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아들 . 힘들어요 ㅠㅠ

.. 조회수 : 2,530
작성일 : 2019-08-16 12:47:19
일단 밥을 너무너무 안먹어요
식사시간마다 아들이랑 밥 먹을 때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
안먹는 아이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거기다 예민하긴 엄청 예민하고 .. 속으로 욕이 나와요
객관적으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말도 참 안들어요 ㅠㅠ
기관생활은 잘 한다는데 저는 항상 걱정이에요.
친구랑 놀때 보면 자기위주로 하려고 하고 게임같은거 해서 지면 인정을 안하려고 하는모습도 보이고 ..
계속 말해주긴 하는데 ..
진심 공부는 잘 안해도 되니 바르게 자랐으면 하는데 어렵네요.
인사도 잘 하라고 항상 말하는데 부끄러워서 못하겠대요~
정은 많고 맘은 약한 아이인데 ..
차라리 애기때가 몸은 힘들어도 맘은 편했던거 같아요
IP : 223.38.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6 12:53 PM (114.205.xxx.124)

    밥 먹이기 정말 힘들어요.
    6살남아 힘은 어디서 저렇게 넘쳐 나는지..
    저는 운동장 세바퀴 돈것처럼 힘이 들어요.
    밥을 안먹어서 반찬때문에 고민입니다.ㅠ

  • 2.
    '19.8.16 12:5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자라면서 그렇게 엄마를 힘들게 할 시기가 있어요
    글 쓰신 어머니 마인드를 보면 아이가 바르게 잘 클 것 같아요
    엄마의 지나친 관심이 때로는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비칠때가 있어요.
    일일이 잔소리 안하고 한걸음 떨어져 지켜보기. 밥그릇 치워버리고 가끔 하루쯤 굶겨보기.
    부모가 늘 사랑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되면 아이들 엇나가지 않아요
    좀 물러서서 더 지켜 보세요

  • 3. 굶는데 장사없...
    '19.8.16 1:02 PM (125.141.xxx.143)

    주변에 안 먹는다 하는 아이 보니
    밥 때는 도망 다니고
    딱 한 두시간 지나면 배고프다고 난리..

    그떼 절대 제대로 된 밥 외에
    과자며 빵이며
    음료수도 주지 말아보세요

    아이들 수영 보내던 멤버들 있었는데
    작고 마른 아이들 특징이
    수영 막 끝나고 나서
    목 마르다고 돈 주면 음료수 사서 벌컥벌컥

    그리고
    아이들 데리고 밥 먹이러 가면
    음료수 먹은 아이들은 열에 아홉은
    깨작깨작..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간식이며 식사 외의 먹을 것을 끊어보세요

    지금부터라도
    식습관 잡는 거 중요합니다.

    아이 먹을 때 엄마가
    그 앞애서 맛있다..정말 맛있다 하면서
    같이 드셔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식사 자체가 즐거운 기분 내게
    먹는 것에 긍정적 분위기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아요.

  • 4. 000
    '19.8.16 1:17 PM (106.246.xxx.10)

    계속 교육시켜야죠.
    안그럼 초딩 들어가서........어렵게 생활할수도 있어요.
    저도 안 먹는 아들.....결국 중1때까지 먹임...아이는 게임하고...ㅠㅠㅠ 그럼 또 먹으니깐 이렇게해서라도 먹여야 했어요.

  • 5. 시간이 약
    '19.8.16 1:50 PM (110.70.xxx.242)

    조금만 더 키워보세요. 그러다 잘 먹는 날이 올거에요. 우리 아들도 그러다가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그 때부터 많이 먹었어요. 예민한건 초등 고학년 되면서많이 좋아지더라구요.

  • 6. ..
    '19.8.16 1:53 PM (223.38.xxx.74)

    다들 감사합니다~~ 음료수마시고 밥 안먹는애 딱 울아들이네요 ..

  • 7.
    '19.8.16 1:57 PM (124.137.xxx.215)

    제가 쓴 글인줄.. 4살인데 어쩌죠. 6살엔 더 안먹고 더 성질내고 그렇죠? ㅠㅠ
    둘째도 아들이라는데 ㅠㅠ 망했어요.

  • 8. ..
    '19.8.16 2:26 PM (223.38.xxx.74)

    네 . 예민하기까지 해서 ㅠㅠ 네살이면 이제라고 고쳐보세요. 보니까 잘 먹는 애들이 성격도 둥글둥글 한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694 중국공산당 돈 6천억 얘기하는 야당대표 야당 주요인사 봤어요? 39 ㆍㆍ 2019/08/26 1,303
964693 한국기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외국기업 TOP4 3 ㅇㅇㅇ 2019/08/26 2,031
964692 "'우리일본' '대일민국' 토착왜구 짓 왜 하시나요?&.. 2 나언니싸뢍해.. 2019/08/26 559
964691 나경원 이거는 인간이하네요 39 참나 2019/08/26 4,750
964690 법학교수 “조국一家, 웅동학원 소송 불응해 연체이자 6%→24%.. 25 epower.. 2019/08/26 1,696
964689 예일대 다니는 현조야 21 어우야 2019/08/26 4,168
964688 연애가 하고싶어. 1 미듐 2019/08/26 1,150
964687 나경원, 도우미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겨 11 노하우 2019/08/26 2,833
964686 나경원 보도 뉴스타파 부당 제재, 누가 책임지나 충성 2019/08/26 680
964685 에어컨키신분??????? 남편이랑 쌈날듯;; 6 지금 2019/08/26 2,788
964684 어르신 취미생활 4 도움좀 2019/08/26 1,743
964683 펌)나경원의원님의 아드님의 저서를 찾아본 글펌 24 마키에 2019/08/25 3,215
964682 27일 청문회까지 50만 가겠어요 17 NO JAP.. 2019/08/25 1,404
964681 이시간에 도대체ㅜ 6 에휴 2019/08/25 1,569
964680 나베 가족, 국제 스페셜올림픽 행사 참가 특혜 의혹 33 나언니 여기.. 2019/08/25 1,790
964679 서울이사 고민 6 수원 2019/08/25 1,556
964678 김제동은 왜 조용해요? 46 ..... 2019/08/25 3,968
964677 왓쳐 끝에가서 또 반전~~~ 13 왓쳐 2019/08/25 3,808
964676 나경원은.. 7 .. 2019/08/25 954
964675 병역비리가 있는 판사라니요 14 .. 2019/08/25 1,354
964674 베스트로 보내주세요 - 지성용신부님 글 ^^ 21 부탁드려요 2019/08/25 2,107
964673 독립운동가의 후손? 9 조국 2019/08/25 1,080
964672 저널리즘 제이를 보다가 4 .. 2019/08/25 1,126
964671 이제 조국의 사모펀드 투자를 들어다봤으면 합니다 60 ㅇㅇ 2019/08/25 2,948
964670 좀전에 티브이 김희철 하루일과를 봤는데.. 7 뭥미 2019/08/25 4,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