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씨가 좋으니 집에 있나 놀러나갔나 전화해보는 친정엄마

사탕수수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19-08-18 12:20:39
이렇게 해가 쨍쨍하고 날씨가 좋으면 꼭 오전에 전화옵니다
어디야? 집이지요 별용건도 없이 확인하듯 전화 끊습니다
혹시 자기빼고 놀러나갔나 맛있는거 먹으러 나갔나 확인하는거지요
혼자계시고 바깥활동못하고 답답하시니 한번씩 같이 다녀오면 좋지요
하지만 애가 고3이기도 하거니와 그동안 많이 모시기도 모셨는데
끝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다른형제들은 지들가족끼리 여행도 휴가도 다 다녀도 암소리도 못하고 같이 가자해도 모처럼휴간데 니들 가족끼리 가라고 합니다.근데 우리가족끼리 1박이라도 할라치면 난리가 납니다
어떻게 자기빼놓고 갔냐구요
그렇다고 제가 자식중에 유난히 챙기고 신경쓰는 자식인것도 아니예요
그저 저랑 신랑 우리가족은 만만한 가족이었을뿐이라는걸 한참뒤에 알았어요
내뒤에서 험담하고 나빼놓고 편먹고 다른자식 편하게하려고 나 불러서 부려먹고 .....
엄마 이제 전 더이상 안당해요
전 안갈꺼니까 북치고 장구치고 맘대로 하세요 ~
IP : 121.132.xxx.1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8 12:22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사위입장에서 참 싫겠네요
    시어머니가 그런다는 분들 얘긴 들어봤지만 친정엄마도 그런사람들이 있군요

  • 2. ..
    '19.8.18 12:25 PM (222.107.xxx.90)

    비슷한 이유로 집 전화를 없애버렸습니다.
    식구별로 휴대폰 있으니 불편하지 않아요.

  • 3. 원글
    '19.8.18 12:25 PM (121.132.xxx.109)

    신랑이 너무 착해요.저도 시어머니가 그러면 남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친정엄마라서 어디가서 말도 못해요

  • 4. 원글
    '19.8.18 12:27 PM (121.132.xxx.109)

    제 휴대폰으로 전화합니다ㅠㅠ
    그래서 나갔을때 전화오면 가슴 철렁합니다

  • 5. 유독
    '19.8.18 12:52 PM (14.42.xxx.193)

    자식중에 원글님한테만 저러시는건 왜그럴까요?
    제일 정답은 자식중에 젤 만만해서 일꺼예요
    부모님들도 자식대할때보면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더라구요ㆍ 그건 확실해요ㆍ
    신랑 착하다고 하셨잖아요ᆢ만만할만해요ㆍ
    내위주로 하시고 스트레스 벗어나세요
    부모가 다가 아니거든요

  • 6. 전에
    '19.8.18 1:02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집전화로 그렇게 염탐을 하던데
    그노무 집전화 다 없애고 받기 싫으면 안받으니 세상 편하네요

  • 7. ..
    '19.8.18 5:44 PM (125.177.xxx.43)

    나리 치거나 말거나 무심하게 두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366 외제차 구입문의요.. 3 ... 2019/08/18 1,544
961365 조국 낙마에 사활 건 나경원…전담팀까지 꾸려 43 ㅇㅇㅇ 2019/08/18 2,315
961364 조국의혹에 대한 정영태변호사의 생각 1 7 반론환영 2019/08/18 1,193
961363 자한당 해체 노래랍니다. 2 귀엽네 2019/08/18 743
961362 조국 상속세 증여세는? 4 의문? 2019/08/18 1,366
961361 일본에도 착한 사람들 많아요 21 선한 일본인.. 2019/08/18 4,064
961360 우리 가족도 이런 해산물 먹었을까 너무 걱정돼요ㅠㅠ 8 NO JAP.. 2019/08/18 2,331
961359 아이의 역량은.. 영재 2019/08/18 807
961358 남편과 싸우고나니 좋네요 8 ㅇㅇ 2019/08/18 4,943
961357 의사조카가 여자 소개해달라고 조르는데요 67 ... 2019/08/18 19,091
961356 구혜선 허언증 48 .. 2019/08/18 46,455
961355 대북 유엔 제재 푸는 걸로 지소미아 연장 합의 볼듯 7 뇌피셜 2019/08/18 1,603
961354 "아베 '한국, 日취업박람회 재검토하면 韓학생이 곤란할.. 10 뉴스 2019/08/18 2,244
961353 요즘 가 볼 만한 곳이 어디일까요? 혼자가 좋아.. 2019/08/18 868
961352 허영만의식객 이런 만화는 어디서 다운받죠? 1 다운 2019/08/18 2,400
961351 안재현소속사 82에 많은가봐요~ 16 놀랍다 2019/08/18 3,668
961350 안재현도 결혼하면서 주변에서 안타까워하지 않았나요? 4 ㅇㅇㅇㅇ 2019/08/18 3,116
961349 40대남자중심 남초커뮤니티는 특이하네요 10 이소라 2019/08/18 5,099
961348 지금 kbs2 엠씨 보는 남상미..... 진행이 불안불안하네요 5 ........ 2019/08/18 3,023
961347 급> 24개월아기 상한 음식을 먹었는데요.. 4 ㅜㅡ 2019/08/18 4,181
961346 안재현이 나쁜놈인거 맞죠? 72 나무 2019/08/18 23,965
961345 수요일부턴 계속 최고기온 28도네요. 11 ㅇㅇ 2019/08/18 3,883
961344 생산·투자·소비 부진, 경기 침체 악순환 빠지나 7 팩트만 2019/08/18 932
961343 된장이 너무 짠데 구제할방법 없을까요? 5 모모 2019/08/18 2,083
961342 머릿결이 너무 상했어요 8 ㆍㆍ 2019/08/18 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