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에 친구랑 같이 가게 되었는데요

휴가 조회수 : 4,161
작성일 : 2019-08-15 20:10:34
돌아오는 비행기표가 이만원이 싼 비행기 표가 있어요

저에게 한식간 먼저 타고 가도 되겠냐는데

그냥 결정하고 통보하는 느낌이거든요

사실 저랑 9시 비행기 타기로 하였는데

2만원 싼 비행기표가 생겼다고 한시간 먼저 집에 가겠다는데

쪼끔 서운하네요

그래라고는 했는데

여기에라도 서운한맘 풀어봅니다
IP : 114.200.xxx.20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5 8:11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저라도 서운할 것같은데요. 같이 한시간 먼저 가자도 아니고;;

    에이 한시간이니 그냥 털어버려야죠ㅋㅋ

  • 2. ㅡㅡ
    '19.8.15 8:13 PM (116.37.xxx.94)

    저도 서운할듯.
    같이가자 해보셔요

  • 3. 헐..
    '19.8.15 8:15 PM (220.79.xxx.102)

    2만원싸다고 한시간 먼저 가겠다니..참..

    돈에 너무 집착하는 친구네요.

  • 4. 그까짓
    '19.8.15 8:16 PM (118.33.xxx.178)

    이만원이 뭐라고
    같이 여행가는 친구 맘 서운하게 하는지
    그리 돈이 귀하고 아까우면 아예 여행도 가지말고 방구석에나 있을 것이자
    여행가서도 조금이라도 싼거 먹자고 돈 아끼자고 하면서 피곤하게 할 것 같네요

  • 5. ....
    '19.8.15 8:22 PM (211.178.xxx.204)

    지금이라도 취소 가능하면 함께 여행 가지 마세요.
    그분 형편에 2만원 없으면 안되는 분인가요?
    죄송하지만 서운함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인간관계가 참 허접합니다...

  • 6. 자유인
    '19.8.15 8:22 PM (220.88.xxx.28)

    섭섭하면 그자리에서 섭섭하다고 말하는 습관 들이세요.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 풀이하는 습관 안좋습니다.
    같이 여행 한다는건 가고 오는 과정도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여정인데 특별한 사정이 없이 저러는건 오래도록 함께할 관계는 아니죠. 혼자 여행 하거나 맘 맞는 새로운 관계를 만드세요
    배려 하는건 배려할수도 있지만, 내 감정도 속직하게 순화해서 표현하는 습관도 자꾸 연습하시면 좋겠어요

  • 7. ㅇㅇ
    '19.8.15 8:30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고작 2만원에 그럴거면 여행가서도 사먹고 입장료 내는 일로 얼마나 힘들어질지 여상돼요. 비싸다 들어가자 말자..실랑이할 것 같음
    왠지 원글님이 그분께 2만원 이상으로 빚진 기분이 들어서 뭐라도 보상을 바랄 것 같고요.
    남들 의견이 어떻든 원글님이 그걸로 기분이 상했다는 게 중요하죠. 즐겁자고 가는 여행인데.. 가능하면 그 여행 취소하셨으면 좋겠네요.

  • 8. ㅇㅇ
    '19.8.15 8:30 PM (106.102.xxx.207)

    친구분 치사하네 싼표가 있으면 같이 하지 원글님도 인터파크항공에서 자주검색해서 싼표로 바꾸든지 하세요

  • 9. ㅇㅇㅇ
    '19.8.15 8:3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고작 2만원에 그럴거면 여행가서도 사먹고 입장료 내는 일로 얼마나 힘들어질지 예상돼요. 비싸다, 들어가자 말자..실랑이할 것 같음
    남들 의견이 어떻든 원글님이 그걸로 기분이 상했다는 게 중요하죠. 즐겁자고 가는 여행인데.. 가능하면 그 여행 취소하셨으면 좋겠네요.

  • 10. 거참
    '19.8.15 8:41 PM (72.132.xxx.245)

    구질구질도 하여라

  • 11.
    '19.8.15 8:55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여행가고 싶은 맘도 사라지겠네요 ㅠ

  • 12. 그냥 취소하세요
    '19.8.15 9:05 PM (121.175.xxx.200)

    정말 헐입니다. 친구랑 가는데 이만원 싸다고 혼자 출발요? 서운한게 아니고 사람 자체가 다시 보일 일입니다.

  • 13. ???
    '19.8.15 9:13 PM (203.142.xxx.11)

    단 둘이 여행 갔는데 비행기표 이만원 싼게 있다고 먼저 간다라니
    그런 표가 있으면 같이 가자 해야맞고 한장 밖에 없다면 본인이
    포기해야 상식적인거지 그게무슨 행동 이랍니까?
    두번 다시 여행 못갈 사람 이네요

  • 14. .........
    '19.8.15 9:33 PM (211.187.xxx.196)

    뭐지...
    이여행 안가는게 맞아보여요
    사이 틀어지기전에
    여행못간다하세요

  • 15. ㅁㅁㅁ
    '19.8.15 9:38 PM (42.36.xxx.82)

    그 친구도 참 ......

    형편이 안되거나 짠돌이면 친구한테도 이런 표가 있는데
    우리 한시간 먼저갈까 ? 라고 제안 할수도 있는데
    참 융통성도 없고 배려도 없네

  • 16. 궁금이
    '19.8.15 9:45 PM (175.125.xxx.21)

    2만원 때문에 따로 올라온다고요?
    돈 아까워서 제주도는 어떻게 간대요? 거기 밥값도 비싸고 물가 장난 아닌데...가서도 엄청 스트레스 받을 것 같네요.

  • 17.
    '19.8.16 8:54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섭섭하면 그 자리에서....
    습관을 만들어야겠어요

  • 18. 흠...
    '19.8.26 12:5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님. 그런건 그냥 바로 얘길하세요.
    야 그걸 너 혼자타고 간다고? 표 2개 있어서 같이 일찍가자도 아니고, 너만 간다고? 헐..황당하다. 이렇게요.

    솔직히 이만원 산 비행기표 있어서 먼저 가고싶은 마음은 이해가는데, 그걸 친구랑 상의도 없이 결정하고 통보라면 전 그친구랑 여행안갑니다.

  • 19.
    '19.8.26 12:52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님. 그런건 그냥 바로 얘길하세요.
    야 그걸 너 혼자타고 간다고? 표 2개 있어서 같이 일찍가자도 아니고, 너만 간다고? 헐..황당하다. 이렇게요.

    솔직히 이만원 싼 비행기표 있어서 먼저 가고싶은 마음은 이해가는데, 그걸 친구랑 상의도 없이 결정하고 통보라면 전 그친구랑 여행안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086 조국임명청원 4 청문회하자 2019/08/26 504
965085 여배우스캔들 나왔다는건요 11 ㅋ.ㅋ 2019/08/26 4,372
965084 알바 감별 2 ... 2019/08/26 399
965083 중앙일보 홍수민 기자 18 ... 2019/08/26 2,375
965082 일기장 어플 추천해주세요 1 크라우드 2019/08/26 663
965081 기존법제도를 따르는것이 기득권유지로, 23 조국 2019/08/26 557
965080 하정우 영화를 몰아보고 제게 생긴 변화.. 2 나의 변화 2019/08/26 2,069
965079 조국이 했던 말들 모아봅시다 23 ㅇㅇ 2019/08/26 1,115
965078 조국후보보다 더 나은 사람 있으면. 추천해보라니까요 7 그니까 2019/08/26 568
965077 피부가 점점 얇아 지는 듯요. 살살 긁기만해도 상처 1 2019/08/26 978
965076 사법고시 패스한 노무현 대통령은 고졸이라 욕하더니.. 13 2019/08/26 1,860
965075 양배추 세척 어떻게 하세요? 4 비누인형 2019/08/26 2,169
965074 가짜뉴스 처벌법 만들면 좋겠어요. 12 가을바람 2019/08/26 479
965073 주가 전망 어떻게 보세요? 21 ........ 2019/08/26 1,835
965072 친일세력이 우리 국민들 피 빨아먹는 기생충이였네요. 14 오래된 시민.. 2019/08/26 894
965071 어떤 태풍도 이기는 가거도 슈퍼방파제, 40년 만에 완공 눈앞 2 ㅇㅇㅇ 2019/08/26 928
965070 조국이 서울대법대에 16살에 입학했네요 50 ???? 2019/08/26 8,595
965069 언론장악이 정말 무섭군요 5 .. 2019/08/26 1,106
965068 수유중인데 우울증 와요 세라토닌 영양제나 보조제 추천 2 .... 2019/08/26 1,896
965067 (끌올)페북펌-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언론보도백서 발간 동참(고.. 13 조국찬성 2019/08/26 740
965066 자한당이 장외투쟁하든말든 27 청문회하면되잖아요. 11 ..... 2019/08/26 740
965065 조국딸 지도교수 부산의료원취임논란?? 12 개레기 2019/08/26 942
965064 조국 "수사권조정·공수처 설치 완결..'재산비례 벌금제.. 42 판다짰단다 2019/08/26 1,111
965063 나경원이 나라 팔아먹은 듯. 어제오늘 게시판 분위기가 17 ..... 2019/08/26 1,480
965062 청문회 27일아닌가요? 통상적으로 그게 맞다는데 8 .. 2019/08/26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