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갈수록 맘에 안들어 미치겠어요.

속답답 조회수 : 3,862
작성일 : 2019-08-15 23:38:10
어릴때부터 너무 고집이 쎄고 안맞는 아이라 힘들었는데요.
중2되고는 더 미치겠어요.
제가 여기에 쓰는 일화만 해결되면 되는 게 아니예요. 그냥 예를 드는거예요.
애를 봤는데 목이 시퍼런거예요.
무슨 멍이 들었나했더니 때가 낀 거예요.ㅜㅜ
때를 밀어준대도 싫대고 세상 사람들이 자기한테 그 정도로 관심없다며 씻지도 않고 양치도 안해요. 그러면서 이상한 향수를 뿌려요. 화장도 하고
공부고 뭐고 대충대충 하는 거 최고봉 공부도 못하고
그럼서 먹는 건 또 엄청 까탈스러워서 나노단위로 야채묻어있을까 난리치고
배가 고프다고 징징거리다가 밥차려주면 먹을 게 하나 없네 이럼서
갑자기 배가 부르대요.
해결책같은 거 제시하지 말아주세요. 그런거 안 통하니까요.
굶겨도보고 혼내도 보고 다 했어요.

그냥 너무 안맞고 갈수록 더 밉고 부모말은 안듣고
지 고집만 확신의 수준이고 넘 질려요.
IP : 211.212.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5 11:44 PM (210.99.xxx.244)

    다그래요 정도의 차이와 심술주제의 차이만 있지 조금 더있음 미친듯이 씻어서 걱정 아침저녁샤워하고 하루라도 샴푸안함 절대 나가지않고 ㅠ 공부는 뭐 누가 어쩔수 없는 영역인거같아요 스스로 필요해야하는

  • 2. ...
    '19.8.15 11:54 PM (122.42.xxx.5)

    저희집 중딩은 숙제를 안해요. 왜 안하냐하면 하기싫어서요. 학원비 아깝다고 놀거면 그냥 학원을 다니지 말라고 하면 난리난리를 쳐요. 어떻게 난리를 치는지는 자세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스펙 짱짱한 고학력자가 되어라, 위인이 되어라도 아니고...그냥 자기 인생은 책임질 수 있는 건강한 성인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불안하죠.

  • 3. ...
    '19.8.16 12:00 AM (222.110.xxx.56)

    일기로 써서 나중에 딸 크고 나면 주세요.

    괜히 엄마가 자기미워했다고만 생각할수 있으니...

    사건사건 일기로 써서...힘든 마음 일기장에 토로하고..그거 나중에 딸 주세요. 그래야 오해가 없죠.

  • 4. 음...
    '19.8.16 12:07 AM (220.122.xxx.130)

    심각하게 똥고집이 대단하네요..

  • 5.
    '19.8.16 12:11 AM (210.99.xxx.244)

    윗님 처럼 하도 원망글들이 많아 전 야단치고 야단친이유 얘기하고 나중에 엄마한테 구박 받았다 얘기말아라 엄마도 너때문에 너무 고통이다 얘기해요 ㅠㅠ

  • 6. 이제
    '19.8.16 12:32 AM (120.142.xxx.209)

    시작이네요 허허허

  • 7. 야채
    '19.8.16 6:18 AM (49.167.xxx.173)

    야채 먹기 싫어서
    씻기는 귀찮고 예쁘게 보이곤 싶구
    밥은 맛있는것만 지 입에 먹고 싶구
    지 맘대로 하고 싶은건데
    엄마 입장에선
    더럽고 꼴에 화장까지
    기껏 힘들게 밥해 줬는데
    라면이나 먹고싶다 맛있는게 없다
    열받는 상황이네요
    저는 얘가 어리지만
    이럴때 얘가 여럿이면 차라리 낫겠다 싶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897 NO JAPAN, NO JAHAN) 청문회가 아니고 떼쓰기네요... 2 조국님을응원.. 2019/09/06 466
971896 샤넬주사 맞으면 얼굴 부어 보이나요? 3 흠냐 2019/09/06 1,852
971895 (사견)웅동학원, 사모펀드 질의 안한 이유 5 .... 2019/09/06 2,395
971894 청문회보니 자한당뽑은 동네 수준이 다시보입니다 2 오늘 2019/09/06 648
971893 서명해달래요 8 이은재 2019/09/06 1,072
971892 주변여론들 어떤가요? 11 조국임명 2019/09/06 1,699
971891 저런 반푼이를 국회로 보내놓은 6 남쪽어디 2019/09/06 1,200
971890 지난번 기자간담회랑 비교해 분위기 어때요? 7 ㅇㅇ 2019/09/06 1,322
971889 조국이 기자간담회랑 청문회한 한 이유를 알겠네요 7 ㅇㅇㅇㅇ 2019/09/06 1,884
971888 대통령님 오셨나요? 18 늦여름 2019/09/06 1,619
971887 오후에는 표창원의원 안나왔나요? 3 오후에는 2019/09/06 1,483
971886 언제 끝나요? 2 음음음 2019/09/06 564
971885 조국이 잘나서 문제구나 너무 잘나서.. 11 헐.. 2019/09/06 1,500
971884 여상규 의원 이런 사람이군요 29 기억할게요 2019/09/06 2,916
971883 알바들 열심히 글 지우고 댓글지우고 있나봐요 8 알바들 2019/09/06 1,037
971882 여상규 진행자 막 저러는데.. 민주당 뭐하나요?? 15 왜 가만있지.. 2019/09/06 1,672
971881 상식선에서 3 ㅡㅡㅡㅡ 2019/09/06 492
971880 장학금 장학금..아놔 주는걸 어쩌라고 4 조국 2019/09/06 699
971879 사회자 2 2019/09/06 586
971878 저걸 왜 계속 듣고 있나요?!!!!!!!! 8 여상규 2019/09/06 975
971877 우리나라 최고 권력자는 검찰이네요 12 깨달음 2019/09/06 1,108
971876 여상규 미쳤구나 34 여상규 2019/09/06 3,433
971875 무식한 질문이지만 사법개혁 말이에요 4 조국수호 2019/09/06 418
971874 조국? 이것이 윤석렬의 큰그림이다 19 귀리부인 2019/09/06 3,214
971873 여상규 진행자.. 또 정신줄 놓고 헛소리.. 40 와 진짜 2019/09/06 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