에서 주는 상황이면 멸치나 참치캔
    멸치 살짝 데치거나 캔 국물따라버려서 짠기운을 빼주면 감사하고요. 고기류 살짝 데쳐주면 특식이고요.
    길냥이들이 오래 못사는게
    고양이는 염분을 사람처럼 처리를 못한다고 하네요.
    거기다 물도 못마시는 환경이라 짠거 먹으면 이중으로 신장에 병이 든다고.

  • 13. ::
    '19.8.18 9:28 PM (218.238.xxx.47)

    편의점이나 이마트에 고양이 사료.습식캔.고양이 얼굴있는
    간식등 팔아요.
    간이 되어있는 음식은 주지마세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14. ....
    '19.8.18 9:36 PM (49.143.xxx.100)

    사람먹는 닭도 너무좋아해요. 훈제면 소금간이 됐을텐데 씻어서 주심 좋겠어요. 길냥이들이 간이 된 사람음식 먹어서 많이 붓거든요.

  • 15. . . .
    '19.8.19 1:50 AM (223.62.xxx.5)

    훈제닭 있는거 줘도되냐고 물으시는데
    댓글에 다른 얘기만 있어서 당황;;


    닭, 참치, 소세지 등등 간 되있어있더라도
    음식물쓰레기 먹는것보다 나아요

    일회성으로라도 챙겨주시는분께 너무 많은 요구를하면
    길냥이들 그것마저도 못먹게됩니다
    위해서그러는건 알겠는데 그러지들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898 영화 "김복동"과 지금.. 5 추천 2019/08/22 642
962897 이런 글 쓰면 알바라 하겠지? 53 기득권 양당.. 2019/08/22 1,799
962896 언론과 알바들의 순기능. 12 아이사완 2019/08/22 613
962895 커런트워 보고 왔어요 7 .. 2019/08/22 746
962894 남자는 역시 돈이네요... 16 .. 2019/08/22 5,975
962893 이건 노무현대통령님 아들 딸 물어뜨던 때랑 똑같네요 16 .. 2019/08/22 1,462
962892 별장 성접대 김학의 근황 14 .. 2019/08/22 4,468
962891 660팀장님 보세요. 22 다시해 2019/08/22 1,257
962890 산후마사지 비용은 왜이렇게 비싼가요? 2 2019/08/22 1,692
962889 제주 여행 후기입니다 6 그린빈 2019/08/22 2,928
962888 필라테스 초보 여쭤 볼께요 5 요가 2019/08/22 2,402
962887 든든한 와이프 9 쫄면 2019/08/22 2,799
962886 고양이 목줄이나 어깨줄 10 산책 2019/08/22 898
962885 나이도 바꿀수있어요? 18 진짜 2019/08/22 1,522
962884 조국, 씹고 뜯고 맛보고 조리돌림 10 리슨 2019/08/22 596
962883 기업들이 아까운 인재 놓쳤네요. 법꾸라지 중 최강 19 점점 2019/08/22 1,505
962882 이래서 조국 두려워 하네.. 7 쎄다.. 2019/08/22 1,270
962881 황교완 장관 될 때 야당은 뭐하고 있었나요? 11 ㅇㅇ 2019/08/22 884
962880 저리 난리떠는거 보니 조국 꼭 되야겠네요 18 ㅇㅇ 2019/08/22 748
962879 [마감]수원 장안구 국민김밥 가까운분 김밥 가져가세요.. 14 김밥 2019/08/22 2,152
962878 구혜선 안재현 보고 있으니 옥소리 박철 생각나네요. 19 ㅇㅇ 2019/08/22 16,589
962877 끝까지 함 파보자고. 13 .. 2019/08/22 941
962876 아까 '조국 왜그랬어?'쓴 사람인데요 23 아까 2019/08/22 1,248
962875 82쿡 들어오니 옆 위 광고판에 유니클로 동생 GU가 뜨네요. .. 4 노재팬 2019/08/22 515
962874 조극이 왜 사시를 안봤냐했는데ㅜㅜ 27 생각 2019/08/22 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