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 대학병원은 언제가도 불친절해요

ㅡㅡ 조회수 : 3,997
작성일 : 2019-08-17 23:59:26
삼성의료원 한오년 다녔고
요즘은 친정아ㅃㅏ때문에 서울성모 다니는데
참 비교돼요
시아버님때문에 지방대학병원 외래갔는데
간호사도 참.낭창?하게 가르치는 말투로 대답하다가
의무기록등록 안됐다고 엄청 무안주고
의사는 아버님이 연거푸 두개물었는데.자기도첨보는데 어떻게 아냐고.(초진이긴했지만)
진짜. 서울을 안다녔으면 몰라.바로 비교가 되더군요.
대체로 친절.대체로 불친절인듯
IP : 116.37.xxx.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세요
    '19.8.18 12:01 AM (112.145.xxx.133)

    서울로
    양질의 서비스 받아야죠

  • 2. 마자요
    '19.8.18 12:03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메이저 병원은 시스템이 좋아요.
    고대병원 갔다가 간호사 엉망 회진 엉망.. 진짜 고대병원만 해도 욕나와요. 서울성모는 요새 환자 만족도 설문조사 엄청해서 그런가 직원들이 다 친절친절해요. 돈내고 치료받는 기분 제대로 듭니다.
    물론 메이져급도 응급실은 좀 불친절해요.
    병원 자주 다니는 아줌마 입니다.

  • 3. ㅇㅇㅇ아니요
    '19.8.18 12:1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세브란스갔다가
    불친절에 기분 확나빴어요
    삼성은 확실히 친절

  • 4. ..
    '19.8.18 12:19 AM (223.38.xxx.95)

    맞아요ㅜ
    저는 지병이 있어서..심한건 아니구요
    삼성의료원 5년째 다니고있고 1년에 한번씩 남편과 종합검진도 삼성병원에서 받는 사람인데요

    얼마전 친구가 사는 부산에서 병원가는데 따라갔다가 의료인들 태도에 기절ㅜㅜ
    부산에서 메이져급 병원이라는데도
    의사.간호사.하다못해 데스크 경리직원까지도 세상 다시없는 무례한태도에 엄청나게 놀랐어요ㅜㅜ
    수납창구에 일반직원의 고압적인 태도에 너무나 황당해서
    제가 대판 싸움까지 했네요ㅜㅜ

    지방 대형병원은 서비스교육을 아예 안시키나봐요ㅠ
    태어나 그렇게 불친절한 의사는 처음 겪어봤어요ㅠ
    삼성병원의 서비스와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더라구요

  • 5. ...
    '19.8.18 12:31 A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

    특히 지방 국립대 병원들이 심하죠.
    예전엔 지역 최고였다는 자존심은 있는데 현실은 따라주질 못하니 화풀이라도 하는 건지

  • 6. ...
    '19.8.18 1:09 AM (121.165.xxx.57)

    삼성병원은 의사보다 직원들이 더 갑이라는말도 있잖아요.
    확실히 직원들 친절해요

  • 7. ...
    '19.8.18 1:14 AM (121.129.xxx.146)

    응급실은 친절하면 망함. 친절은 호텔이나 백화점에서 서비스 받으시고.

  • 8. 동감.
    '19.8.18 1:34 AM (67.180.xxx.159)

    첨 본 교수가 진료실에서
    여긴왜왔어요?! 하는데 그 말투때매 진짜....
    결정적으로 오진했어요.

  • 9. ㅇㅇ
    '19.8.18 1:35 AM (223.38.xxx.142)

    저 삼성의료원 97년 부터 다니고 신생아 사건터지기
    전까진 건강검진도 삼성에서 받았는데 외래보면서
    한번도 친절하다고 느껴본적이 없어요.
    건강검진 의료진이나 직원들은 온도차 확실히 느껴지게
    친절하구요
    최근에 서울대본원으로 전원했는데 지금껏
    종합병원다니면서 처음으로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샘을 봤어요

  • 10. 사람따라
    '19.8.18 7:28 AM (113.10.xxx.44)

    의사들 특히 노인들한테 함부러 말하는 싸가지들 많아요.
    엄마 무릎수술하셨는데 2년이지나도록 계속 아파서 이번에 검진하러 가셨다가 왜이렇게 계속 아프냐고 물으니 그연세에 안아픈게 이상하죠!! 라고 했다네요.
    이런 개새...그럴거면 수술은 미쳤다고 하니???

  • 11. ㄴㄷ
    '19.8.18 7:34 AM (175.214.xxx.205)

    강남세브. . 얼마나친절한데

  • 12. ***
    '19.8.18 8:02 AM (59.9.xxx.173)

    아산병원도 당연히 친절해요.

  • 13. 당근
    '19.8.18 9:21 AM (222.97.xxx.119)

    부산에 있는 대학병원 다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진료받으러 갔는데 데스크 간호사부터 온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깜짝 놀랐어요.친절이 몸에 배였더라구요.

  • 14. ...
    '19.8.18 9:25 AM (220.84.xxx.153)

    지난달에 서울대치과병원갔었는데
    1층데스크에선 불친절하다고 싸움나고
    진료실엔 초짜의사인지 건방진태도에 실망하고 왔어요

  • 15. ㅇㄹ
    '19.8.18 9:37 AM (49.165.xxx.219)

    불친절해도 실력있는 의사가 누군지 찾아가세요
    친절은 서비스업에서 찾으세요
    말투에 목메지마세요
    프레임을 바꾸세요. 내가 아파서 진료 잘하는 의사 찾는게 핵심이에요
    그래도 서비스 찾으면 할수없지만, 명의들이 있어요. 그런 명의들 친절하지않아요

  • 16. ...
    '19.8.18 9:46 AM (125.182.xxx.208)

    요즘 의사요한 잠깐 보다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사랑하던 사람이 병원에서 짐짝취급 당하며 죽는데만 천만원을 썼어요 병원은 억은 벌었겠죠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거 같아요
    지방병원 의사들 진짜 형편없어요

  • 17. 지금
    '19.8.18 1:31 PM (210.113.xxx.76)

    지역 대학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 있는데 딱히 불친절한것 모르겠는데요.
    어느 정도의 친절함을 기대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병원은 서비스 기관이 아니죠.
    그리고 돈 가는데 사람 몰리는거라서, 서울 메이져가 돈도 많이 주고하니 서비스도 더 좋을수 있죠.
    하지만 이런 식으로 지방은 무조건 안좋다 식으로 하면 한 오년 후에는 지역 의료 무너지고, 원하지 않아도 시간, 돈 들이고 귀찮아도 서울로 가서 병실 나기를 대기해야 할지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509 신데렐라 클리닉은 지속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4 시도 2019/08/18 4,680
962508 냉동실고장 녹았다 다시 얼은 만두 1 해바라기 2019/08/18 2,190
962507 78세 어르신 당장 대퇴골 전자간 골절 수술받아야 하는데 4 급질문 2019/08/18 1,974
962506 고속터미널 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이비인후과 추천부탁드려요. .. 4 ㅇㅇ 2019/08/18 2,206
962505 까는거보다 까이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3 ㅇㅇㅇ 2019/08/18 1,179
962504 중1 수학 영어 국어 과외선생님 구하려면? 2 과외 2019/08/18 1,044
962503 구씨는 술마시고 올린듯 1 제목없음 2019/08/18 3,052
962502 신혼일기때의 구혜선과 안재현 인스타그램 현재 댓글 근황 4 thth 2019/08/18 7,350
962501 날씨가 좋으니 집에 있나 놀러나갔나 전화해보는 친정엄마 5 사탕수수 2019/08/18 2,410
962500 오늘도 조국을 까내리기위해 토왜들 총출동했네요 18 임자 2019/08/18 783
962499 일본 군사력에서 드러난 실체! 2 ㅇㅇㅇ 2019/08/18 1,464
962498 머리가 빈혈때처럼 빙빙도는데 괜찮을까요 4 바다 2019/08/18 1,195
962497 30대에 결혼하는 게 좋습니다 33 푸른 2019/08/18 13,824
962496 난 올림픽 분산 개최 반대일세... 22 **** 2019/08/18 2,884
962495 인테리어공사비에 고용산재 공사 2019/08/18 987
962494 대하하고 같이 먹기 좋은 메뉴 뭐가 있을까요? 5 Wo 2019/08/18 863
962493 안구 올해 둘의 운세가 2 디씨 2019/08/18 1,692
962492 정수리 분수같이 나는 흰머리 염색방법 2 알려주세요 2019/08/18 3,637
962491 남편이 7번국도를 가고 싶다네요. 20 ... 2019/08/18 5,636
962490 2017년 SBS 사노맹 백태웅 인텨뷰 3 ... 2019/08/18 1,088
962489 아이방에 놓을 빈백 추천해주세요 1 봄날 2019/08/18 1,162
962488 남자가 좋아 밀어부치는 연상 연하 잘 안되는거 같아요 15 파경소식 2019/08/18 10,358
962487 층간소음 어떻게 견딜까요? 20 미암교회 2019/08/18 3,118
962486 고무팩 하시는 분 계신가요? 3 고무 2019/08/18 1,501
962485 문재인 대통령 페북 3 ... 2019/08/18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