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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마련 못한 동기에게 본인 장학금 내준 조국

..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19-08-15 17:29:20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그의 민정수석이나 교수활동 이전의 대학 시절에 대해선 알려진 게 많지않다. 13일 조 후보자 청문회를 준비중인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자신의 장학금을 동기의 등록금으로 내어준 적이 있다.

조 후보자는 1982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82학번이다. 4학년1학기인 1985년 봄 한 학기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그때 가깝게 지내던 한 동기가 등록금 내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조 후보자는 학교에서 받은 자신의 등록금을 선뜻 그에게 주고, 자신은 부산의 부모님께 등록금을 받아 학교에 냈다고 한다.

그 동기는 지금도 기업의 고위 임원급으로 활동중이다. 다만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1학년때부터 같이 학회 활동을 하던 사이"라며 "국이(조 후보자)가 친구들을 잘 도와주곤 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교지 편집을 하던 '피데스'에서 활동했다.

조 후보자의 지인에 따르면 다른 에피소드도 있다. 법대의 어느 선배가 여름에 겨울신발을 신을 만큼 '단벌'로 버티는 것을 보고, "형 이거 신어"라며 자신의 여름 신발을 선물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263267
IP : 27.164.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5 5:29 PM (27.164.xxx.78)

    좋은 성품을 가졌네요

  • 2. 품격
    '19.8.15 5:32 PM (121.88.xxx.110)

    그 자체입니다!!! 그러기 쉽지 않던데...
    생긴대로~~

  • 3. 생긴대로 노네요
    '19.8.15 5:34 PM (218.43.xxx.109) - 삭제된댓글

    품위있네요 ㅎㅎ

  • 4. ..
    '19.8.15 5:45 PM (14.32.xxx.96)

    자한당원내대표도 같은 학교 동기라고 하지않았나요?

  • 5. 대단
    '19.8.15 5:46 PM (210.113.xxx.112)

    자한당이 부들거릴 일만 남았네요 ㅎ
    미담이 계속 나오길

  • 6. 불공평함
    '19.8.15 5:54 PM (14.40.xxx.74)

    명석한 머리에 우월한 기럭지, 따뜻한 성품까지,,,,
    부럽다 ㅎㅎ

  • 7. ㄹㄹ
    '19.8.15 8:58 PM (58.156.xxx.195)

    외모는 이상형.
    난 돈많은 남자가 좋아요.

    조국 자식까지 동원해서 투자한 사모펀드 75억 몰빵건.
    인생을 걸고 몰빵이유는 사모펀드 회사가 중국에서 6천억을 투자했데요.
    중국은 조국이 투자해서 6000억 투자한걸까요?
    중국이 투자해서 조국이 투자한걸까요??

  • 8. ..
    '19.8.16 3:03 AM (1.231.xxx.77)

    ㄹㄹ

    '19.8.15 8:58 PM (58.156.xxx.195)

    외모는 이상형.
    난 돈많은 남자가 좋아요.

    조국 자식까지 동원해서 투자한 사모펀드 75억 몰빵건.
    인생을 걸고 몰빵이유는 사모펀드 회사가 중국에서 6천억을 투자했데요.
    중국은 조국이 투자해서 6000억 투자한걸까요
    ----------
    이 분은 허위사실 유포를 참 열심히도 하시네요.
    소설 그만 쓰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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