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엘리자베스 길버트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19-08-17 18:23:29

몇년 전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 봤어요. 풍경 근사하고 스타일 볼 것 많고, 재미있었어요.

서점에서, 책 싸게 팔길래 사서 읽는데,...

대부분, 영화보다 책이 훨씬 더 낫다고 하는데..

이 책은, 이제 인도네시아로 출발한, 2/3 지점이긴 하나, 어쩜 이렇게 미국적인가, 깊이랑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ㅠㅠㅠㅠ

무슨 자기 개발 서적 읽는 거 같아서.......

읽다보니, 영어가 모국어라 독자 층 넓어서 좋겠구나, 판권이랑, 수입 엄청 나니 평생 "먹고 기도하며 사랑하라" 가능 하겠네.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ㅠㅠㅠ

이 책 읽으신 분들 없나요?


IP : 223.38.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8.17 6:29 PM (115.140.xxx.180)

    읽었는데 끝까지 못읽었어요

  • 2. 원글이
    '19.8.17 6:35 PM (223.38.xxx.29)

    작가가 35에 쓴 책이라 그런지. 저는 그 나이를 이미 훨씬 지나서인지
    유치하고, 자뻑에, 내용도 뻔하고,
    지겨워서 한탄해봤어요. ㅠㅠ
    영어로 읽은 게 아까워서 다 읽어볼랍니다. 아이고, 내 시간, ㅠㅠ

  • 3. ...
    '19.8.17 7:16 PM (14.47.xxx.136)

    ,,전 그 책을 원서로 모임에서 읽었네요
    회원 모두 읽으면서 다들 욕했어요 ㅋㅋ
    가진 거 많은 여자가 복에 겨운 줄 모르고..
    혼자서 고뇌하고 심각한 척 한다고..ㅋㅋㅋ

    근데 작가가 35살때 썼군요
    어쩐지..

  • 4. 뭐그냥
    '19.8.17 9:07 PM (175.211.xxx.106)

    미국 혹은 유럽의 중장년 여자가 결혼과 삶에 권태 내지는 위기에서 돈 싸들고 신나게 떠나서 이런 저런 (종교및 연애) 모험하는 스토리로, 아마도 일반적인 미국의 위기의 주부들이 많이 열광했을걸요?
    책으로 읽을 가치는 없고 영화는 여행의 눈요기가 (제겐 발리)가 볼만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236 일본언론도 조국기사 쏟아내고 11 일본 2019/08/22 1,164
963235 홍가혜"김용호는 반드시 감옥에 가야한다&quot.. 6 ㅂㄱ 2019/08/22 1,699
963234 조국 관련 JTBC보도유감 23 .. 2019/08/22 4,410
963233 버라이어티쇼 kbs 새가족 3 tbc 동양.. 2019/08/22 892
963232 기사가 20000건이 넘는데! 8 660주거아.. 2019/08/22 766
963231 문재인 조국만 탈탈 털립니까 13 2019/08/22 1,355
963230 남편의 현 상황에...관해서 물어볼게 있는데요... 8 시계바라기0.. 2019/08/22 3,091
963229 컴퓨터 구입하려는데 cpu를 어느걸로 해야할까요? 2 hj 2019/08/22 569
963228 [단독] 장학금도 상장도 조국 딸 맞춤 의혹 20 ㅇㅇ 2019/08/22 1,424
963227 NO JAPAN 언제까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29 ooo 2019/08/22 2,007
963226 단독]안재현, 의류 브랜드도 이미지 삭제..구혜선과 이혼 후폭풍.. 6 자업자득 2019/08/22 5,093
963225 조국딸 주민번호 입시 연관도 가짜뉴스였네요.. 8 .... 2019/08/22 1,809
963224 구혜선이 너무 지나친 이유 중 하나.. 37 에구 2019/08/22 22,672
963223 한영외고 1등급이 고대가는게 힘든건가? 8 .... 2019/08/22 2,926
963222 아베가 외교하나는 잘하는것같아요 ㅋ 16 ㄱㄱㄱ 2019/08/22 2,371
963221 조국 후보 딸 주민번호로 분노하던 분들 여기 와봐여 29 2019/08/22 2,945
963220 생방송 투데이 설렁탕집 6 끓인 플라스.. 2019/08/22 1,626
963219 일 고노, 취재진에 다가와 "일제 카메라네" 13 ... 2019/08/22 2,239
963218 지소미아는 이참에 7 환영 2019/08/22 1,090
963217 알바들 지령이 안내려오니 7 660원인생.. 2019/08/22 675
963216 ㄱㅎㅅ의 ㅈㄲㅈ는.... 19 zz 2019/08/22 21,990
963215 꽃게탕 끓이다 10년은 늙은것 같아요 15 아놔 2019/08/22 3,954
963214 님들. .오늘 최고의드립입니다. 33 ㄱㄴ 2019/08/22 4,535
963213 구혜선 안재현 관련 82님들 반응 의외네요 28 pop 2019/08/22 6,519
963212 신서유기 팬인데 1 ㄱㄱㄴ 2019/08/22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