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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살에 은퇴하실거예요

ㅇㅇ 조회수 : 4,848
작성일 : 2019-08-18 18:51:30
그냥 주말에 심심해서 설문조사 들어갑니다 현재나이 은퇴희망나이 직업간력히요 전50세이고 55세은퇴하고 세계일주 하고싶어요 사무직이면서 중간관리자쯤 되요
IP : 180.228.xxx.17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빛속에
    '19.8.18 6:57 PM (119.69.xxx.80)

    전 60이요 십년 못 남았어요

  • 2. ..
    '19.8.18 6:59 P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지금 51센데 은퇴하고 싶어요.
    근데 60세까지는 일해야 할 것 같아요.

  • 3. ....
    '19.8.18 7:02 PM (182.209.xxx.180)

    전 55세요
    애도 대학 졸업할 나이고
    십년짜리 저축도 끝날때라서요

  • 4. 조기은퇴자
    '19.8.18 7:03 PM (221.162.xxx.22)

    저는 52세인데 47살에 은퇴, 남편은 51세 은퇴했어요. 먹고 살 걱정없이 노후설계마치고 은퇴했는데 제주도에 집짓느라 돈을 많이 쓰다보니 여유가 없어졌어요. ㅎ 그래도 행복해요.

  • 5. 삼천원
    '19.8.18 7:0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전 60세.
    진짜 하고픈거만 하고 살래요.
    부모님이 그저 아프지만 않고 살아주었으면 좋겠고 매일 책보고 운동하고 구경하고 먹고.

  • 6. ...
    '19.8.18 7:07 PM (119.75.xxx.186)

    전 프리라 70까지 일하고 싶네요.
    일을 좋아하고 틈틈이 해외여행 수시로 다닙니다.

  • 7. 42
    '19.8.18 7:13 PM (112.166.xxx.65)

    55정도?
    건강하다면 60정도

  • 8. ..
    '19.8.18 7:21 PM (211.46.xxx.154)

    할 수 있는 데까지 일하고 싶어요.
    노후는 집과 적은 돈이지만 연금과 약간의 저축과 실비보험으로 아이들에게 부담 안 주고 소박하게 살 예정이고
    일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서 아이들을 지원하고 싶어요.

  • 9. ....
    '19.8.18 7:39 PM (122.35.xxx.174)

    저 우리 나라 나이 계산으로 56살, 만 55살...
    올해 은퇴했는데, 사실 더 일할 수 있었고 편한 일인데....나이가 찼고 체력이 약해졌다는 생각에 은퇴했고,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다시 일하고 싶어서요.
    아침에 오늘은 뭘하지....싶어요. 시간을 규모있게 쓰질 못하네요.
    작년까진 시간을 아끼며 살았는데...
    은퇴후 달라진 점은 ...82를 훨씬 많이 해요. 후회스러울만큼....
    인터넷 공간에 죽치고 앉아있는 자신이 정말 싫어요.
    다시 일하고 싶습니다.

  • 10. 물방울
    '19.8.18 7:48 PM (122.44.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우리나이로 45세에 은퇴했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재테크 하나도 없이 근로소득만으로 퇴직금 합해서 20억 만들고 은퇴했어요. 싱글이라서 물려줄 자식도 없고 재산 다쓰고 죽을 계획이니 이정도면 부족하진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0이 된 현재, 독서모임, 필라테스, 악기, 종교활동, 친구모임, 주식스터디 등으로 재미있고 활기차게 지내고 있습니다. 10년 더 근무할 수 있었고 그러면 최소 40억 이상 재산을 불릴 수 있었을 테지만, 저에게는 시간이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에 시간부자로 활기차게 잘 살고 있습니다.^^

  • 11. 크리스티나7
    '19.8.18 7:49 PM (121.165.xxx.46)

    저는 그림강사인데 프리랜서
    퇴직이 없어요. 지자체 서울시꺼 그런거 수업해요.
    아마 평생 할거같아요. 우리 계통은 걸어나갈수만 있으면 하거든요.
    살살 강도가 세고 벌이가 크지않아 그렇지 이 점은 아주 좋아요.
    은퇴해도 돈이 있어야 뭐 여행을 하거나 하죠. 지금 당장 쪼여서리

  • 12. ..
    '19.8.18 7:59 PM (119.67.xxx.236)

    만 60세 정년이라 정년까지 다니려고요. 그래봐야 12년쯤 남았어요. 다닐수 있을 만큼 다녀야죠.

  • 13. 무노동
    '19.8.18 8:00 PM (112.168.xxx.75) - 삭제된댓글

    무노동
    많은소득
    과한소비

    가 꿈인데 40세에 무노동만 이루었어요

  • 14. 저는
    '19.8.18 8:06 PM (59.6.xxx.66)

    75세 건강하면 80세까지

  • 15. ㅇㅇ
    '19.8.18 8:10 PM (223.38.xxx.150)

    일은 할수있을때까지 할건데(제가 좋아하는일이라..)

    생계를위한일은 50세까지요

    그이후로는 딱히 돈이 안되도 일을 손에서 놓고싶진않아요
    대신 조금씩만 할거고

    나머지는 취미생활 여행하고싶어요
    지금은 일에치여 꾸역꾸역 취미생활하는상황이라...

  • 16. 진정한 은퇴
    '19.8.18 8:24 PM (211.197.xxx.129)

    제가 35년을 근무하고 올해 은퇴했는데 89세 친정어머님이 요양병원에 입원하시고 91세 아버지 너무정정(?)하셔서 자식들에게 감정을 쏟아놓으시는 바람에 형제 갈등이 심화되어가는 또다른 지옥을 경험하고 있어요.
    오랫동안 꿈꿔왔던 은퇴 이후의 삶이 제 생각대로 이뤄지질 않는걸보니 은퇴는 제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주위 여건들이 받쳐줘야 하는거라는걸 매일 느낍니다.
    너무나 힘들어서 은퇴했는데 은퇴하고보니 또 다른 지옥이 펼쳐지네요~

  • 17. ...
    '19.8.18 8:45 PM (223.38.xxx.174)

    할 수 있는 데까지 일하고 싶어요222

  • 18. ㅡㅡ
    '19.8.18 8:48 PM (223.38.xxx.115)

    70

  • 19. ㅇㅇ
    '19.8.18 8:55 PM (124.49.xxx.77)

    할 수 있는데까지요 프리랜서라

  • 20. 하이
    '19.8.18 9:07 PM (110.10.xxx.158)

    와우, 원글님 상황이랑 나이 은퇴희망나이가 저랑 똑같네요,.지금도 은퇴하면 어찌살까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칠십까지 내 몸 움직인다는 가정이면 55세 은퇴후에 15년정도 이거저거 직장에 메여서 못해본것들 해보고 싶은데요, 위 댓글들처럼 90까지 정정할거라 예상하면 60이나 65까진 일해야 좀 덜 무료할거 같아요...
    경제활동을 못하 안하게 되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질거 같아 걱정도 되구요, 55세 넘어가면 사장이랑 협상해서 단축근무를 해볼까 싶기도 하구요, 가능하다면요...

  • 21. 저는
    '19.8.18 9:21 PM (221.162.xxx.66)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서 쉬었던지라,
    50세부터 일하고 있어요
    기술로 일하는거라 80까지 그대로 하고싶어요
    오래 놀고 먹었으니 오래 일하고 싶어요

  • 22. 00
    '19.8.18 9:40 PM (119.70.xxx.44)

    70세까지요. 가세가 기울었고.비빌언덕이 없어서 계속 가늘고 길게라도 일해야되어요.ㅜㅜ그때까지 일할 수만 있다면..소원이 없겠어요

  • 23. ....
    '19.8.18 9:44 PM (122.35.xxx.174)

    입버릇처럼 70까지 일한다고 말해왔고 내 일 넘 좋아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50대 중반되어 갱년기 심해지고 체력 확 떨어지니...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일할 자신이...

  • 24. ㅡㅡ
    '19.8.18 9:48 PM (110.70.xxx.227)

    내 만족을 위해 일 하는 거라면
    죽을때까지 할 수 있음 좋겠어요.
    그러려고 준비중입니다.

  • 25. 저는
    '19.8.18 10:18 PM (175.223.xxx.117)

    현재54세 퇴직은 60세. 그후 삶은 하고 싶은거 하며 살고싶어요
    봉사, 라면집 또는 팥빙수 및 디저트 떡 카페 같은거 하며 살고 싶어요

  • 26. 음....
    '19.8.18 11:36 PM (218.51.xxx.93)

    남편은 60, 저는 55에 동반 은퇴할 생각인데,,, 매일 노는것도 지루할것 같아.. 뭐를 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
    나이들어도 일주일에 세번, 4시간정도 일하는 직장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전문직업, 프리랜서가 부러운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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