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갈수록 맘에 안들어 미치겠어요.

속답답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19-08-15 23:38:10
어릴때부터 너무 고집이 쎄고 안맞는 아이라 힘들었는데요.
중2되고는 더 미치겠어요.
제가 여기에 쓰는 일화만 해결되면 되는 게 아니예요. 그냥 예를 드는거예요.
애를 봤는데 목이 시퍼런거예요.
무슨 멍이 들었나했더니 때가 낀 거예요.ㅜㅜ
때를 밀어준대도 싫대고 세상 사람들이 자기한테 그 정도로 관심없다며 씻지도 않고 양치도 안해요. 그러면서 이상한 향수를 뿌려요. 화장도 하고
공부고 뭐고 대충대충 하는 거 최고봉 공부도 못하고
그럼서 먹는 건 또 엄청 까탈스러워서 나노단위로 야채묻어있을까 난리치고
배가 고프다고 징징거리다가 밥차려주면 먹을 게 하나 없네 이럼서
갑자기 배가 부르대요.
해결책같은 거 제시하지 말아주세요. 그런거 안 통하니까요.
굶겨도보고 혼내도 보고 다 했어요.

그냥 너무 안맞고 갈수록 더 밉고 부모말은 안듣고
지 고집만 확신의 수준이고 넘 질려요.
IP : 211.212.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5 11:44 PM (210.99.xxx.244)

    다그래요 정도의 차이와 심술주제의 차이만 있지 조금 더있음 미친듯이 씻어서 걱정 아침저녁샤워하고 하루라도 샴푸안함 절대 나가지않고 ㅠ 공부는 뭐 누가 어쩔수 없는 영역인거같아요 스스로 필요해야하는

  • 2. ...
    '19.8.15 11:54 PM (122.42.xxx.5)

    저희집 중딩은 숙제를 안해요. 왜 안하냐하면 하기싫어서요. 학원비 아깝다고 놀거면 그냥 학원을 다니지 말라고 하면 난리난리를 쳐요. 어떻게 난리를 치는지는 자세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스펙 짱짱한 고학력자가 되어라, 위인이 되어라도 아니고...그냥 자기 인생은 책임질 수 있는 건강한 성인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불안하죠.

  • 3. ...
    '19.8.16 12:00 AM (222.110.xxx.56)

    일기로 써서 나중에 딸 크고 나면 주세요.

    괜히 엄마가 자기미워했다고만 생각할수 있으니...

    사건사건 일기로 써서...힘든 마음 일기장에 토로하고..그거 나중에 딸 주세요. 그래야 오해가 없죠.

  • 4. 음...
    '19.8.16 12:07 AM (220.122.xxx.130)

    심각하게 똥고집이 대단하네요..

  • 5.
    '19.8.16 12:11 AM (210.99.xxx.244)

    윗님 처럼 하도 원망글들이 많아 전 야단치고 야단친이유 얘기하고 나중에 엄마한테 구박 받았다 얘기말아라 엄마도 너때문에 너무 고통이다 얘기해요 ㅠㅠ

  • 6. 이제
    '19.8.16 12:32 AM (120.142.xxx.209)

    시작이네요 허허허

  • 7. 야채
    '19.8.16 6:18 AM (49.167.xxx.173)

    야채 먹기 싫어서
    씻기는 귀찮고 예쁘게 보이곤 싶구
    밥은 맛있는것만 지 입에 먹고 싶구
    지 맘대로 하고 싶은건데
    엄마 입장에선
    더럽고 꼴에 화장까지
    기껏 힘들게 밥해 줬는데
    라면이나 먹고싶다 맛있는게 없다
    열받는 상황이네요
    저는 얘가 어리지만
    이럴때 얘가 여럿이면 차라리 낫겠다 싶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574 장제원아들 3억짜리 벤츠타고 음주운전 사고냈군요?!!! 14 웃긴다 2019/09/07 2,204
972573 노엘혈중알콜농도......오늘의 검색어 5 클리앙지원요.. 2019/09/07 1,203
972572 장용준... 장용준은 미성년자인가요? 1 ㅠㅠ 2019/09/07 943
972571 최경영기자 페북 (뉴스제목과 논조) 4 ... 2019/09/07 1,418
972570 중도입장에서 보는 이번 사건 46 ㅇㅇㅇ 2019/09/07 2,608
972569 내일 아침은 태풍좀 잠잠할까요 1 ... 2019/09/07 1,161
972568 서울 이제 나가도 되겠죠? 1 서울 2019/09/07 1,570
972567 자식을 저따구로... 7 어이구~ 2019/09/07 985
972566 노엘 이xx야 11 무명씨 2019/09/07 3,117
972565 장제원아들음주사고 검색합시다. 밭을갈라! 2 yjyj 2019/09/07 862
972564 시어머님과 스피커 통화를 남편이 듣고는.. 10 한편으론.... 2019/09/07 4,814
972563 잠깐 사학재단비리 보고 가실게요 6 사학재벌 2019/09/07 1,040
972562 장제원 의원아, 남의 딸 걱정말고 자기자식이나 단속좀 하소 7 ㅇㅇㅇ 2019/09/07 948
972561 동창이 인턴 일부 허위 시인…동참했다는 조 후보 딸 ‘궁지’ 20 헤럴드 2019/09/07 2,761
972560 윤석열검찰청장 7 나무 2019/09/07 1,102
972559 장제원 아들 운전면허증 위조했는지 확인 안하세요? 6 윤석열 2019/09/07 963
972558 장제원 아들 1 zzz 2019/09/07 465
972557 야 윤석렬. 특수부 1부에서 4부 투입안해? 무려 음주 운전이야.. 10 ㅇㅇㅇ 2019/09/07 1,530
972556 근데..82. 왜..82쿡인지.. 12 김뽁뽁 2019/09/07 1,558
972555 조국 하나 털기 위해서 검찰 서울지검 특수 1~4부 투입 15 미친개검 2019/09/07 1,374
972554 출생신고 확인가능한데 피하는 조국 19 .. 2019/09/07 1,699
972553 장제원 아들 사고낸 시간과 기사 올라온 시간 6 ..... 2019/09/07 2,281
972552 조국후보 빨리 임명해 주세요` 4 ..... 2019/09/07 533
972551 민주 "文대통령, 조속히 조국 임명해 사법개혁 완결해달.. 15 ... 2019/09/07 1,879
972550 이제보니 윤석열 넥타이 12 2019/09/07 4,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