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년대초반에 태어나신분들 88올림픽 기억이 나세요..??

,,,,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19-08-16 01:02:10
 아까 뭉찬에 유도선수 김재엽씨가 나왔거든요.... 저는 처음 보는 분인데 88올림픽 
유도에서 금메달 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88올릭핌 호돌이랑.. 노래는 ..ㅋㅋ 손에 손잡고...
이노래는 아는데  88올림픽 본 기억은 안나거든요.. 
제가  어릴때 저희 엄마 껌딱지라서 엄마가 보는거라면 열심히 봤을텐데 기억이 없는걸까요 
저희 엄마는 스포츠 중계하면 정말 열심히 시청하던 분이었거든요..ㅋㅋ
80년 초반에 태어나신분들 88올림픽 다른분들은 기억이 나시는건가 싶어서요 
얼마전에 핑클에 캠핑클럽에서 이진씨가  잠깐 88올림픽 이야기 하는거 스쳐지나가는 대화중에 있었는데..
이진씨가 저보다 한살 많은데.. 저사람은 88올림픽 기억이 나구나 싶더라구요...



IP : 175.113.xxx.2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6 1:05 AM (211.187.xxx.196)

    님보다 몇살많은데
    굴렁쇠 호돌이만 기억나요
    경기는 기억안납니다

  • 2. 83년생인데
    '19.8.16 1:07 AM (223.38.xxx.78)

    전혀 기억안나요 ㅎㅎ
    사랑의 미로 라는 노래만 기억나구요

  • 3. 빠른 80
    '19.8.16 1:11 AM (218.49.xxx.240)

    그때 2학년이었는데 TV보면서 이게 올림픽이구나 올림픽하는구나 생각하던 거랑 폐막식때인가 손에 손잡고 들었던 기억이요. 경기 중계 본 기억은 없어요 ㅎㅎ

  • 4. ..
    '19.8.16 1:45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호돌이랑 손에손잡고 노래 기억나요

  • 5. 손에 손잡고
    '19.8.16 1:55 AM (14.39.xxx.7)

    부르면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ㅋㅋㅋㅋ 호돌이 그림도 기름종이 대고 열심히 그렸고요

  • 6. 82년생
    '19.8.16 1:59 AM (121.175.xxx.200)

    엄마가 무슨경기보시다 에잇 하고 티비꺼버림.ㅋ 막태어난 남동생 혼자 바둥바둥 거리고있었던 기억 나네요.

  • 7. ..
    '19.8.16 2:02 AM (220.85.xxx.168)

    가족들이랑 과일 먹을때 틀어져 있는 TV에서 개막식 방송이 나오던 것 기억납니다.

  • 8. ..
    '19.8.16 2:21 AM (172.58.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때 잠실 주공아파트 살았었는데 식구들이랑 다 경기 보러 다녔어요. 학교에서 약 일주일간 임시 방학을 했었구요. 채조경기장에서 아빠가 코마네치선수에게 사인받았던 것. 그 유명한 칼루이스 벤존슨 육상경기 본 것도 기억나요. 잔디밭에 온수기계가 있었고 사람들이 다 소형 컵라면을 먹었었어요. 몸이 벌건 외국인들이 웃통을 벋고 일광욕하는 모습이 매우 충격적이었었죠. 두고두고 사진도 보고 호돌이 학습장에 열심히 일기도 쓰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 9. ..
    '19.8.16 2:24 AM (223.38.xxx.90)

    저는 그때 중3이었는데요 지방살아서 잘몰랐는데 송파강동에 살았던 친구는 그때당시 수업안하고 매널 경기장가서 경기보고 응원해야했다고 말하더군요 요즘같은세상이었음 학생동원은 말도안되는일~~~

  • 10. ...
    '19.8.16 2:33 AM (180.70.xxx.77) - 삭제된댓글

    그 때 다섯살인데 기억나요 개막식 티비로 보던 것 기억나요
    무슨 새를 날리는데 어린 나이에 신기했고,
    굴렁쇠 소년 동그라미 굴리는게 너무 신기해서 훌라후프로 따라했는데 똑같이 안되서 좌절하던기억나요
    엄마아빠가 무슨 경기 본다고 밤늦게까지 티비보며 피곤하다고 하던 기억도 나요
    유치원 가면 애들이 다 손에손잡고 열창하고 그랬었어요

  • 11. ..
    '19.8.16 3:11 AM (175.119.xxx.68)

    단편기억으로 생각나는게
    아시안게임할때부터 나온 호돌이 마스크
    호돌이공책
    현정화 탁구
    양궁

    스포츠 안 좋아하는데
    여자 체조경기는 좀 봤어요
    1등한 선수가 웨이브있는 커트머리

    폐막식이 멋졌어요 다듬이질 소리가 많이 인상적

  • 12. 저는
    '19.8.16 3:15 AM (67.180.xxx.159)

    70년대 중반 생인데, 84 LA올림픽때부터 기억이 아주 잘나요.
    양궁 김진호 서향순 선수가 유독 기억에 남구요.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올림픽은 애들이 행사에 우르르 가기도 했었고,
    이쁘고 멋진 선수들 (특히 체조와 수영. 다이빙 ㅎㅎ) 보면서 애들하고 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임춘애,서선앵선수도 기억나네요.
    80년대 초반에 태어난 분들은 기억이 잘 안날 수도 있겠어요.
    저 위에 남동생 바둥거리는 댓글 귀여워요 ^^

  • 13. 80
    '19.8.16 8:30 A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굴렁쇠 굴리는 소년 만 기억나요
    엄마랑 같이 티비에서 본거 같아요
    내또래 쪼만한 애가 올림픽에서 저런거 하는게 대단해 보이고 뭔가 부러웠던 기억ㅋㅋ

  • 14. 81
    '19.8.16 10:13 AM (222.96.xxx.215)

    학교갔다오면 만화 안하고 올림픽 경기 재방송만 하고 있어서 엄청 싫었던 기억이 ... ㅋ

    호돌이나 손에 손잡고.. 뭐 이런 노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 15. 중2
    '19.8.16 3:13 PM (125.185.xxx.187)

    성남 살았는데, 하키경기장이 성남에 있었어요.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 하키 경기때마다 강제동원(?)되서 박수치러 갔었구요. 울나라 하키 금메달 딴걸로 기억해요. 경기 못보러 가는날은 학교에서 강제로 실내강당에서 모이게 해서 응원시키구요. 하키경기장에서 외국인들 단체로 웃통벗고 관중석에서 일광욕했던거 기억나고, 우린 땡볕에 더워서 찡그려가며 짜증내면서 박수치다 말다 했던 기억나요. 그리고 성화봉송때도 강제동원되서 도로변에서 박수치고 함성지르라해서 소리 막 질렀던 기억도 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913 미드 체르노빌 7 ... 2019/08/16 1,530
961912 류마티스인분들 저좀 도와주세요ㅜ 39 2019/08/16 4,336
961911 스타벅스 들어갔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나왔어요 4 시내 2019/08/16 1,778
961910 군고구마냄비에 옥수수 3 새코미 2019/08/16 860
961909 이탈리아 패키지여행 문의드립니다 (9월말 예상) 7 지구여행 2019/08/16 1,579
961908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접종 아이들 맞히셨나요? 5 초딩맘 2019/08/16 1,200
961907 QM3 어떤가요? 9 ㅁㅁ 2019/08/16 1,960
961906 서명합시다)그린피스-일본 원전오염수 태평양방류 막아주세요 3 하늘정원 2019/08/16 728
961905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에요? 16 질문 2019/08/16 2,604
961904 모델이지만 좀 14 제목없음 2019/08/16 3,964
961903 좋아하는 출판사는 어디인가요? 6 감사 2019/08/16 1,030
961902 오늘 좀 덜 덥지 않나요 3 /// 2019/08/16 1,379
961901 만약 로또1.2 등 당첨되면 남편이 알수도 있나요? 7 로똥 2019/08/16 4,154
961900 정말 북한은 이정권이 싫어서 저러는건가요? 36 ㅠㅠㅠ 2019/08/16 3,410
961899 9월 미서부 여행 옷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7 질문 2019/08/16 2,044
961898 간병인 급여 문의해요 8 오늘은 2019/08/16 3,166
961897 어제... 그리고 3년전 - 광복절 1 ㅡㅡ 2019/08/16 658
961896 컴퓨터 배우기 2 오십 2019/08/16 888
961895 대출금 갚는 문제 7 .. 2019/08/16 1,972
961894 [펌] 야놀자, 역사왜곡 日 APA호텔 브랜드 211개 판매 전.. 4 zzz 2019/08/16 1,564
961893 제사음식 업체 좀 추천부탁드립니다. 1 제사음식 2019/08/16 673
961892 끼어들기 항의하자 폭행한 제주카니발사건 11 미친새끼 2019/08/16 3,313
961891 과고원서 써볼까요? 말까요 13 ㅁㅅㄴ 2019/08/16 2,384
961890 중국은 똥으로 식용유 만들어 음식점에 유통 2 ㅊㅊ 2019/08/16 2,014
961889 제대혈 연장 해야 하나요 2 .... 2019/08/16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