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친정아버지가 집근처에 오셨다고 하는데;;

22 조회수 : 4,571
작성일 : 2019-08-15 16:37:46
친정아버지랑 사이가 썩 안좋아요
얼마전에 전화하셔서 갑자기 버럭버럭 화를 내셔서 저도 더 연락 안하고 있었던 상황이구요
오늘 남편이랑 간만에 쉬고있는데 예고도없이 집 근처 역에 다 왔다고 전화가 왔어요
아까 나가기라도 했으면 일 보다가 갑자기 들어왔어야 하는건지;;
아 진짜 넘 당황스럽네요ㅜㅜ
IP : 223.62.xxx.1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5 4:4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냥 아버지 다음부터는 집에 올떄 연락하고 오라고 집에 없으면 헛걸음할텐데 왜 연락 안하고 오시냐고 할것 같아요.. 그정도 이야기는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 2. ....
    '19.8.15 4:42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으 진짜 싫다. 약속도 없이 불쑥불쑥.

  • 3. ...
    '19.8.15 4:44 PM (175.113.xxx.252)

    저라면 그냥 아버지 다음부터는 집에 올떄 연락하고 오라고 집에 없으면 헛걸음할텐데 왜 연락 안하고 오시냐고 할것 같아요.. 그정도 이야기는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근데 뭐 엄청 급한일이 있으신가요..??왜 갑자기 연락도 없이 오시는건지.??? 평소에도 그랬나요.??

  • 4. ㅜㅜ
    '19.8.15 4:45 PM (223.62.xxx.25)

    먼길 오셨는데 화만낼수도 없는 노릇인데 아 당혹스러움이 감춰지질 않네요ㅜㅜ 미리 약속잡고 보자했으면 안나갈것도 아닌데.. 남편 보기도 좀 민망하네요;;

  • 5. 전에
    '19.8.15 4:47 PM (223.62.xxx.176)

    시어머니 드릴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갖다주러 오셨다네요ㅜㅜ 출발할때라도 전화를 주시면 차라리 나았어요 집 앞에 오셔서 어디냐고 집앞이냐고 하시니 넘 당황;;

  • 6. ...
    '19.8.15 4:52 PM (58.182.xxx.31)

    아버님 성격이..악의는 없어도 세련미는 없는 전형적인 옛날 아버지 세대 성격 아니신지ㅠㅠ
    전에 화내서 미안해서 오신듯 하데..

  • 7. dlfjs
    '19.8.15 5:02 PM (125.177.xxx.43)

    내가 바쁘면 못만날수도 있는거죠

  • 8. ...
    '19.8.15 5:28 PM (59.15.xxx.61)

    저 예전에 경북 구미에 살았어요.
    시어머니가 서울서 연락도 안하고 구미역에 와서
    나 역에 내렸다 데리러 와라...
    역에서 걸어올 수 있는 거리였거든요.
    택시 타면 3~5분.
    궂이 차 가지고 태우러 오라는...
    어머니 왜 연락도 없이 오세요? 하면
    내가 내집에 오는데 연락하고 오랴? 하는 심보.
    한번은 휴일에 애들 데리고 김천 쪽으로 놀러갔다가 늦게 왔더니 집 앞 계단 앞에 쭈그리고 계시네요.
    휴대폰도 없던 시절...삐삐 시대였나...
    어디 갔다 이제 오냐고 호통을 치며...
    그래서
    왜 연락을 안하세요?
    여기가 어머니 집인줄 아세요? 하며 한바탕 했죠.
    그땐 남편도 같이 뭐라하니 찍소리도 못하고
    다음부턴 꼭 연락하시는데
    저는 적당한 핑계대고 못오시게 하고...
    다 자업자득이죠.
    한번쯤은 골탕을 먹어야 습관을 고치십니다.

  • 9. sstt
    '19.8.15 5:54 PM (182.210.xxx.191)

    어머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아빠 버럭 화내는거 꼴보기 싫어서 연락안하고 있는 상황이요.. 이러다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문자오고 전화오고 그런 패턴이에요. 정말 스트레스

  • 10. ....
    '19.8.15 6:35 PM (211.216.xxx.190)

    시집 5분 거리 살았는데 시장서 장 보고는 우리집으로 들고 왔어요
    집에 아무도 없으니 벨 눌러도 안 열어줬는데
    나중에 집에 없다고 호통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697 이쁜얼굴과 늘씬한몸매 중 5 선택은? 2019/08/16 3,160
960696 심박수, 운동 측정 시계 추천해주세요 6 운동 2019/08/16 1,205
960695 땅 상속늦게하면 ??? 7 상속 2019/08/16 2,158
960694 수도권 외곽에 집을 덜컥.. 분양 받았어요. 21 부동산폭망 2019/08/16 5,997
960693 조국에 대한 문제점 29 청문회 2019/08/16 2,707
960692 둘마트 홈플 같은곳에서 안팔면 3 어제 마트에.. 2019/08/16 730
960691 소파좀 봐주세요~ (결정장애입니다) 14 이쁜모 2019/08/16 2,996
960690 운전 많이 하면 발목 무릎이 아파요 7 .. 2019/08/16 2,596
960689 24(59m)평형 쇼파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새집 2019/08/16 982
960688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반일 시민운동 확.. 8 영원불매 2019/08/16 1,389
960687 캠핑클럽 얘기가 많은 와중에 26 ui 2019/08/16 6,188
960686 40대 주부에게 보낼만한 기프트콘은 뭐가? 14 선물 2019/08/16 2,985
960685 생리양의 많고 적음은 무엇의 영향 때문인가요? 5 생리 2019/08/16 3,323
960684 영어 문법 질문드려요. 4 .. 2019/08/16 766
960683 학원에 아이 영재고 과고 보낸 상담실장님들은 일 왜 하시나요? 22 궁금 2019/08/16 6,408
960682 ebs 이재훈의 냉채족발을 보는데 6 이비에스 2019/08/16 2,066
960681 조국 법부에 윤석열 총장 체제는........!! 10 숲과산야초 2019/08/16 1,787
960680 귀에서 냄새가 나요. 7 아이고 2019/08/16 9,940
960679 유치원근처에 방사능 폐기한 사진 찾습니다. ........ 2019/08/16 1,140
960678 메타데이터 업무가 뭔가요? 6 무슨 2019/08/16 1,416
960677 이케아에서 밥먹는 두커플 9 2019/08/16 5,722
960676 요즘에 빗으면 볼륨이 생긴다는 빗이요... 4 질문 2019/08/16 4,324
960675 솔직히 방탄소년단 덕질 심하게 하는 아주머니들 눈쌀이 찌푸려 지.. 45 .... 2019/08/16 6,708
960674 전자렌지가 문을열면 자동으로 작동되요. 찝찝함 2019/08/16 1,497
960673 마크 앤 로나라는 브랜드도 일본제품인가요? 1 ㅇㅇㅇ 2019/08/16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