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모가 그사람의 심리상태를 잘 나타내는듯해요
1. ——
'19.8.17 2:04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그렇긴 할것같은데... 케바케에요...
저는 잘나갈땐 너무 시간이 없어서 루틴이 단조로와지고 외모 신경을 오히려 더 못써요 쇼핑할 시간도 없고요.
못나가고 시간 많아질땐 자존감 떨어지고 시간 있으니 외모관리하고 쇼핑 많이해서 거 이뻐지더라구요.
근데 주변 보면 비슷...2. ....
'19.8.17 2:04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정신과상담시 외모 옷차림 말투 다 기록한다고 들었어요
3. ——
'19.8.17 2:07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보통 잘 나가는 사람들은 건강하고 관리 잘 되있긴 한데, 합리적인 선택을 하거든요. 그래서 옷이나 네일이나 꾸밈 자체가 시간을 많이 들여야하고 거추장스럽거나 조합을 금방 할수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많이 들였다 싶으면... 그런 사람들고 대부분 우울증 증상 있어요. 아주 어리거나 직업 자체가 외모가 연봉이랑 직접적 연관되는 연예인 등 아니면요. 경험상. 사람의 시간 에너지가 한정적이라 외모에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하고 외모관련 리서치에 시간을 많이 써야하는 외형이면, 그 사람 삶의 다른건 그만큼 투자 못해서 불균형하게 되더라구요
4. ..
'19.8.17 2:11 PM (49.169.xxx.133)175님 말씀 유의미하게 들리네요.
5. ᆢ
'19.8.17 2:1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심리상태를 반영하는거 맞다생각해요ᆢ추레하던 화려하던 지금맘에 따라 그몰골인거라ᆢ정말우울한사람도 극과극을 소화한다고 봅니다
6. ——
'19.8.17 2:14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보면 잘 나가고 정신 건강하면 외모에 신경 쓰지만 너무 흐지도 못하고요. 외모에 너무 신경 쓰거나 외모에 너무 신경 안쓰거나 둘 다 우울증이거나 아프거나 우환있거나 자존감 떨어지느상태거나 그래요. 그냥 중간상태인 사람들이 보면 제일 좋은 상채에요.
7. ㄷㄴㄱㅂㅅㅈ
'19.8.17 2:16 PM (211.246.xxx.190)우리애
지능검사 하러갔을때
첫마디가 옷입은상태 청결정도
그리고 검사시의 우리아이 행동이
제일 먼저 적혀있었어요8. ㄷㄴㄱㅂㅅㅈ
'19.8.17 2:17 PM (211.246.xxx.190)아무래도 정신이 이상하면 옷이나
외모에서도 표시가 나긴나겠죠.9. 아냐
'19.8.17 2:41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태어날때부터 50대인 지금까지 외모 신경 안써요 근데 안써도 이쁘다 미인소리 지겹게 들음
내경우는 몸과 정신이 아프던 좋던 항상 외모 신경안쓰는건 똑같셈 솔까 외모 신경쓸게 뭐있어요 타고난걸로 걍 가는거지
어릴때부터 똘똘하다 눈치 빠르다 학창시절 지능130넘어 담쎔이 지능만큼 성적 좀 빼지 했던 기억남ㅋ
쨌튼 메이크업이나 옷 기타 등등 한번 보고 바로 내껄로 습득하기에 외모 신경안써도 걍 어느정도는 나오는듯 글서 내경우는 외모가 컨디션과는 상관없음10. 나이
'19.8.17 2:58 PM (125.182.xxx.27)가가장영향력있는아닌가요 50넘어 이야기해보죠
11. ㅇㅇ
'19.8.17 3:52 PM (116.47.xxx.220)요새덥고귀찮아서 삭발하고싶은데 진지하게요ㅋㅋ
미친년으로볼까봐서
못하고있다그러면
남의시선신경쓴다며 욕하는사람들
이글보여주고엿먹으라해야겠다12. ..
'19.8.17 4:13 PM (175.197.xxx.12)엄청 오버하듯 꾸미는게 아니라
너무 지저분해보이고 풀어헤친 느낌은 안들게 단정한 느낌은 중요한것 같긴 해요.
옷은 유행은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에
다림질은 되고. 보풀이나 실밥 날리지 않고.
머리스타일도 단발이든 묶든 정리된 느낌.
얼굴은 립스틱에 쿠션에 깔끔한 눈썹 정도..13. 글쎄요
'19.8.17 5:30 PM (58.226.xxx.155) - 삭제된댓글사람 나름인듯해요.
위의 14.41 님처럼 평생을 집앞에서 장만 보려고 아무렇게나 걸쳐입고 화장을 안하고 나가도 멋쟁이 소리를 듣거든요.
막 우울한 상태일 때도 '이쁘게 하고다닌다' 소리를 들어요.
너무 더럽게 안씻은게 눈에 확연하게 보인다던가.. 하면 좀 정신상태가 의심스럽긴하겠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61037 | 일본의 이것때문에 한국에 피부염 환자가 급증 6 | ㅇㅇㅇ | 2019/08/17 | 3,329 |
| 961036 | 현빈 손예진 촬영하나본데 정말 부러운 그림같은 커플이네요. 13 | 아 | 2019/08/17 | 7,605 |
| 961035 | 타월 싹 바꿔보세요! 인생 질이 올라가요. 26 | 타월독립 | 2019/08/17 | 9,719 |
| 961034 | 과학 공부를 계속 시켰어야 했을까요? 20 | 후회 | 2019/08/17 | 4,004 |
| 961033 | 쇄골뼈 아프면서 팔도 못들겠는거 왜이럴까요 11 | woo | 2019/08/17 | 2,074 |
| 961032 | 생리 중에 수술해 보신 분 계신가요? 9 | 난감 | 2019/08/17 | 7,398 |
| 961031 | 시부의 이해할수 없는 언행 27 | 남 | 2019/08/17 | 6,803 |
| 961030 | 40살 여자 뭘 할수 있을까요? 5 | 40여 | 2019/08/17 | 4,479 |
| 961029 | 갤럭시s8 액정교체 1 | 오 | 2019/08/17 | 1,128 |
| 961028 | 전 남편이 시집살이시켜요ㅎㅎ 6 | 갓쓴양반 | 2019/08/17 | 4,158 |
| 961027 | 김규리 (구 김민선) 가 언제 공백이 있었나요 36 | ??? | 2019/08/17 | 4,478 |
| 961026 | 형님이 추석에 또 안온다 하네요. 90 | .. | 2019/08/17 | 23,800 |
| 961025 | 최씨랑 왕씨는 언제부터 홈쇼핑 쇼호스트된건가요 15 | ㅁㅁ | 2019/08/17 | 5,200 |
| 961024 | 당근쥬스가 너무 먹고픈데, 쥬서기를 살 순 없고 7 | ㄱㄴ | 2019/08/17 | 2,177 |
| 961023 | 은지원 대단해요 24 | ..... | 2019/08/17 | 10,024 |
| 961022 | 젊은 여성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영화 '김복동' 4 | ... | 2019/08/17 | 1,136 |
| 961021 | 며느리는 과일 깎고 84 | 이해해야하나.. | 2019/08/17 | 15,771 |
| 961020 | 다스뵈이다 꼭보세요.일본수산물 큰일이네요 16 | 나무안녕 | 2019/08/17 | 2,352 |
| 961019 | 커피숍에서 들은 노래 찾아주세요 2 | ㅇㅇ | 2019/08/17 | 1,083 |
| 961018 | 공부에 관한 괴기스러운 믿음 7 | ㅇㅇ | 2019/08/17 | 3,323 |
| 961017 | 시판 돈까스중에서 어느 제품으로 사오세요? 3 | ,,, | 2019/08/17 | 2,236 |
| 961016 | 남이섬에 대해 아시나요? 8 | 소름 | 2019/08/17 | 1,757 |
| 961015 | 재취업 고민이에요 8 | 씨앗 | 2019/08/17 | 1,840 |
| 961014 | 쉰 총각김치 맛있게 지져먹고싶은데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8 | 궁금 | 2019/08/17 | 1,910 |
| 961013 | 일베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6 | ㅇㅇㅇ | 2019/08/17 | 1,1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