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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어머니 척수신경마비로 인한 하반신 마비 치료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19-08-15 15:54:55
고령의 어머님이 척추관 협착증으로 척수신경이 심하게 눌려서 손상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지만 급작스럽게 다리를 못쓰십니다 불편을 호소한지 2주도 안되어 휠체어를 탈만큼 악화되어서 자녀들이 고민이 많습니다 당뇨는 있지만 평소 건강하셔서 병치례를 별로하지 않아서 더욱 충격이 큰데요 일단 의료공단에 요양신청은 했고 대학병원급에서 mri촬영후 진료받았으나 고령이라 수술이 어렵고 수술해도 얼마나 신경이 회복될지 모르며 재활을 힘들게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재활 전문병원에서는 수술을해야 재활이 된다고 하고요 한의원도 가고 신경외과 정형외과 여기저기 다녀도 수술후 재활해도 회복여부 알수없고 본인과 자녀들은 80후반이라 수술 못한다 이런입장인데 지팡이에 의지해서 화장실이라도 갈수 있도록 회복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험있으신분 알러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2.35.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15 3:59 PM (49.142.xxx.116)

    80후반이면 현실적으론 수술과 재활 힘듭니다.

  • 2. 80후반이면
    '19.8.15 4:00 PM (39.113.xxx.112)

    수술도 힘들지 않나요? 병원에서 80대들 위험하다고 수술도 안해주고 억지로 쪼르면 사망해도 책임 안진다는 서약 받고 해주긴 해주던데 왠만함 안해줄려고 하더라고요

  • 3.
    '19.8.15 4:11 PM (122.35.xxx.88)

    그래서 더 막막합니다ㅠ 졸지에 다리를 못쓰니 어머니 충격이 너무커서 식사도 잘 못하시고ᆢ재활만으로 보조기에 의지해서 걸을수 있을까. 전문병원이 있을까해서 글올립니다 서울입니다

  • 4.
    '19.8.15 4:12 PM (121.167.xxx.120)

    지금 계신지 모르겠는데 강북 삼성 재활 의학과 윤경재 선생님 계시면 진료 받아 보세요
    저희 어머니는 93세때 그런 증상 와서 20일 정도 링거에 섞어서 맞는 신경 주사 맞고 석달 입원해서 하루 두번 재활운동치료 물리치료 받고 회복 되셨어요
    선생님 친절하시고 실력 있으세요

  • 5. 블루
    '19.8.15 4:14 PM (1.238.xxx.107)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으로 가보세요.
    80대도 요즘 수술 다 해요.
    그런데 장담은 못해요.
    초기엔 좋은듯 하나
    일년지나면 다시 아파요.
    더 힘들어질수도 있고요.
    친정엄마는 신경성형시술을 받았고
    시어머니는 인공뼈삽입수술 받았지만 지금은 계속 아프시데요.
    시술은4-5백정도
    수술은 천만원정도 들어요.

  • 6. 우리들병원
    '19.8.15 6:44 PM (175.223.xxx.227)

    청담우리들이나 강북우리들 가보세요. 고령이긴 하지만 수술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척추질환중에 응급 수술 필요한 경우가 힘떨어지거나 대소변장애 마비증상 있는 경우예요. 보통 3일 내에 수술해야 한다지만 수술 후 천천히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니 수술 가능하다면 꼭 수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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