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취업 고민이에요

씨앗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9-08-17 09:16:48
집에서 걸어서 이십분. 버스로는 10분쯤 걸려요

근무시간은 9-5시구요 주말근무 간혹있고 대신 그땐 주중휴무고요



아이는 퇴근하기 이십분전에 하원해서 데리고 있다가 같이 퇴근하려해요

아님 퇴근하고 유치원으로 데릴러갈수도 있고요



아이아프거나 하는 사정은 봐줄수있고요



등원은 아이아빠가요

주말에 남편도 일이 있는데..정 조율안되면 데리고 출근할수있고요

만약 주말에 남편일하면 전 쉬는날이 없긴하겠네요..ㅠ

남편은 저녁에도 야근이 자주는 아니지만 있는 편이에요

일은 지자체지원받아 사업하고 정산하는 일이라 중간에 하다 그만두려면 일의 흐름상 제가 원하는 시기에 그만두긴 애매할거같아서..그것도 고민이긴하네요.



저는 몇개월후 둘째생각이 있기도 하고..
임신되었다가 유산되었어서..이번엔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머리론 안되는 일인데..포기가 안되는데 해볼까요 포기할까요?
IP : 115.23.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리회계면
    '19.8.17 9:19 AM (58.127.xxx.156)

    경리 회계업무인가요?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5시에 끝날 수없어요

    지자체 정산업무면...가끔 야근은 많을거구요 그만두고싶을때 그만두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업무라면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2. 씨앗
    '19.8.17 9:22 AM (115.23.xxx.72)

    경리는 아니에요

  • 3. 그렇다 면
    '19.8.17 9:25 AM (58.127.xxx.156)

    솔직히 앞으로 두고두고 경력산정에 도움될 업무인지가 제일 중요해요
    당장가서 일년 하다 그만두고 이년 하다 그만두고 해봐야
    그 월급 돈 받는거 외엔 마이너스인데
    돈이 적더라도 오래 할만하거나 경력에 도움이 될만하고
    아이 갖고 키우는걸 희생할만한 가치가 있을정도로 도움이 되거나..이래야 나가죠

    돈도 많거나 경력 이어지기에 도움이 되거나.

  • 4. 씨앗
    '19.8.17 9:29 AM (115.23.xxx.72)

    해오던일이라 경력엔 도움이 될듯해요 다만 둘째계획 때문에...몇번일을 포기했고 그래서 임신됐었다가 유산되었었어요

  • 5. ㅡㅡㅡ
    '19.8.17 9:29 AM (49.196.xxx.148)

    9-5 길어요, 저 3개월 하다가 번아웃 해서 뛰쳐 나와버렸어요.
    애들도 남편도 고생해요, 월 5백 정도 월급나왔음에도.. 회사가 구질구질 해서 더 그랬네요

  • 6. uice
    '19.8.17 10:14 AM (14.63.xxx.147)

    위에 ㅡㅡㅡ댓글다신분 월5백이면 참고 다녔어야지요~ 5백벌기 힘듬요 ㅠㅠ

  • 7. ____
    '19.8.17 10:22 AM (49.196.xxx.148)

    월 5백해도 남편이 홀랑 뺏어가고 재취업한다고 연봉을 천만원 낮춰 갔어요, 기존에 파트타임으로 하는 데 다시 갈 수 있어서 나와버렸어요 ㅠ.ㅜ 식사도 다 걸르고 종일 일해도 않끝나고 스트레스 엄청받아서 안빠지던 군살은 쫙 뺀듯요.. 아이 있으면 3~4시 퇴근이 적당한 것 같아요

  • 8. 월6백도
    '19.8.17 11:46 AM (223.53.xxx.215)

    이거저거해서 600가까이였어도
    때려쳤어요
    아이 남편 모두 생활 엉망에 내 건강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879 여진구 버린거야 ㅜㅜ 4 Bjnjko.. 2019/08/25 3,270
964878 청문회 못하면 언제 임명할수 있나요? 4 ... 2019/08/25 1,204
964877 우리 후보님 10억 넣은 사모펀드 400억 됬다면서요? 29 우와 2019/08/25 2,608
964876 현재 일본 미래를 예측한 대통령.jpg 9 .... 2019/08/25 2,414
964875 나경원이 다닌 ㄷ피부과 아시는 분??? 4 진짜 2019/08/25 1,613
964874 대일민국 나베스트 9 .. 2019/08/25 1,060
964873 세심한 나경원의원님 아카이브 작업 고생 많으십니다~~ 14 미네르바 2019/08/25 1,532
964872 영어발음 문제요 3 메프 2019/08/25 1,112
964871 청렴한 나경원 의원님!! 23 .. 2019/08/25 2,321
964870 마지막 발악 중인 왜구와 기레기를 손 봅시다 4 ... 2019/08/25 753
964869 공수처생기면 세월호아이들 억울함도 풀릴까요? 16 .. 2019/08/25 1,147
964868 농담 아니고, 진짜 궁금! 나경원 피부과 16 ㅇㅇ 2019/08/25 3,019
964867 올여름 한 번도 안 입은옷은 버려야겠죠? 2 ㅇㅇ 2019/08/25 1,340
964866 강용석 "나경원, 출마하려면 미국 보낸 아들 데려와&q.. 13 강욕석은알고.. 2019/08/25 5,398
964865 국뽕 한대 맞고 힘냅시다~~ 6 화이팅! 2019/08/25 1,016
964864 잠시후 KBS1 저널리즘 J 합니다 1 본방사수 2019/08/25 847
964863 코성형 하고 붓기 언제부터 빠지고 예뻐지셨나요? 2 코성형 2019/08/25 1,842
964862 북한 우라늄 공장에서 흘러나온 핵 폐기물이 서해로 흘러들어갈 가.. 7 .... 2019/08/25 1,015
964861 헐... 양현석 나경원 월 1000 뭔가요? 21 OMG 2019/08/25 7,130
964860 기자 여러분!! 13 .. 2019/08/25 1,081
964859 초급질) 컴퓨터 화면이 돌아갔어요ㅠ 어떻게 하나요? 4 컴컴 2019/08/25 1,635
964858 지성용신부의 글 26 사이다 2019/08/25 3,318
964857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요 3 00 2019/08/25 1,773
964856 리모델링을 안한집이 더 찾기 힘든편인데요. 4 김치부침개 2019/08/25 2,311
964855 나경원 양현석 15 뭥미 2019/08/25 2,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