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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맥주 버렸어요

너나해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9-08-15 20:26:11
신랑 회사 동료가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회사 마치고 편의점서 맥주 몇 캔 사더니 한 캔 먹으라고
주더라네요.. 자긴 아사히만 먹는대요


그걸 쫄래쫄래 집에 들고 왔어요.
큰 캔이라 그냥 넣어놨었는데 냉장고 문 열 때 마다
방사능 뿜뿜거리며 서 있는 것 같이 보여
찜찜하던 차에

광복절 맞이해 한 캔 따서 씽크대에
시원하게 부었습니다.
부으면서도 이거 피폭되는 거 아냐 하는
의심이 들었더랬지만 내부피폭 되는 것 보단
천만배 낫겠지요.

일본제품 평생불매입니다!
IP : 175.215.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짐
    '19.8.15 8:28 PM (112.164.xxx.185)

    멋짐 폭발입니다.

  • 2. ㅎㅎㅎ
    '19.8.15 8:32 PM (115.140.xxx.66)

    잘하셨어요 찜찜한테 어떻게 먹어요

  • 3. ..
    '19.8.15 8:32 PM (121.160.xxx.2)

    잘하셨어요. 후쿠시마에 공장이 있다던데 백퍼 방사능맥주입니다.
    전 선물들어오는 일본수제디저트 모두 버립니다.

  • 4. ..
    '19.8.15 8:34 PM (183.90.xxx.231)

    아니 지나 먹지 그걸 왜 준데 ㅍ

  • 5. ...
    '19.8.15 8:35 PM (58.148.xxx.122)

    이 시국이 맥주를 사서 주다니..
    회사 동료 일베인가 하는 의심이..

  • 6. .
    '19.8.15 8:3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칭찬합니다.
    방사능 맥주 마시고 찝찝하느니 잘 하신겁니디ㅡ

  • 7. 유전자풀
    '19.8.15 8:46 PM (218.154.xxx.140)

    그 직장동료 안됐네...
    조심성 없는 유전자는 사라지죠...

  • 8. 무서워서
    '19.8.15 9:39 PM (211.224.xxx.157)

    일본술을 어떻게 먹는지 이해불가. 이일 있기 한참전에도 마트 시음행사서 일본술 시음하고 가라며 안내하는데도 기분이 확 잡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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