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화를 가라앉히고 싶어요

왠지 조회수 : 5,677
작성일 : 2019-08-17 17:31:16
왠지 이유없이 화를 주체를 못하겠어요ㅜ
명상도 하고 심리강의도 듣고하는데도요
하...
선배님들께 묻고싶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IP : 211.204.xxx.1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7 5:33 PM (211.226.xxx.65)

    지금 이 일이 일년뒤 이년뒤에 생각해도 화내고 있을 일인지 생각해 보면
    그냥 그순간 스스로가 너무 웃겨요.

    머리에 저장해두고 일상속에서 소소하게 빡!칠때 생각하곤 합니다.

  • 2. 갱년기
    '19.8.17 5:36 PM (211.204.xxx.195)

    ...님 감사합니다

    주로 남편이 빡치게 하고
    애들에게 섭섭하고 그렇네요..

  • 3. 민트라떼
    '19.8.17 5:41 PM (122.37.xxx.67)

    전 걷기나 자전거타기가 도움됐어요
    몸을 움직이세요

  • 4. 맘다스리기
    '19.8.17 5:43 PM (1.177.xxx.78)

    줌바나 라인댄스 같은거 배우러 다니세요.
    음악 들으며 땀 뻘뻘 흘리며 춤 추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져요.
    갱년기 아줌마들에게 강추.

  • 5. 자꾸
    '19.8.17 5:44 PM (121.133.xxx.137)

    스스로 난 갱년기니까...하는
    마음을 먹지 않아야 될듯

  • 6. ...
    '19.8.17 5:45 PM (61.72.xxx.248)

    저 아는 언니가 딱 그랬어요
    정신과 가서 약 받아오더니 잠잠해
    지셨어요

    일단 운동해서 화를 발산해 보세요
    걷기 트레킹 댄스 등
    몸이 힘들면 잘자고 잘 먹고
    화도 못내겠죠

    그것도 안되면 병원 가보셔요

  • 7. wisdomH
    '19.8.17 5:50 PM (117.111.xxx.250)

    나도 갱스터입니다.
    Gangster 폭력배 깡패..
    갱년기 폭력배이고 깡패입니다.
    남편 패고 내 마음대로 땡깡부리고..
    남편이 정신과 여성의원 가 보라네요.
    휴가 끝나기 전에 가 보려구요.

  • 8. ...
    '19.8.17 6:04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무릎 괜찮으시면 백팔배 해보세요. 맘이 진정되더라고요.

  • 9. ..
    '19.8.17 7:26 PM (125.177.xxx.43)

    남편이 헛소리 하거나 자식이 속썩이면
    나가서 잠시 혼자 조용한데서 커피 마시거나
    혼자 욕 해요 ㅎㅎ
    집에서 혼자 욕하다 보면 웃기기도 하고 ..와 내가 이런 욕을 다 하다니

  • 10.
    '19.8.17 7:27 PM (125.178.xxx.37)

    마음은 잘 다스리는데
    몸은...ㅠ
    시도 때도없이 더워요..

  • 11. ㅡㅡㅡ
    '19.8.17 8:39 PM (120.16.xxx.138)

    항우울제 처방이 빠르고 확실합니다

  • 12.
    '19.8.17 11:02 PM (121.167.xxx.120)

    갱년기 증상 심하지 않게 남편에게 푸세요
    속에만 가둬두면 화병 생겨요
    갱년기 증상에 여전히 결혼 생활 30년동안 변한것도 없고
    눈치 없는 남편때문에 폭팔 하더군요
    어쩜 변하지도 않고 예전 그대로여서요

  • 13. 저는
    '19.8.18 2:30 PM (223.62.xxx.57)

    배드맨턴이나 노래방에서 크게 노래 부르기등 속에 있는 화를 율동 크게 하면서 밖으로 분출 시키는게 효과 있었어요.요즘 새천년 건강 체조라고 유투브에 있는 체조 권유 받아서 해 봤는데 음악도 좋고 마음도 몸도 쭉쭉 펴져요.돈 드는것 아니니 한 번 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531 엄마와의 영원한 이별ᆢ극복하는 날이 있는거죠? 22 엄마 2019/08/18 6,024
962530 한비야씨 작년에 결혼하셨네요. 19 ㅇㅇ 2019/08/18 17,860
962529 전세살고 있는데 붙박이장 설치하고 싶은데요 4 전세집 2019/08/18 4,052
962528 조국님은 토왜와 수구언론때문에 고초가 심하네요 10 ... 2019/08/18 935
962527 과외선생님 관두게 할 때 알려주세요 14 ... 2019/08/18 4,176
962526 선을 넘는 녀석들 다시 하나봐요 2 역사 2019/08/18 1,440
962525 엄마한테 정없는 애들도 있죠? 12 힘든날 2019/08/18 5,184
962524 시어머니의 오래된 취미 12 크리스티 2019/08/18 8,106
962523 작가로 나오는 저 여자 너무 매력이 없어요 8 드라마 2019/08/18 4,017
962522 신협 클레임은 어디다 걸어야하나요? 2 ㅎㅎㅎ 2019/08/18 1,472
962521 수원역 애경백화점 식당과 카페 6 ... 2019/08/18 2,462
962520 허언증과 사귄 적 있어요. 7 그냥 2019/08/18 6,860
962519 가족간 부동산 거래가 불법은 아니죠 21 900 2019/08/18 3,045
962518 변호사들 "고유정, 사형은 커녕 무기징역도 어렵다&qu.. 11 ..... 2019/08/18 5,470
962517 바이올린..송진바를때요 7 ㅇㅇ 2019/08/18 1,601
962516 무플절망)여자 혼자 led등 교체 해야하는데 못하겠어요ㅠ 14 이혼 2019/08/18 2,642
962515 오늘 먹은 식단인데 어떤가요? 3 해보자 2019/08/18 1,406
962514 멜로가 체질.. 극한직업 감독인데 폭망 48 ... 2019/08/18 9,135
962513 '도라에몽·헬로키티..' 이번엔 캐릭터다 2 뉴스 2019/08/18 1,212
962512 에브리봇 구형도 괜찮나요 8 라떼라떼 2019/08/18 1,964
962511 저 40살인데..어릴때먹던 아이스크림 기억하시는분 계실까요? 40 ... 2019/08/18 5,934
962510 모자랑 골프가방~~ 2 공유해요~ 2019/08/18 1,397
962509 종합병원 진료의뢰서 갖고가야 진료 보나요? 5 2019/08/18 1,586
962508 누리꾼들은 나경원 총선 포스터를 왜 만들었나 4 ㅋㅋ 2019/08/18 1,266
962507 한강토막살인사건 범인. 좀 이상하고 수상쩍어요. 6 수상쩍음. 2019/08/18 6,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