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신발가게 창업 어떨까요

44 조회수 : 5,236
작성일 : 2019-08-17 18:42:44
계속 일을 생각중이예요.. 엇그제 시터. 보육교사. 간호조무사 등등 어떨까 하다가 자격증따면 힘들어도 조무사 따야 겠다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동네에서 신발가게 작게 하면 어떨까요.. 40~60대 겨냥 오프라인 숍으로... 제가 잘가던 상가에 60쯤 되시는 분이 혼자서도 작게 잘 하시더라구요. 해보신 분 어떠신지...

이디아 에스프레소 등도 생각은 해봤는데 더 이상 작은 매장은 안내주고 섣불리 시작하기엔 부담스럽네요..
IP : 223.38.xxx.17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7 7:0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신발 냄새 머리 아프지 않나요?

  • 2. ....
    '19.8.17 7:21 PM (221.157.xxx.127)

    차라리 샌드위치가게나 김밥집이 나을듯요

  • 3. 신발가게
    '19.8.17 7:31 PM (180.70.xxx.109)

    재고가 엄청 납니다. 언니가 옷가게 하다 나중에 신발가게 했는데 가까이서 지켜보니 재고관리가 옷보다 더 힘들었어요. 옷은 싸게 팔면 사이즈 애매해도 사는 경우 있지만 신발은 그대로거든요.

  • 4. 신발
    '19.8.17 7:33 PM (14.52.xxx.30) - 삭제된댓글

    신발 재고 처리가 어렵다 했어요 손님이 찾는 디자인의 사이즈가 없으면 판매가 안되고 안팔리는 나머지는 모두 재고로 쌓이겠지요

  • 5. 원글
    '19.8.17 7:37 PM (223.38.xxx.174)

    쉬운게 없네요..시즌별로 열가지 아이템만 해도 재고는 싸이겠죠 ㅠㅠㅠ

  • 6. ..
    '19.8.17 7:37 PM (175.116.xxx.93)

    온라인으로 삽니다.

  • 7. dlfjs
    '19.8.17 7:38 PM (125.177.xxx.43)

    사이즈 다양한 품목은 힘들어요

  • 8. 자유인
    '19.8.17 7:59 PM (220.88.xxx.28)

    60대분 혼자 설렁설렁해도 유지되는 가게는 그분이 오랫동안 그업종을 해본 노하우가 있어야 유지 되는 겁니다.
    보시기에 별거 없는거 같아도 세월과 경험으로 유지하는거 같아요

  • 9. 원글
    '19.8.17 8:07 PM (223.38.xxx.174)

    그렇겠죠~~
    근데 신발은 온라인으로 잘 안사게 되고 신어보고 사게 되지 않나요.

  • 10.
    '19.8.17 8:07 PM (121.171.xxx.88)

    어찌됬든 제가 장사를 해보니 많이 배워보고 경험하고 뭐 이런거 다 중요한거 맞구요.
    옷이든 뭐든 50, 60대 타켓으로 하면 젊은층 타켓보다 좀 더 안정빵이예요.
    젊은 사람들은 다들 인터넷으로 사고 매장와서 보고 바로 검색하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싼값 찾아서 바로 가고 그래요.
    그런데 50,60대 주요 고객층은 옷도 옷감 중요해서 만져보고 직접 봐야 안심하고 사세요. 인터넷을 잘하고 못하고는 둘째구요. 직접 보는 물건 사고, 원래 사던 물건 사고 그래요. 그래서 고객층이 연령대가 있어야 오프라인 매장은 운영이 더 쉬워요.
    나중에 무슨 장사를 하시던 그것도 생각하고 정하세요.

  • 11. . .
    '19.8.17 8:17 PM (210.57.xxx.40)

    장사를 너무 쉽게 보시네요

  • 12. 삼천원
    '19.8.17 9: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제가 샌드위치, 토스트, 잔치국수, 잡채, 김밥을 너무 잘해요.
    과일도시락도 잘만들고.
    손도 빠른데 아침, 점심만하는 음식점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새벽에 만든것 아침에 팔고, 아침나절 만들어 점심나가는..가계는 2평정도로 작고.
    컵포장 예쁘게 해서 국수나 잡채담고.

    그런 가계 많겠죠?

  • 13. 없어요
    '19.8.17 9:23 PM (221.162.xxx.66) - 삭제된댓글

    막상 김밥 하나 사먹을려도 만만한데가 잘 없어요
    우리지역은 2천원짜리 김밥 잘하는집이 있어요
    기본 김밥을 아주ㅡ 잘하지요
    늘 손님은 많은듯해요, 단체로도 많이사고

  • 14. 웃기는게
    '19.8.17 9:45 PM (112.169.xxx.88)

    김밥을 좋은재료로 건강하게 깨끗하게 만들어 팔아봤는데 안팔리더라구요.
    김밥만큼 안남는 장사가 있을까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약간 불량스러운 음식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엠에스지 팍팍 뿌리고 설탕 팍 들어가고 이런것들
    그래서 음식장사는 너무 힘든거 같아요.

  • 15. 삼천원
    '19.8.17 10:0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음식하는거 좋아하는데 식구들은 각자 살고 해먹일 사람이 없어요. 요리도 안하니 간이 틀려지네요.
    직장도 다니고 백일몽이죠.
    웃으며 잘할듯 한데..

  • 16.
    '19.8.17 10:54 PM (121.167.xxx.120)

    사촌 언니가 창신동에서 예전에 했는데 재고 때문에 골머리 앓아요
    쌓아 두다가 그 다음해에는 친척 노인들에 털신 비롯해서 5켤레씩 재고를 선물이라고 돌렸어요
    받아 신는

  • 17.
    '19.8.17 10:54 PM (121.167.xxx.120)

    사람이야 좋지만 장사도 안돼서 접었어요

  • 18. 요새
    '19.8.17 10:56 PM (211.224.xxx.157)

    번화가가면 급 많이 생긴게 이십대 상대 만원 이하하는 저렴 악세사리 매장 프렌차이즈던데요. 아주 세련된 인테리언에 친절한 사무직 느낌 직원들. 악세사리는 다른것보다는 재고부담 적을듯 해요

  • 19.
    '19.8.17 11:08 PM (124.5.xxx.148)

    이십대 상대 패션관련 장사를 50대가 왜 해요.
    들어가지도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426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19/08/18 2,189
962425 지하철에서 개저 상대하는 방법은 뭘까요? 8 2019/08/18 2,581
962424 왓쳐 범인 15 왓쳐 2019/08/18 4,234
962423 남들 다 시원하다 하는데 대구는 많이 덥네요 9 ㅇㅇ 2019/08/18 1,873
962422 이혼후 어린 아이들 데리고 지방갈 경우 14 ... 2019/08/18 4,547
962421 중독없는 남자 있을까요 15 ㅇㅇ 2019/08/18 5,070
962420 로봇물걸레 청소기 요거 물건이네요. 23 . . . 2019/08/18 7,809
962419 7세 아이 중국어 시작하기 이를까요? 8 ㅇㅇ 2019/08/18 1,966
962418 리큅 건조기는 국내 생산품인가요? 2 리큅 2019/08/18 987
962417 호텔인데 중국인들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네요ㅠㅠ 25 아휴 2019/08/18 7,441
962416 지방 대학병원은 언제가도 불친절해요 15 ㅡㅡ 2019/08/17 4,015
962415 한일군사협정 지소미아 파기청원 서명해주세요 14 노재팬 2019/08/17 905
962414 조여정이랑 염정아 보면 존버가 뭔지 새삼 느껴요 38 ..... 2019/08/17 28,601
962413 텝스나 토플 보신분들 있으세요? 3 ㅇㅇ 2019/08/17 1,204
962412 베란다에 널어둔 원피스들, 소나기 올 때 비 튀었는데 1 ㅇㅇ 2019/08/17 1,984
962411 모르는 노인분들이 이런 선의의? 행동을 하면... 11 ㅇㅇ 2019/08/17 4,137
962410 이번주 주말이 홍콩시위 고비라고 해요. 19 오~ 2019/08/17 3,742
962409 녹용먹고 애가 살이 4-5키로 갑자기 쪘어요 34 ㅇㅇㅇ 2019/08/17 8,799
962408 큰애가 고3인데 지방국립대를 갈것 같아요 23 대입 목전에.. 2019/08/17 8,379
962407 남편 이직으로 제가 퇴직해야 하는데, 괜찮을까요?ㅠ 34 고민 2019/08/17 6,594
962406 방문색깔 추천해주세요~~ 8 00 2019/08/17 2,284
962405 아웃랜더 보신분 16 2019/08/17 4,083
962404 사람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 허전한 이유가 뭘까요? 7 .. 2019/08/17 4,925
962403 합창 제목좀 알려주세요~~ 3 ㅜㅜ 2019/08/17 721
962402 남자친구의 환경과 경제력 고민 13 2019/08/17 6,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