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수술하고 얼마안되었는데

봄바람 조회수 : 4,223
작성일 : 2019-08-15 22:49:18
현재 형부가 암수술하고 항암치료 받아야 하는데 면역력도 넘 떨어지고 체력이 넘 약하다고 요양이 좀 필요하다하네요.
요양병원 보내드리려해도 본인이 거부하고 있고요.
암환자를 위한 식단이 배송되는곳이 있을까요?
IP : 182.214.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근처
    '19.8.15 10:53 PM (116.126.xxx.128)

    입원 가능한 중소병원 알아보세요. 가족들이 자주 왔다갔다 할 수 있고 외부음식 반입 가능한 병원으로요. 링거나 영양제 맞아도 좀 나으실 것 같은데..
    물론 병원을 너무 싫어하시면 어쩔 수 없구요.

  • 2. ㅇㅇ
    '19.8.15 10:55 PM (182.227.xxx.48)

    거동못하시는거 아님 집에서 쉬면서 집밥 드시는게 나을걸요.
    병원밥 맛없고 질도 고아원밥 같아요.
    요양해서 건강해져서 나오는 데가 아니라는...

  • 3. 지금
    '19.8.15 10:56 PM (14.32.xxx.215)

    딱히 암환자 식단 먹을 필요없고 뭐든 잘 드시는게 좋아요
    항암하면 기력 떨어져서 혈소판 낮아지니 지금 단백질 많이 드시는게 좋아요

  • 4.
    '19.8.15 11:06 PM (116.36.xxx.130)

    암환우 보호자에게 뭐먹이나 물어보는게 제일 빠름.
    백혈구 수치낮으면 생과일, 생야채 못먹으니
    김치찌개, 곰탕, 죽, 삼계탕 등 익은음식중
    환자가 먹고싶은거로 주는게 최고

  • 5. . .
    '19.8.15 11:31 PM (119.69.xxx.115)

    암환자는 일반식으로 고단백위주로 식사하면 됩니다. 체력비축해야하거든요

  • 6. ..
    '19.8.15 11:47 PM (125.187.xxx.25)

    윗분 말씀대로 낙지 전복 오리고기 닭 소고기 돼지고기 등등 일반식에 고단백으로 먹어야 해요 풀떼기먹음 못 버팁니다 고기 마니 드셔야 되요... 이런말 그렇지만 개고기 2주에 한번 드시면 많이 좋아요..

  • 7. 울이모
    '19.8.15 11:5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붕어 푹 고아서 사골처럼 먹고 기력 많이 찾았어요.
    고기 단백질 막 들어가면 설사 할 수도 있대서
    생선으로 천천히 몸 워밍업 한다고 울엄마가 직접 고아서 갖다줬는데... 진짜 먹을때마다 혈색 달라지고 이모도 몸에 에너지 차는것 같댔어요. 담군 냄비에 참기를 두르고 붕어 채로 넣고 한바퀴 돌려서 물 넣고 푹 끓여서 그 국물만 커피 잔에 하루 3번 먹었어요.

  • 8. ...
    '19.8.16 12:04 AM (222.110.xxx.56)

    잘드셔야해요. 암환자들 대부분 영양실조로 사망한데요.
    채소 익혀서 드시고 유산균 꼭 드시고요.

  • 9. 사이트
    '19.8.16 2:07 AM (219.248.xxx.23) - 삭제된댓글

    https://doctorkitchen.co.kr/

  • 10. 사이트
    '19.8.16 2:09 AM (219.248.xxx.23)

    저도 부모님 편찮으셔서 주변에서 추천받은 곳입니다.
    https://doctorkitchen.co.kr/

  • 11. 블루
    '19.8.16 4:57 AM (1.238.xxx.107)

    거동만 자유롭다면 집이 제일 좋죠.
    입맛도는 약도 처방해줘요.

  • 12. ㅇㅇ
    '19.8.16 7:57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읽은 건데 닭발을 곰탕처럼 고아서 매일 마시면 백혈구 수치 오르는 데 가장 좋다고 합니다.

  • 13. ...
    '19.8.16 9:18 AM (223.62.xxx.225)

    암종류를 몰라서...아내분이 힘들어서 그렇지 집에서
    잘 해먹이고 쉬는게 제일 저렴하고 효과좋아요.
    각종 암관련 책자및 식단책 보고 보호자가 공부하고요.
    일반인 말고 대형병원 암 권위자인 교수나 영양팀에서 쓴 책있어요.

    암요양병원은 환자위해 잘먹이고 쉬는곳 아니고
    불안감 조성해서 한달에 몇백 드는 보조치료 권하는곳이 대부분.
    항암치료할때 회복에 도움받았다는 사람도 많지만
    메이저병원 교수들은 그닥 권하지않아요.
    그돈으로 잘 먹고 가족들과 좋은곳 여행다니는게 더 낫다고.

    돈걱정없고 돌봐줄 가족없다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또 성격상 사람과 어울리는것 좋아하고 비슷한 병 가진 환우들끼리 도움되고 의지하는 분들도 좋아하시더군요.

    검색해보시면 암환자식 하는곳도 많지만
    몇번 먹으면 딱히 마음에 들진 않을거에요.

    저흰 남편이 맛은 포기하고 제가 매끼니 순한 음식으로
    균형잡힌 식사 준비하려 노력했고, 먹고싶은 음식 있을땐
    깨끗한 식당으로, 샤브샤브,장어탕,추어탕집도 많이 다녔어요.
    외식도 괜찮아요. 항암하려면 단백질 섭취 중요합니다.
    암 예방에나 채식이지, 걸린 후 항암하며 이겨내려면 고기먹어야해요. 직화나 숯불로 태운거 말고 기름기없는 담백한 부위로요.
    쾌유를 빕니다.

  • 14. 난엄마다
    '19.8.16 3:44 PM (211.196.xxx.185)

    뭐니뭐니해도 집밥이제일 좋아요

  • 15. 00ㅣ
    '20.7.20 5:06 PM (211.36.xxx.95)

    암환자 식단 ㅡ집이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785 서울에 레이저 점제거 잘하는 여의사 없을까요? 3 happ 2019/08/16 2,111
961784 서해순씨 부럽네요 11 ㅇㅇ 2019/08/16 6,560
961783 일본대사관을 철거했네요? 7 실종 2019/08/16 4,353
961782 슈퍼리치 까던 분은 중국몽 35 2019/08/16 2,986
961781 아이한테 감동받았어요. 12 제인에어 2019/08/16 4,282
961780 선선한게 너무 쾌적한 밤이네요. 5 ... 2019/08/16 2,970
961779 Lg 유플 iptv 방만 옮겨 달때요.. 2 ... 2019/08/16 804
961778 나경원이는 천만원만 줘도 DHC모델 하겠죠? 7 나경원 2019/08/16 1,415
961777 십대 애들은 도덕성이 한창 없을 때인가요? 8 .. 2019/08/16 2,235
961776 19) 사이즈 문제로 헤어져 보신분 계신가요? 94 ... 2019/08/16 153,917
961775 고등 내신하고 모의고사 등급차이 7 ㅇㅇ 2019/08/16 2,299
961774 뒷베란다 물청소 하고 싶은데 가전은...? 3 행복해지기2.. 2019/08/16 1,890
961773 80년대초반에 태어나신분들 88올림픽 기억이 나세요..?? 11 ,,,, 2019/08/16 2,218
961772 BTS가 부르는 아리랑~감동~ 3 세상에나 2019/08/16 1,711
961771 미대 안나오고도 화가 될 수 있나요? 17 .. 2019/08/16 4,577
961770 남자 심리 1 굿피플 2019/08/16 1,735
961769 오토메틱 시계 사용할 때만 밥줘도 되나요? 3 ㅇㅇ 2019/08/16 759
961768 어쩌다 fc 에서 심권호 9 예능 2019/08/16 4,368
961767 하루하루가 지겹네요 10 우울증 2019/08/16 4,030
961766 82회원이 쓴 글인데요 11 알자 그들 2019/08/16 3,020
961765 옥주*은 뭔가.. 56 .... 2019/08/16 27,178
961764 위안부 영어 책 추천 3 초가지붕 2019/08/16 735
961763 세계적 장수지역의 9가지 공통분모 3 건강이 먼저.. 2019/08/16 2,566
961762 개한테 감동받았네요 17 귀여운개 2019/08/16 5,278
961761 추석 선물, 롯데 백화점, 롯데 슈퍼에서 안사요 5 롯데 싫어 2019/08/16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