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정보회사 가입 고민

1234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19-08-15 20:27:47
30대 중반, 아이없는 돌싱이에요
이혼한지는 꽤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는 더 늦기전에
다시 재혼을 해야하나 고민이 깊어요 ㅜ
아이를 갖을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못갖는 상황에서 선택권이 없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요
현재 저와 같은 아이없는 돌싱 만나기 쉽지도 않아
결혼정보회사 가입해보려고 하거든요
혹시 가입하셨던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IP : 211.219.xxx.1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없는
    '19.8.15 8:36 PM (218.153.xxx.41) - 삭제된댓글

    재혼이면 미혼일때 이용하는 결정사와 크게 다를건
    없어요 외모 예쁘고 직업 좋고 집안 좋을수록
    조건이 괜찮은 남자들과 매칭되구요

  • 2. sandy92
    '19.8.15 8:37 PM (223.38.xxx.78)

    재혼이면 미혼일때 이용하는 결정사와 크게 다를건
    없어요 외모 예쁘고 직업 좋고 집안 좋을수록
    조건이 괜찮은 남자들과 매칭되구요

  • 3. ㅇㅇ
    '19.8.15 8:40 PM (222.100.xxx.130) - 삭제된댓글

    절대 하지 마세요~ 물론 머 엄청나게 벼락맞을 확률로 잘되는 케이스도 있지만
    인기많은 사람 알바를 돌려요 ㅋㅋㅋ
    차라리 동호회라던가 다양한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4. wii
    '19.8.15 8:54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조건 좋은 돌싱 두 명 다 현실적이고 좋은남자들 만나 결혼해 잘알아요.
    두 여자 다 경제력이 좋았고 한명은 집안이 좋았어요.
    아이데리고 한 결혼은 각각 같은 라인에 집을 따로 구했고. 남자 대기업이사.
    애없는 돌싱은 애없는 돌싱이면서 돈많은 사업하는 집 장남과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살아요.
    둘다 남자가 드세지 않고 남자다움은 부족한듯 한데 성실하고 착한남자들이에요.
    두 여자다 객관적 미인 아니고 평범. 대신 뚱뚱하지 않고 꾸미는거 좋아해서 여성미는 있었어요.

  • 5. wii
    '19.8.15 9:01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외모든 집안이든 돈이든 맞춰줄 수 있는 성격이든 장점있되.
    남자보는 현실적인 눈 있다 싶으면 가입하세요.
    재력있고 외모 평범 그러나 꾸미는거 좋아하는 두 사람 재혼 성공해 잘 살아요. 남자들 조건도 여자보다 빠지지 않거나 더 좋고 성품들도 괜찮았어요.

  • 6. 해볼만해요
    '19.8.15 10:43 PM (120.142.xxx.209)

    만남은 어자피 팔자이고 노력을 해야 만남도 생기죠

    나름 잘되니 자꾸생기는걸테고

  • 7. 저요..
    '19.8.16 10:03 AM (58.65.xxx.107) - 삭제된댓글

    저랑 같은 상황이세요.
    저도 30중반 아이없이 이혼하고..2년후에 결혼 정보회사 가입해서 결혼 했어요.
    저 역시 고민 많이하고..여기 저기서 결혼 정보 회사에 대한 안 좋은 부정적인 의견 많아서 망설였지만, 결론은 아주 대 만족 입니다. 동호회나 이런곳이야말로 시간 낭비이니 하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대신 결혼 정보회사 가입 하시려면..
    돌싱이니 만큼 사람이 많지 않으니 무조건 풀이 넓은 가장 큰 회사로 하세요. 그래야 그나마 소개 받을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곳 저곳 상담 많이 다니고 했는데..
    많이 크지 않은 회사는 관리는 잘 해주는 것 같았지만
    만날 수 있는 사람이나 조건이 한정적인것 같더라구요.
    단,외모 관리는 단단히 하셔야 해요.
    본인이 가진 외모 안에서 최상으로 끌어 올리세요.
    남자는 초혼도 능력,재혼은 더 능력이고..
    여자 역시 초혼도 외모, 재혼은 더 외모 랍니다.
    그리고..저는 매칭 매니져한테 꼭 인성 좋은 사람으로 해 달라고 부탁 했어요.
    보통 매칭 매니져한테 대하는것 보면 인성은 대부분 파악이 되거든요.
    제 옛날 생각나서 일부러 로그인하고 답글 답니다.
    저는 재혼 성공했어요.
    글쓴이님도 힘내시고 도전 해 보세요.

  • 8. ㅜㅜ
    '19.8.16 7:15 PM (175.223.xxx.84)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용기내어서 저도 도전해보려구요!!
    지금은 결혼도 하시고 행복하신 것 같아 넘 다행이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의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352 동양대 총장이 조국 반대파군요 28 djfnf 2019/09/04 2,852
970351 제 2의 태극기부대 30 586 2019/09/04 1,173
970350 여기 계신분들 엿보냈나요? 17 2019/09/04 1,226
970349 일본 경제동우회 "한국 여행객 감소, 日경제에 통증 적.. 11 JnJMom.. 2019/09/04 1,323
970348 나무위키 윤석열 보고옵시다. 1 나무위키 2019/09/04 1,339
970347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3 긍정요정 2019/09/04 588
970346 컨닝페이퍼 만들어 시험장 들어갔는데 거기서 시험문제 안나왔어요 2 ㅇㅇㅇㅇ 2019/09/04 784
970345 검찰이 털어도 안나오는 이유가 25 노재팬예스조.. 2019/09/04 2,567
970344 KiST 3주 인턴중 2일 출입기록 인턴증명서 발급한적없음 8 2019/09/04 842
970343 검찰은 cj손자와 김성태는 비공개소환 9 검찰 2019/09/04 1,108
970342 자궁근종이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나요? 10 나무 2019/09/04 9,744
970341 여행 갈 때 추가로 사용했던 고양이 화장실 모래 2 47 2019/09/04 621
970340 오늘 적폐들이 총 공세를 하네요 25 법대로임명 2019/09/04 1,178
970339 조국사태 이지경까지 보니 도대체 목적이.. 30 이지경 2019/09/04 2,449
970338 텝스 등 영어 성적이요.... 3 ... 2019/09/04 937
970337 갤노트2 폰이 너무 안망가지네요ㅠ 14 아오~~~ 2019/09/04 1,539
970336 방금 디스패치에 안재현 2년치 문자에 외도 의심 정황 없다고 떴.. 15 ㅇㅇ 2019/09/04 5,354
970335 하루하루만 4 소확행 2019/09/04 495
970334 우파 대학생 단체 '전대협', 북한군 광안리 침투 퍼포먼스 4 ..... 2019/09/04 561
970333 나경원 압수수색및 소환조사를 촉구합니다 12 ... 2019/09/04 1,248
970332 조국부인 대단하네 28 헐~~~ 2019/09/04 4,353
970331 미쳤다고 성적을 까냐. 고소 고발해서 콩밥먹일 수 있는데.. 왜.. 3 .... 2019/09/04 749
970330 이제 조국 못믿는 사람들은 없을거같아요 19 55 2019/09/04 1,716
970329 알았다면 공범, 몰랐다면 무능 8 by 2019/09/04 744
970328 이지경에도 민주당 핥는 생각없는 개돼지들에 놀라고갑니다. 28 2019/09/04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