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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하고 얼마안되었는데

봄바람 조회수 : 4,271
작성일 : 2019-08-15 22:49:18
현재 형부가 암수술하고 항암치료 받아야 하는데 면역력도 넘 떨어지고 체력이 넘 약하다고 요양이 좀 필요하다하네요.
요양병원 보내드리려해도 본인이 거부하고 있고요.
암환자를 위한 식단이 배송되는곳이 있을까요?
IP : 182.214.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근처
    '19.8.15 10:53 PM (116.126.xxx.128)

    입원 가능한 중소병원 알아보세요. 가족들이 자주 왔다갔다 할 수 있고 외부음식 반입 가능한 병원으로요. 링거나 영양제 맞아도 좀 나으실 것 같은데..
    물론 병원을 너무 싫어하시면 어쩔 수 없구요.

  • 2. ㅇㅇ
    '19.8.15 10:55 PM (182.227.xxx.48)

    거동못하시는거 아님 집에서 쉬면서 집밥 드시는게 나을걸요.
    병원밥 맛없고 질도 고아원밥 같아요.
    요양해서 건강해져서 나오는 데가 아니라는...

  • 3. 지금
    '19.8.15 10:56 PM (14.32.xxx.215)

    딱히 암환자 식단 먹을 필요없고 뭐든 잘 드시는게 좋아요
    항암하면 기력 떨어져서 혈소판 낮아지니 지금 단백질 많이 드시는게 좋아요

  • 4.
    '19.8.15 11:06 PM (116.36.xxx.130)

    암환우 보호자에게 뭐먹이나 물어보는게 제일 빠름.
    백혈구 수치낮으면 생과일, 생야채 못먹으니
    김치찌개, 곰탕, 죽, 삼계탕 등 익은음식중
    환자가 먹고싶은거로 주는게 최고

  • 5. . .
    '19.8.15 11:31 PM (119.69.xxx.115)

    암환자는 일반식으로 고단백위주로 식사하면 됩니다. 체력비축해야하거든요

  • 6. ..
    '19.8.15 11:47 PM (125.187.xxx.25)

    윗분 말씀대로 낙지 전복 오리고기 닭 소고기 돼지고기 등등 일반식에 고단백으로 먹어야 해요 풀떼기먹음 못 버팁니다 고기 마니 드셔야 되요... 이런말 그렇지만 개고기 2주에 한번 드시면 많이 좋아요..

  • 7. 울이모
    '19.8.15 11:5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붕어 푹 고아서 사골처럼 먹고 기력 많이 찾았어요.
    고기 단백질 막 들어가면 설사 할 수도 있대서
    생선으로 천천히 몸 워밍업 한다고 울엄마가 직접 고아서 갖다줬는데... 진짜 먹을때마다 혈색 달라지고 이모도 몸에 에너지 차는것 같댔어요. 담군 냄비에 참기를 두르고 붕어 채로 넣고 한바퀴 돌려서 물 넣고 푹 끓여서 그 국물만 커피 잔에 하루 3번 먹었어요.

  • 8. ...
    '19.8.16 12:04 AM (222.110.xxx.56)

    잘드셔야해요. 암환자들 대부분 영양실조로 사망한데요.
    채소 익혀서 드시고 유산균 꼭 드시고요.

  • 9. 사이트
    '19.8.16 2:07 AM (219.248.xxx.23) - 삭제된댓글

    https://doctorkitchen.co.kr/

  • 10. 사이트
    '19.8.16 2:09 AM (219.248.xxx.23)

    저도 부모님 편찮으셔서 주변에서 추천받은 곳입니다.
    https://doctorkitchen.co.kr/

  • 11. 블루
    '19.8.16 4:57 AM (1.238.xxx.107)

    거동만 자유롭다면 집이 제일 좋죠.
    입맛도는 약도 처방해줘요.

  • 12. ㅇㅇ
    '19.8.16 7:57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읽은 건데 닭발을 곰탕처럼 고아서 매일 마시면 백혈구 수치 오르는 데 가장 좋다고 합니다.

  • 13. ...
    '19.8.16 9:18 AM (223.62.xxx.225)

    암종류를 몰라서...아내분이 힘들어서 그렇지 집에서
    잘 해먹이고 쉬는게 제일 저렴하고 효과좋아요.
    각종 암관련 책자및 식단책 보고 보호자가 공부하고요.
    일반인 말고 대형병원 암 권위자인 교수나 영양팀에서 쓴 책있어요.

    암요양병원은 환자위해 잘먹이고 쉬는곳 아니고
    불안감 조성해서 한달에 몇백 드는 보조치료 권하는곳이 대부분.
    항암치료할때 회복에 도움받았다는 사람도 많지만
    메이저병원 교수들은 그닥 권하지않아요.
    그돈으로 잘 먹고 가족들과 좋은곳 여행다니는게 더 낫다고.

    돈걱정없고 돌봐줄 가족없다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또 성격상 사람과 어울리는것 좋아하고 비슷한 병 가진 환우들끼리 도움되고 의지하는 분들도 좋아하시더군요.

    검색해보시면 암환자식 하는곳도 많지만
    몇번 먹으면 딱히 마음에 들진 않을거에요.

    저흰 남편이 맛은 포기하고 제가 매끼니 순한 음식으로
    균형잡힌 식사 준비하려 노력했고, 먹고싶은 음식 있을땐
    깨끗한 식당으로, 샤브샤브,장어탕,추어탕집도 많이 다녔어요.
    외식도 괜찮아요. 항암하려면 단백질 섭취 중요합니다.
    암 예방에나 채식이지, 걸린 후 항암하며 이겨내려면 고기먹어야해요. 직화나 숯불로 태운거 말고 기름기없는 담백한 부위로요.
    쾌유를 빕니다.

  • 14. 난엄마다
    '19.8.16 3:44 PM (211.196.xxx.185)

    뭐니뭐니해도 집밥이제일 좋아요

  • 15. 00ㅣ
    '20.7.20 5:06 PM (211.36.xxx.95)

    암환자 식단 ㅡ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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