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임실 필봉농악 축제에 왔는데

신난다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9-08-16 14:10:33
와.. 잼있네요
임실에 치즈테마파크
섬진강.
119안전체험센터가 있는 줄은 알고 있었고
거의 다녀봤는데
이번에 휴가때 임실필봉농악축제가 있길래
들렀는데요
여러 경연도 있고
연극도 있고
공연도 있고
지금 보고 있는데
신나고 재미있어요

입장요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즐기고 보고
바람도 시원하고
와 너무 잼있어요 ㅎㅎ

나중에 팔월에 이근처 오실 일이 있고
이런 축제가 있으면 꼭 들러보세요
정말 좋네요
IP : 117.111.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tt
    '19.8.16 2:16 PM (182.210.xxx.191)

    임실이 볼거 많나요? 함 가보고 싶네요~~

  • 2. 치쿠
    '19.8.16 2:18 PM (110.70.xxx.123)

    좋죠 거기ㅎㅎ 또박한 필봉산 그립네요 필봉산 보며 방학마다 가서 악기쳤었는데.. 풍물패였어서 ㅋㅋ 번듯한 전수관 생기기전부터 다녔는데 이젠 명실상부한 임실 대표브랜드ㅎㅎ

  • 3. 원글
    '19.8.16 2:31 PM (117.111.xxx.57)

    임실은 뭔가 화려하거나 시끌시끌한 것 보다
    조용조용한 곳이 많아요
    애들 있는 집은 임실치즈테마파크랑
    119안전체험관에서 체험 해보는 거 참 좋은 거
    같아요
    섬진강은 그냥 고즈넉하게 조용한 곳이고요

    임실만 단독으로 들리기 애매하면
    전주랑 남원하고 가까우니 그런 곳들
    경유해서 들러도 나쁘지 않은 듯 해요

    저희야 조용조용 서정적인 곳 사찰이나
    산등 이런곳 좋아하는 편이라..

    치쿠님! 그렇군요
    저는 큰 관심 없었는데 오늘 보고
    매력에 빠졌네요
    여기 필봉문화촌에 한옥스테이도 있고
    축제때는 밤늦은 시간까지 공연이 있어서
    재미있는 거 같아요
    주변이 산이라 풍경도 괜찮고요

    농악 하시는 분들 멋있네요

  • 4. ..
    '19.8.16 2:33 PM (218.148.xxx.195)

    지리산가는길에 임실들렀는데 뭔가 매력있더라구요
    지정환 신부님에 대한 이야기도 글쿠요..

    원글님 이야기들으니 여름휴가 보내기 좋은
    국내여행지같네요 감사합니다~

  • 5. 이런글
    '19.8.16 2:48 PM (118.221.xxx.72)

    좋아요^^
    감사합니다

  • 6. 원글
    '19.8.16 3:27 PM (117.111.xxx.57) - 삭제된댓글

    또 재미있는게
    임실군에서 마트를 들렀는데 곳곳에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플랭카드가 여기저기 다 붙어있어요 ㅎㅎ
    재미있네요

  • 7. 원글
    '19.8.16 3:33 PM (117.111.xxx.57)

    또 재미있는게
    임실군에서 마트를 들렀는데 곳곳에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플랭카드가 여기저기 다 붙어있어요 ㅎㅎ
    재미있네요

    지금 파전에 두부김치에 동동주를
    팔천원에 먹고 있어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좋네요
    햇살도 내리지만 그늘에 있으니
    바람도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ㅎㅎ

  • 8. 건강
    '19.8.16 4:03 PM (119.207.xxx.161)

    지나는길에 호국원도 있어요
    6.25 참전용사들 모신곳 이예요
    위치도 좋고 잘 가꿔져 있으니
    지나는 길에 둘러보세요

  • 9. 오우
    '19.8.16 5:1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임실 기억해둘게요
    제가 계획해야 움직이는 집이라 ㅜㅜ
    강원도만 계속 가게되는데 좋긴한데 알던곳만 계속 갔거든요

  • 10. 원글
    '19.8.16 11:49 PM (117.111.xxx.57)

    호국원은 그전에 둘러봤답니다~^^
    필봉농악이 유명하다는데 그전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도 그냥 그렇겠지...하고 넘겼거든요
    근데 이번에와서 보게 됐는데 너무 신나게
    잘 즐겼어요
    지금 이동해요
    더 보고ㅈ싶은데 시간이 안돼서...
    아우 그전에 기회 있었을때 밤늦게까지
    즐겨볼 걸 그랬어요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 이었네요

  • 11. 이루어짐
    '19.8.17 9:50 PM (61.101.xxx.93)

    원글님 고마워요~^^원글님 글읽고 애들데리고 임실필봉문화촌 다녀왔어요. 농악 팀별 경연 국수먹으며 감상하고 션한 에어콘 바람맞으며 연희극이며 여러 수준높은 풍물이며 무용감상까지~^^원글님 정보덕에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용

  • 12. 원글
    '19.8.17 10:41 PM (117.111.xxx.57)

    이루어짐님!
    임실이랑 가까우신가 봐요?
    금새 다녀오실 거리인 거 보니까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좋네요!
    축제기간별 행사가 아주 조금 차이는 있던데
    밤늦게까지 여러 공연이 있는게 좋더라고요

    간단하게 즐길 음식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는데
    어떠셨어요?
    풍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신나는 우리 가락인 거 같아요

    저도 내년에는 늦은 시간까지 공연보고 즐기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192 말이 그사람 인격이더군요. 46 나달 2019/08/17 24,316
962191 말 많은 사람들 특징 6 .. 2019/08/17 4,257
962190 건조기 추천해주세요. 13 건조기 2019/08/17 2,198
962189 문재인 지지자들을 구분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44 이름 2019/08/17 2,312
962188 조국이 무섭긴한가봐요 친일토왜들이 이때다싶어 물어뜯눈거보니.. 57 가마니 2019/08/17 2,931
962187 저 지금 덕유산 갑니다 1 출발 2019/08/17 1,428
962186 (펌글) 쌀 품종 추천 및 정보 12 Jade 2019/08/17 3,784
962185 결혼식장 축하금에 10만원 19 82cook.. 2019/08/17 9,140
962184 아침 첫 소변만 거품이 생겨요 5 걱정중 2019/08/17 7,753
962183 영등포구 요양병원 추천부탁드려요 2 ... 2019/08/17 1,237
962182 정채연이라는 배우? 아이돌? 18 ㅎㅎ 2019/08/17 6,972
962181 여름이 다 가는 느낌이라 우울해요 75 2019/08/17 18,344
962180 새사람에게 예전 연인과의 결별이유를 말하는거. . 11 고민 2019/08/17 3,982
962179 영화 상류사회가 현정권의 정치 다큐였네요. 4 2019/08/17 4,481
962178 혐한은 한반도 전쟁 도발을 위한 준비? 4 노 재팬! .. 2019/08/17 1,067
962177 결혼한 아들이나 딸이 이틀에 한 번 전화해서 10 zzz 2019/08/17 8,729
962176 공단검진후 종합병원 (유방암 석회화) 2 아기사자 2019/08/17 3,184
962175 마흔넘어가니 배둘레,허리살이 제법 붙네요..ㅜㅜ 4 ... 2019/08/17 3,548
962174 전태일 분신 뒤 구로공단 갔던,극좌 운동권서울대생 이영훈 11 홀리데이 2019/08/17 3,003
962173 저는 아들셋 남편하나 8 흊~ 2019/08/17 3,607
962172 다이아몬드 가격의 실체.. - 시장원리로는 돌값 1 누구냐 2019/08/17 2,964
962171 독립서체 다운받아요~ 4 ... 2019/08/17 1,496
962170 며느리가 싫어하네요 220 ... 2019/08/17 39,568
962169 자유@국당, 대@애국당 8 ㅎㅎ 2019/08/17 1,287
962168 오후 세시의 연인? 재밌나요? 9 /// 2019/08/17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