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딸이 굉장한 소리를 내면서 먹어요....

흠흠 조회수 : 4,364
작성일 : 2019-08-16 20:29:07

사실 남편이 좀 그런편인데
최근엔 신경쓰고 안그러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근데 초2딸도 정말 무슨
폭풍우치는소리를 내며
밥을 먹네요..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나왔을땐 더심하게요..ㅠㅠㅠ
매번 지적하고 얘기해주는데도
잘안고쳐져요
먹고난자리도 깔끔하지않아요
밥풀이며 국이며 다 튀어있고
식탁바닥까지 지저분지저분ㅠㅠㅠㅠㅜㅠ
매번얘기해도
잘안고쳐지니 속상하네요ㅠㅠ
IP : 125.179.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6 8:35 PM (180.224.xxx.146)

    애들이 그런거 잘 못고치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가 어릴때부터 얘기해야 되는거라 끊임없이 얘기합니다.

    저희애는 초저인데 밥그릇에 지저분하게 묻히면서 먹어서 깨끗하게 먹으라고 계속 얘기합니다.
    사춘기되면 이런 말도 안먹힐테니까요.

    그러면 친구들이 나중에 같이 밥먹기 싫어한다구요..

  • 2.
    '19.8.16 8:48 PM (210.99.xxx.244)

    지금부터 조심 시키세요 아직어리니 좋아질듯

  • 3. ..
    '19.8.16 8:49 PM (223.62.xxx.208)

    동영상 찍어 실상을 보여주세요.

  • 4. 고쳐야함
    '19.8.16 8:50 PM (119.71.xxx.86)

    제가 그렇게살다 대학가서 친구들한테
    대놓고 너랑 밥먹기싫단소리 듣고 고쳤어요
    엄마가 백날말하는거랑 차원이 다르게 상처였어요
    그러기전에 어서 고치라고하세요

  • 5. ...
    '19.8.16 8:52 PM (125.177.xxx.43)

    닮는거 보면 신기해요
    나중에 친구들에게 지적 받으면 좀 고칠거에요

  • 6. . . .
    '19.8.16 9:07 PM (180.70.xxx.50)

    빨리 고쳐주세요
    특히 여자아이이면
    벌써 친구들 중 집에가서 얘기한 아이 있을거예요
    빨리 고치지 않으면 아이들끼리 식사 더럽게 한다고 소문 쫙 퍼져요
    여자아이들은 특히 더 조심해야해요
    친구들 지적 받으면
    끝난거예요
    그 전에 빨리 고쳐요

  • 7. 입벌리고
    '19.8.16 9:11 PM (14.47.xxx.130)

    입발리고 씹나요?
    치과가보세요
    위턱이 좁으면 입속이 좁아서 다물고 씹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입천장 보시고 아치형이 아니고 삼각형이면 위턱이 좁은거에요

  • 8. ..
    '19.8.16 9:12 PM (223.62.xxx.214)

    시맏동서가 그래요. 쩝쩝에 질질 흘리고 밥그릇 주변이 지저분 해요. 자세도 넘 나쁘고..
    더러워서 같이 밥먹고 싶지 않아요

  • 9. ..
    '19.8.16 9:18 PM (125.182.xxx.69)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어느 순간 소리내 먹는게 신경에 거슬리더라고요.
    소리내 먹는거 신경 안 썼는데
    몸이 엄청 안 좋아지면서 예민하게 들리더라고요.
    그 뒤로 식사때마다 이야기해서
    남편과 아이들 소리내 먹는 습관 고쳤어요.

    고칠 수 있도록 계속 이야기 해 주세요.
    어릴수록 빨리 고치던데요.

  • 10. ..
    '19.8.16 9:24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때만 해도 그렇게 먹으면 같이 먹는 여자애들이 앞에서 더럽다고 면박줘요.

  • 11. 정말
    '19.8.16 10:0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예뻐하는 조카인데도
    같이 밥먹기는 싫어요.
    식탐이 있고 조심성이 없어 허겁지겁 막 흘리고 이리저리 튀고 정신없이 먹어요. 먹고난 자리도 딱 알겠어요.
    식사예절 정말 중요해요.

  • 12. 부모아니면
    '19.8.16 10:31 PM (58.230.xxx.178)

    못고쳐요. 꼭 고쳐주세요.

  • 13. .....
    '19.8.16 10:45 PM (112.144.xxx.107)

    아직은 애라서 야무지게 먹는거 같고 귀엽지만
    어른이 저러면 굉장히 보기 싫고 쉽게 말해 없어 보입니다.
    어릴 때 고쳐주세요.

  • 14. 식당에가서보면
    '19.8.16 11:22 PM (115.23.xxx.191) - 삭제된댓글

    대부분 쩝쩝거리고 먹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식사예절이 아주 낮습니다,

    이명박이 천박한 집구석에서 자라나서 쩝쩝거리며 먹는 거 보세요.
    유튜브로 보면 가관이 아닙니다. 국가망신 얼마나 시키고 다녔을지 참.

  • 15. 예쁘게 먹는
    '19.8.16 11:23 PM (1.237.xxx.156)

    동영상을 보여주세요.
    주로 외국영화에서 서양인들이 포크에 적당히 찍어 입안 깊숙히 넣고 오물오물.

  • 16. .....
    '19.8.16 11:47 PM (223.39.xxx.84)

    아기때부터 식사습관 들여야하는데 벌써 초등이면 힘들겠죠
    부모님 정도나 같이 아무렇지않게 먹는거지
    초등이라도 소리내며 먹는 거 전혀 안귀여워요
    더 크기전에 고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730 나경원씨 이거뭔가요? 15 ㄱㅂ 2019/08/16 4,417
960729 삶은 소대가리... 이런 표현은 누가 생각해내는 건가요;; 9 어우 2019/08/16 2,467
960728 엑소도 노래가 참 좋으네요 16 달콤한거짓말.. 2019/08/16 1,799
960727 [오늘밤 김제동]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 “아베 총리, 사임.. 5 ... 2019/08/16 2,557
960726 입맛 없으면 고기로 3 불금이군 2019/08/16 1,276
960725 이와중에 일본 여행가는 지인 29 ㅇㅇ 2019/08/16 6,470
960724 조국씨가 호랑이나 되나요? 12 ..... 2019/08/16 2,169
960723 공차에서 제일 무난한 메뉴가 뭐에요 6 ㅇㅇ 2019/08/16 3,091
960722 연인 사이 6 정자세로살자.. 2019/08/16 2,539
960721 대기업 경리팀(부장급) 어떤가요? 4 ... 2019/08/16 1,754
960720 조국 펀드 대표 ‘ 실투자금 10억이라고 사전 통지받아’ 10 .. 2019/08/16 2,163
960719 패키지 여행 어떻게 고르세요? 8 패키지 2019/08/16 2,525
960718 다이슨 드라이기,,살살 잘 쓰세요ㅡㅠㅠ 60 속쓰려 2019/08/16 30,558
960717 쉬러 왔는데 시끄러운 부모님 댁... 23 아우 2019/08/16 7,756
960716 나경원, 이번엔 방명록에 ‘대일민국’…끊이질 않는 논란 47 .... 2019/08/16 5,365
960715 지분 나눠 상속받은집 계약시 4 전세 대리계.. 2019/08/16 1,694
960714 초라한 광복군 16인 묘소..비 맞으며 고개숙인 총리.jpg 5 감사합니다 .. 2019/08/16 1,308
960713 bj 꽃자. 성매매한게 네이버 실검 2위네요 17 트렌스젠더 2019/08/16 8,642
960712 노재팬,미용실에서 무너졌다 35 ㅠㅠ 2019/08/16 21,275
960711 봄밤 보다가..미혼부는 아이 따로 사는 게 나은가요? 6 발냥발냥 2019/08/16 2,663
960710 결혼시 신랑 신부 주고받는것, 남자쪽부모님, 여자쪽부모님에게 주.. 3 결혼시 2019/08/16 1,614
960709 비판 여론 쏟아지는데 사과 한줄 없는 경기방송 1 뉴스 2019/08/16 990
960708 외출하실 분들 모래주머니 차고 나가세요. 22 바람분다 2019/08/16 23,974
960707 포도 언제부터 제철이고 저렴한가요? 8 ... 2019/08/16 2,115
960706 미용이 돈은 되네요 12 제목없음 2019/08/16 8,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