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0대로 보이는 40대 싱글 게시글 삭제했나요?
검색이 안되네요~
1. ...
'19.8.15 4:59 PM (211.226.xxx.65)댓글 몇개 읽었는데 동안에 무슨 원수진거 같이 몰아세우던디
2. ㅇㅇ
'19.8.15 7:07 PM (221.146.xxx.196) - 삭제된댓글죄송해요. 제 글이었는데 고소영님에게 고소당할까봐 지웠어요.^^;;
미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옛날부터 실제 나이보다 어리게들 봤거든요.
25살에도 민증검사 받았고,
33살 여행간 같은 패키지 팀에 중딩 남자애가 저보고 설레여대서 (아마 20대쯤으로 생각했나봐요)
그때 그 중딩 엄마랑 저랑 그 녀석 웃긴다고 많이 웃었었는데~ㅎㅎ
40대인 지금도 출근복 외엔 짧은 치마도 잘 입고 캐주얼하게 입다보니 그런지,
마흔도 안 넘은 애가 저한테 반말할 때도 있고... 암튼 그래요.
그리고 그 글은 그래서 좋다는게 아니라 곤란해질 때가 많다는 글이었는데...ㅠ
그래고 좋은 말씀들도 많이 들었구요.
어제자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제부터 내 인생에 남자와의 로맨스 따위 기대도 하지 말자구요.
저보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남자는 그냥 남자사람이다,
아무리 내게 호감을 보이는 것 같더라도 난 그들이 그냥 사람이니
나중에 나이 알고 실망하고 어쩌고 하는 상황도 없는거다,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 난 로맨스 따위와 무관하다, 뭐 이렇게요. ㅎㅎ3. ..
'19.8.15 7:46 PM (110.70.xxx.251)윗님, 그러셨군요~ 실은 저도 비슷한 처지 싱글이라
일끝나고 찬찬히 보려했는데^^;;
그리고 인생에 로맨스 왜 없다고 단정지으세요.
남자들 단순하잖아요.
연애라도 실컷하세요~
저는 일에 찌들어살아 노안의 싱글이라그런지
님이 너무 부러운데요.4. ,,
'19.8.15 7:48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윗님 나이가 40대시면 몇이셔요?우리 언니도 싱글인데 43까지 그렇게 보여서 20대랑도 사귀더만44부터 확 늙어서 ㅠ ㅠ 지금은 본인나이로 보이더라구요
5. ,,
'19.8.15 7:53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ㅇㅇ님 나이가 40대시면 몇이셔요?우리 언니도 싱글인데 43까지 그렇게 보여서 20대랑도 사귀더만44부터 확 늙어서 ㅠ ㅠ 지금은 본인나이로 보이더라구요
6. ㅇㅇ
'19.8.15 7:57 PM (221.146.xxx.196) - 삭제된댓글아니에요~ 결국은 저도 연애 못해요.
그때도 썼지만, 나이 알고난 후 반응은...
1. 뜨악 하는 마음 티나게 돌아서거나, 급 누님모드로 깍듯이 거리둔다.
2. 누나의 설레이는 마음을 이용하여 잠시 외로움 좀 달래보고자 자주 연락하고 만나지만 스킨십 노 & 누난 누나라고 선긋기 (즉 연애 아님)
3. 자꾸 돈 얘기를 하며 결국 큰 돈 빌려달라 한다.
이래여. 그런데 무슨 연애를요~ㅋㅋ
그런 고충이라 글을 쓴건데 다들 동안에 꽂히셔서...
자꾸 이런 식의 반복만 수년째라서요. 제가 자꾸 상처를 받아요.
나이 먹은게 죄도 아니고 위축될 일도 아니건만...
그래서 연애 말고 다른 것들에 더 집중하며 재미나게 살라구요~
아예 연애에 대한 기대가 없어야 상처도 안 받을 것 같거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62058 | 폐경증상일까요 2 | ... | 2019/08/16 | 2,827 |
| 962057 | (사진) 일제강점기 '밀정' 얼굴과 명단 3 | 가장가까이 | 2019/08/16 | 1,873 |
| 962056 | 자한당에 한없이 너그러운 기레기들 4 | ... | 2019/08/16 | 825 |
| 962055 | 고딩딸 다이어트 4 | 다이어트 | 2019/08/16 | 1,789 |
| 962054 | 왜 조국이 될까봐 겁나냐? 24 | ㅋㅋㅋ | 2019/08/16 | 2,439 |
| 962053 | 다리나 엉덩이부분에 벌레물린것같이 가렵고 벌겋게 올라오는거 왜 .. 11 | .. | 2019/08/16 | 8,462 |
| 962052 | 나경원 대일민국 보도지침 한마디에 5 | ........ | 2019/08/16 | 2,357 |
| 962051 | 사람한테 벽두고 거리두는거 느껴지세요? 6 | ㅇㅇ | 2019/08/16 | 2,890 |
| 962050 | 초2딸이 굉장한 소리를 내면서 먹어요.... 12 | 흠흠 | 2019/08/16 | 4,336 |
| 962049 | 조국 후보자 동생부부의 석연찮은 51억대 양수금 청구 소송 16 | 흠흠 | 2019/08/16 | 3,444 |
| 962048 | 살인마 고유정의 미공개된 뻔뻔 영상보도볼라고 3 | 어쩔수없이 | 2019/08/16 | 2,989 |
| 962047 | 벌써 건고추 나왔을까요? 10키로에얼마나 할까요? 5 | 건고추 | 2019/08/16 | 1,857 |
| 962046 | 체중감량 조언 부탁드려요 8 | 궁금 | 2019/08/16 | 2,491 |
| 962045 | 대일민국이 일베용어라는데.../jpg 29 | 펌 | 2019/08/16 | 4,212 |
| 962044 | 미혼 여자 40대 되면 23 | ㅁㅈㅁ | 2019/08/16 | 16,726 |
| 962043 | 노묘를 떠나보내고 8 | 고마움 | 2019/08/16 | 2,314 |
| 962042 | 구미시내에 울려퍼진 임시정부 애국가와 감동스런 독립군가 | ... | 2019/08/16 | 562 |
| 962041 | 지금 jtbc뉴스에서 석탄뿐아니라 7 | ㆍㆍ | 2019/08/16 | 1,842 |
| 962040 | 대학생 아이가 학교 때려침 14 | ㅇㅇ | 2019/08/16 | 7,280 |
| 962039 | 발등에 불떨어진 일본 근황.jpg 15 | .... | 2019/08/16 | 6,706 |
| 962038 | 실손보험 면책기간에 대해 여쭤봅니다 6 | ... | 2019/08/16 | 3,477 |
| 962037 | 엄마는 곧죽어도 아들이네요 2 | 엄마는 | 2019/08/16 | 2,940 |
| 962036 | 코인말고 일반 노래방... 1 | 777 | 2019/08/16 | 918 |
| 962035 | 12살 멍이의 넘 심한 입냄새... 15 | 애휴 | 2019/08/16 | 3,136 |
| 962034 | 부산 kbs홀 근처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3 | 40대 | 2019/08/16 | 1,2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