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품 끝날때까지 온전히 그 배역에 빠져 사는 배우
본래의 나는 잃어버리고 온전히 그 주인공으로만 사는 배우를
진정한 배우라고 하는걸까요?
그런 배우도 있긴 있을까요?
1. ...
'19.8.16 10:22 AM (125.128.xxx.132)대부분의 배우가 그런가보던데요
다만 끝나고 배역에서 빨리 빠져나오냐, 한참 걸리느냐는 사람따라 다르고 역할에 따라 다른가봐요
배역의 후유증이 심한 사람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걸 시작으로 슬럼프에 빠지는 사람도 있고...2. 글쎄요,,,
'19.8.16 10:24 AM (14.52.xxx.225)빠졌다가 바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든 어쨌든 그 역에 최선을 다하고 잘해내면 좋은 배우라고 봅니다.
3. 그러다가
'19.8.16 10:25 AM (115.143.xxx.140)자살하기도 하고, 그럴까봐 심리치료를 받기도 한대요.
배트맨 다크나이트에 나온 히쓰 레져는 자살했어요. 조커를 맡았죠. 너무 안타까워요.4. 예전
'19.8.16 10:25 AM (211.189.xxx.36)신현준이 천국의계단 태화역이 그랬다고 어느 기사에서 봤네요
5. ,,,,
'19.8.16 10:27 AM (115.22.xxx.148)무당과 배우는 한끗차이라고 빙의되는 수준인 배우들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6. 송혜교?
'19.8.16 10:27 AM (120.142.xxx.209)역에 참 충실했잖아요...남주랑
7. ...
'19.8.16 10:29 AM (175.113.xxx.252)전 이해가 가는데요... 그리고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그사람들 감성이 일반 사람들이랑은 다르잖아요... 그대신 빨리 빠져나와야겠죠..배역에 후유증 심하면 그 배우 본인 자체한테 피해일테니까요...
8. ..
'19.8.16 10:30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그런 게 메소드 연기
9. 저도 ㅅ혜교
'19.8.16 10:35 AM (1.237.xxx.156)상대남자는 그 연기가 진짜 사랑인줄 알고 홀딱~
송혜교의 잘못은 사랑연기를 너무 잘하는 것 뿐10. .........
'19.8.16 10:38 AM (175.223.xxx.113)그게 안되면( 연기력있는)배우못하지않을까요
11. ㅐㅐㅐㅐ
'19.8.16 10:39 AM (14.52.xxx.196) - 삭제된댓글연기과 학생인 제 딸 경우를 보더라도 그렇더라고요
여주로 준비하던 연극이 엎어진 적 있었는데
그때도 ㅇㅇㅇ(배역이름)를 보내준다는 표현을 하며
나름 정리하는 시간도 갖고요12. 배우는
'19.8.16 10:42 AM (125.142.xxx.145)자신을 비우고 역할에 빙의되야 하는데 이게
무당이 신 내림 받는 거랑 어떤 면에서 비슷해요.
배우 팔자가 무당 팔자와 비슷하다는 게 이런 말임.
자기 말고 다른 사람이 됐다 아니다를 반복하는데
안 힘들 수가 있을까요. 예전에 하지원이 무릎팍도사에
나왔을 때 이런 면 때문에 자기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었죠13. ㅎ
'19.8.16 10:44 AM (122.46.xxx.203)좋은 배우는 아닙니다.
배우가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하는 이유는 한 역할에 매몰되지 말라는 역설이기도 하죠.
역할은 역할일 뿐!
그게 안 되는 어린 또는 연기를 폭넓게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들이 자주 빠지는 오류이구요.14. ㅇㅇ
'19.8.16 11:02 AM (175.223.xxx.217)그러다가 우울증걸리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15. 주원
'19.8.16 11:02 AM (68.97.xxx.85)인터뷰에서 본 듯
16. ㅋㅋ
'19.8.16 11:38 AM (39.7.xxx.168)아이러니 하게도 그거랑 연기력이랑은 큰 관계가 없다는게 문제..
우리나라 최고 배우 송강호
1년에 영화 1편정도 보고 연기 연습도 별로 안한대요ㅋㅋ 거의 즉석 연기에 가까운거죠
대부에 말론 브란도.. 촬영장에 대사 안외우고 와서 앞에 붙여놓고 읽으면서 찍은게 그 대부 연기..
미키 루크.. 매일 나인하프위크 잘봤다는 사람을 만나는 사람인데 정작 본인은 그 작품을 이해를 못한다고 함
ㅋㅋ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경우 말고는
노력이라도 해야겠죠17. ..
'19.8.16 12:00 PM (121.160.xxx.2)영화는 감독의 완성도높은 각본과 연출력이 80프로,
좋은 배우의 연기가 20프로라고 봅니다. 메소드 연기후에 얼른 털고 기분전환 해야겠죠?18. livebook
'19.8.16 1:20 PM (39.7.xxx.165)송강호는 평소 영화 별로 안보는건 맞는데 즉석연기는 아니예요.
대본 공부 많이하고 다양한 형태의 표현을 고민해서
테이크마다 다른 디테일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감독들이 다들 놀란다고.
그게 즉석연기는 아니죠.19. ㅋㅋㅋㅋㅋ
'19.8.16 4:17 PM (121.160.xxx.214)그게 연기력과 직결되는 거 아니에요 ㅎㅎ
저는 진정한 배우라고는 생각 안하고요
그냥 연기스타일일 뿐이죠
배우마다 연기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75422 | 예전 그 아나운서 분 아는 님 계실까요? 6 | hap | 2019/09/12 | 2,585 |
| 975421 | 미국 언론에도 알려야 함 7 | **** | 2019/09/12 | 1,606 |
| 975420 | 보통 시월 초 날씨가 어땠었나요?? 5 | _ | 2019/09/12 | 1,223 |
| 975419 | 숨는 자가 범인이다!!! by조국 13 | 조국 | 2019/09/12 | 3,113 |
| 975418 | [펌] 삭발한 박인숙, 돌연'조국 파이팅' 외친 사연 11 | 즐거운 시간.. | 2019/09/12 | 3,416 |
| 975417 | 잘났어 정말 ㅡ 사랑의 굴레 1 | NONO기레.. | 2019/09/12 | 1,121 |
| 975416 | 업데이트; 특수부 검찰 관계도 5 | 세상신기 | 2019/09/12 | 1,591 |
| 975415 | 대학병원의 간호사들 3 | 신뢰 | 2019/09/12 | 3,777 |
| 975414 | 전원일기 보는데 응삼이 결혼했었네요? 9 | 응삼이 | 2019/09/12 | 26,191 |
| 975413 | (촛불집회) 서울중앙지검, 9월 16일 (월) 부터~ 21일 (.. 2 | 게시판 | 2019/09/12 | 1,104 |
| 975412 | 토스 송편지원금이 뭘까요? 5 | ... | 2019/09/12 | 2,981 |
| 975411 | 기밀누설죄를 범한 윤석열 총장을 처벌해 주십시요 4 | ㅇㅇㅇ | 2019/09/12 | 1,088 |
| 975410 | 조국 보도"97.8%가 팩트아닌 의혹" (조작.. 8 | 사생활캐기 | 2019/09/12 | 1,872 |
| 975409 | 수면제관련 약사님계시면 좀봐주세요 2 | 모모 | 2019/09/12 | 1,479 |
| 975408 | 안동MBC- 최성해 총장 위조학력 고발 7 | 총장아 어쩌.. | 2019/09/12 | 2,141 |
| 975407 | 한국인인지,미쿡살람인지가 궁금할뿐이고.. 18 | 성적말고 | 2019/09/12 | 4,409 |
| 975406 | 나씨 아들 이거 우연인가요?/펌 15 | 어머나 | 2019/09/12 | 5,327 |
| 975405 | 조국과 윤석열의 소리없는 전쟁이라고 하지만.. 22 | 걱정됩니다... | 2019/09/12 | 3,196 |
| 975404 | 의공학으로 논문 내고 과는 화학과 가고 그 다음은~~~~ 3 | ***** | 2019/09/12 | 1,412 |
| 975403 | 나경원 아들 똑똑한건 맞는거 같애요 15 | 김현조 | 2019/09/12 | 3,502 |
| 975402 | 힘을내요 미스터리 정말 최악중개최악이네요 3 | 마른여자 | 2019/09/12 | 3,081 |
| 975401 | 부부상담 추천 부탁드릴게요 본가로부터 독립 못하는 남자 2 | 조언 | 2019/09/12 | 1,388 |
| 975400 | 백종원, 맛간장 좋네요. 1 | ㅇㅇ | 2019/09/11 | 2,355 |
| 975399 | 나씨아들 국적뭐냐니까 28 | ㄴㅈ | 2019/09/11 | 5,434 |
| 975398 | 삼색꼬지전에 돼지고기를 끼울때.. 10 | 꼬지전 | 2019/09/11 | 2,3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