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치동 미도 작은평수요..

주말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19-08-18 15:40:04
어쩌다가 우연히 대치동 미도 아파트 갔다가 꽂혔습니다;;
예산은 35평이 가능한데 41평이 욕심나지만 돈이 없네요.

원래 은마 알아봤다가 관리 안된 모습에 미도 한번 가보자 했는데 깨끗해서 여기가 더 실거주로 끌려요.

들어가 살면 최소 10년 이상 살거라..운좋아서 20년 안에 재건축 되면 좋구요.

은마는 대출부담이 적고 미도 35평은 대출을 많이 받아야 하네요. 감당가능하다면 은마 34평보다 미도 35평이 나을까요?

어떤 분은 재건축 생각하면 30평대는 은마 34평이 동배치가 더 나을거라고 하시는데 결국 예산따라 정해지겠지만 어디가 나을까요?
IP : 223.62.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8 3:50 PM (61.105.xxx.221)

    재건축을 바라신다면 지분평수와 현재 재건축시 가능한 용적률을 보셔야지요.
    은마쪽 부동산과 미도쪽 부동산에 각각 물어 보세요.
    아마 자기가 가진 물권을 팔려고 상대쪽 물권의 단점을 잘 설명해 줄겁니다.

  • 2. 원글
    '19.8.18 4:03 PM (223.62.xxx.55)

    윗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부동산에서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미도가 조금더 지분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근데 중고생 아이들 2명 키우가는 35평 방이 좀 작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돈에 맞춰야겠죠..;;

  • 3.
    '19.8.18 4:07 PM (61.105.xxx.221)

    글고 가격을 결정하는게 지분/용적율 ( 2종주거지냐 3종 이냐) 외에도 재건축 추진 속도가 있지요.
    많이 진행된 곳이 더 비싸니 이점도 고려하시고요.

    문제는 지금 재초환에 이어서 분양가 상환제로 재건축 아파트가 2중고라 가격조정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부동산 가가 어디로 튈지 몰라서 오른다/내린다는 말 못하겠네요.

    기존에 비슷하게 이익 본집 팔고 이사하시는 거면 뭐 나쁘진 않을 것 같고
    2중고 때문에 급매 나오면 그걸 잡는 것도 미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지요.

  • 4. 원글
    '19.8.18 4:56 PM (223.62.xxx.217)

    윗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은마나 미도나 둘다 지지부진 한 것 같아요. 은마는 상가가 커서 더 오래 걸릴 것 같구요. 그냥 쯕 눌러살다 재건축 되긴 되겠지..그 마인드랍니다..특히 은마는 정부규제가 커서 건물 붕괴쯤 되야 허가 내줄 거 같기도 하구요

  • 5. ....
    '19.8.18 5:22 PM (175.126.xxx.218)

    저도 우선미 중 하나 30평대로 올수리하고 막 이사왔는데요, 수리를 하니 걱정했던 것에 비해 살기 나쁘지 않네요. 은마든 미도든 재건축은 규제상 걸림돌이 많으니 철저히 실거주 위주로 (나중 나중에 재건축 되면 떙큐고 아니면 말고) 판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둘 중에 고르자면 저는 당연히 미도로 갈 것 같아요, 동간 거리도 넓고 주차도 용이한 편이고 실거주로 괜찮거든요. 은마는...쩝 정말 위험해 보이는데 바라보는 제3자의 입장에서도 너무 안타까운 경우예요 (10년 전에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잃어버린 세월이 아까와요)

  • 6. 원글
    '19.8.18 6:10 PM (223.62.xxx.22)

    윗님 거주하시는 분 말씀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미도가 관리는 더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좀 더 가격이 높구요.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재건축은 언제될지 몰라서 그냥 되면 좋고 안되도..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7. 우선하나에사는이
    '19.8.18 6:12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재건축은 모르겠고
    이미지는 미도가 훨씬훨씬 좋아요

  • 8. 2년전
    '19.8.18 7:43 PM (175.223.xxx.20)

    대치동을 비롯해 개포동 일원동 수서까지 2달을 다니며 비교하고 분석하고 몆번씩 세대들도 들어갔다가 최종적으로 한푼도 못깍았지만 미도 어럽게 나온물건 샀습니다.
    35평이 복도식이라 우선보다 작지만 삼성역과 영동대로 개발 생각하면 더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여 그것도 좋았어요.
    대치동은 일단 우선미를 쳐주고 가격순서도 우선미 예요.
    어차피 한두해 바라보고 산거 아니고 저도 수년내에 리모델링해 들어갈 계획입니다.
    지금 가까이 사는데 그때 산건 잘했다고 생각해요. 고민하다 못샀으면 많이 후회했을것 같아요.
    그리고 미도터가 재물운이 있다네요. 많이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셔요.
    은마는 제가 생각해도 정부가 너무한것같아요.불쌍할 지경입니다. 제가 전세살지만 단수 너무 자주되고 삶의질이 좀 떨어져요. 상가 가까운동은 편의시설 이용이 편한건 좋구요. 인간적으로 좀 허가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9. ㅡㅡㅡ
    '19.8.18 8:0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은마주인들이 욕심을 좀 버리면
    허가해 줄 수도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660 나이든 여자에 대한 무시?? 서럽네요 12 2019/08/17 9,047
960659 일본놈들 맥주 불매하니 수입 맥주 광고가 많아진거같아요 6 2019/08/17 2,508
960658 업무 단톡방 자꾸 나가는 후임.. 26 어떻게 2019/08/17 7,159
960657 일산집값 ㅠㅠㅠㅠ 27 ... 2019/08/17 11,904
960656 봉오동전투-no japan.(스포) 3 역사가 2019/08/17 1,319
960655 영어 잘 하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26 배우고싶어요.. 2019/08/17 3,382
960654 다리에 자꾸 쥐가 나는데 좋은 약이 뭐가 있을까요. 16 고양이 2019/08/17 6,246
960653 박나래 올해 mbc 코미디대상은 물건너 간 것 같아요. 39 박나래 2019/08/17 22,848
960652 제 착각인지..... 2 Nn 2019/08/17 1,773
960651 시어머니께서 치매초기에요.. 10 조언 2019/08/17 6,704
960650 창가의 명상 아시는분 계세요? 1 추억팔이 2019/08/17 976
960649 월 1000 이상 벌면 이혼 잘 안한다? 18 이런댓글 2019/08/17 8,819
960648 무설치 식기세척기 어떨까요? 3 어떨까 2019/08/17 2,104
960647 팔자주름 매선치료?? 5 ㅁㅁ 2019/08/17 2,976
960646 전시회) 초상화로 다시 태어난 순국선열의 혼 KBS뉴스(.. 2019/08/17 861
960645 팔꿈치에 뭐가 생겼어요. 1 2019/08/17 1,453
960644 한국인 안와도 된다 21 영원히 2019/08/17 8,901
960643 대치동 학원가에서 정차중 사진 찍혔다는데 10 대치동 학원.. 2019/08/17 5,703
960642 국민가격 식품건조기 2 ㅈㅈㅈ 2019/08/17 1,525
960641 한지혜도 진짜 이뻐졌네요. 16 와우 2019/08/17 9,587
960640 2살 강쥐 깨물깨물하는거 어떻게 고치나요? 11 ㅇㅇ 2019/08/17 1,920
960639 오늘은 왓쳐때문에 멜로가 체질은 못보겠네요 4 .. 2019/08/17 2,726
960638 재수하는 남의 집 애한테 전문대도 못가면 어떻게 할 거녜요 16 ㅎㅎ 2019/08/17 7,121
960637 몸이 이상해요.. 왜 이럴까요 9 ㅇㅇ 2019/08/17 5,376
960636 외로우신 분들 3 여기 2019/08/17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