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상의 사소한 이벤트들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ㅇㅇ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19-08-16 23:34:50
루틴을 벗어나는 일들이요
퇴근길에 갑자기 누군가의 부름으로 어딜 가야 하는 상황이나
경조사,
차량 점검
옷 수선
관공서 방문등
어쩌다 한 번씩 해야 하는 일들이 저는 너무 부담스러워요
동굴속에서 잠만 자는 겨울 곰이고 싶어요
IP : 110.70.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8.16 11:38 P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생활이 단조로워서 그런지 그런 일이 생기면 좋아요.
    차량 점검은 빼고요.

    누가 날 불러주면 좋음 ㅎㅎ

  • 2. 업무
    '19.8.16 11:39 PM (121.176.xxx.106)

    일이 많이 고되거나 스트레스 많은 일 이신지요
    저는 아줌마 워킹맘 인 데
    그냥 소소하게 챙기는 것들이 좋거든요
    복날이면 삼계탕이랑 수박 썰어 먹고
    동지면 팥죽 한 그릇 사 먹고
    저런 일상은 그냥 너무 단순한 것들 인 데
    미혼 이신 거 같은 데
    에너지가 부족 한 거 같아요
    요가 필라테스 수영 같은 운동 해 보세요
    활력이 생길 거예요

  • 3. 다른 건
    '19.8.16 11:46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좀 귀찮아도 필요한 거니깐.. 하겠는데
    ---------
    갑자기 누군가의 부름으로 어딜 가야 하는 상황이나
    ---------
    요건 저도 너무너무 싫네요

  • 4. ddd
    '19.8.16 11:49 PM (121.148.xxx.109)

    대출 받을 일이 있어서 서류 준비하는데
    이게 좀 특별한 재단의 대출이라 서류가 일반적이지 않아요.
    아무튼 5~6가지 넘는 서류를 일일이 출력해서 사인하고 뭐하고 다시 스캔해서 파일첨부까지..
    아 진짜 전 이거 하기도 전에 멘붕 오더라구요.
    아직 50초반인데 60대 70대 되면 새로운 거, 안 해본 거 하기도 전에 지쳐서 못할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 노인들 키오스크 주문 어려워하고 인터넷 뱅킹 못하는 거 이해가 갑니다.

  • 5. ㅎㅎ
    '19.8.16 11:51 PM (39.7.xxx.74)

    원글님이 말 하는 이벤트는 복날,동지 같이 뭐 챙겨먹는 그런 이벤트가 아닌데요. 아까 저 뒤에 컵 질문 한 댓글도 그렇고 제목만 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 6. 업무
    '19.8.16 11:56 PM (121.176.xxx.106)

    윗님 내용 읽었어요..
    그냥 당연히 해야 하는 일상 인 데
    회사 집
    그냥 루틴대로 움직이려 하니
    에너지가 부족한 거 같아서 운동 한 번 해 보시라고
    한 거예요

  • 7. ....
    '19.8.17 12:02 AM (112.144.xxx.107)

    저도 그래요.
    요새는 제 일이 아닌 조카들까지 건간히 봐줘야 하는 때가 있어서 더 힘드네요.

  • 8. ..
    '19.8.17 12:26 AM (1.227.xxx.210)

    저도 그러네요
    친구 만나기도 싫은 요즘입니다

  • 9. ㅇㅇ
    '19.8.17 12:42 AM (211.215.xxx.56)

    에너지가 부족해서 그래요.지쳐서...

  • 10. ....
    '19.8.17 9:33 AM (122.60.xxx.99)

    요즘은 뭐든 이멜로 서류와서 본인이
    다 해야해요.
    스캔해서 다시 보내고..
    작은 건물 하나 샀는데 중개인. 주인. 아무도 얼굴 안보고
    다 이멜로 처리...외국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198 다스뵈이다 같이봐요 13 ㅇㅇ 2019/08/16 1,089
961197 켈로그 오리지널 원산지 3 ... 2019/08/16 1,288
961196 쓰레기버리러 나가는거 정말 세상 귀찮네요 11 oo 2019/08/16 4,547
961195 중3인데 2학기 내신과 고등수학 중 2 일반고 2019/08/16 1,660
961194 오늘 건강검진 받았는데요 수면내시경 넘 신기해요 8 ㅡㅡ 2019/08/16 3,952
961193 학회지 논문 제출시 16 초겨울 2019/08/16 2,184
961192 Richard Clayderman - Ping Pong Sous.. 1 뮤직 2019/08/16 509
961191 입추 말복 지나니 선선하니 좋아요~~~~ 4 ... 2019/08/16 2,738
961190 지금 밖에 나왔는데요 6 오버왕 2019/08/16 2,183
961189 언제 어디를 가나 누군가를 따돌리는 사람 소시오패스 3 생활의지혜 2019/08/16 3,089
961188 한국 관광객이 대신 먹어주던 후쿠시마 방사능 8 ㅇㅇㅇ 2019/08/16 3,545
961187 시부모님 투정 불만 성질 다 받아주는 남편... 9 .. 2019/08/16 3,378
961186 난파선 수중보물 480점 전시..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 3 전시회소식 2019/08/16 713
961185 트리트먼트샴푸 추천해주세요. 1 베베 2019/08/16 1,041
961184 침대 매트리스 위에 뭐뭐 깔면되나요? 3 침대 2019/08/16 3,400
961183 폐경증상일까요 2 ... 2019/08/16 2,851
961182 (사진) 일제강점기 '밀정' 얼굴과 명단 3 가장가까이 2019/08/16 1,889
961181 자한당에 한없이 너그러운 기레기들 4 ... 2019/08/16 830
961180 고딩딸 다이어트 4 다이어트 2019/08/16 1,807
961179 왜 조국이 될까봐 겁나냐? 24 ㅋㅋㅋ 2019/08/16 2,461
961178 다리나 엉덩이부분에 벌레물린것같이 가렵고 벌겋게 올라오는거 왜 .. 11 .. 2019/08/16 8,504
961177 나경원 대일민국 보도지침 한마디에 5 ........ 2019/08/16 2,375
961176 사람한테 벽두고 거리두는거 느껴지세요? 6 ㅇㅇ 2019/08/16 2,911
961175 초2딸이 굉장한 소리를 내면서 먹어요.... 12 흠흠 2019/08/16 4,356
961174 조국 후보자 동생부부의 석연찮은 51억대 양수금 청구 소송 16 흠흠 2019/08/16 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