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봉오동전투 봤습니다.

조조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19-08-15 11:52:04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세번 보세요.
잔인한 장면 나올즈음 눈감고 귀막고 봤습니다.

초5남아 미리 알아보고 봐서(먼저 보자고 했음)
오히려 저보다 독립군에 대해 더 잘알고 있어요.
청산리대첩도 궁금해하고...
독립기념관은 한번 더 가보자 합니다.

저는 남편과 한번 더 보려합니다.
조조 봤는데 앞자리만 비었고 거의 꽉 찼습니다.
마지막에 박수치는분들도 많았어요.
IP : 110.70.xxx.12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 국민이
    '19.8.15 11:56 AM (223.38.xxx.179)

    다 봤으면 좋겠고
    왜 불매운동을 해야하며 1명의 밀정이
    수천의 일본군보다 더 위험한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 2. 쓸개코
    '19.8.15 11:59 AM (121.163.xxx.194)

    저도 소리없는 박수쳤어요.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감동도 커지고 재밌기도 하고요.
    관객들 모두 같은 대목에서 웃고 하니 더 재밌더라고요.

  • 3. 헤라
    '19.8.15 12:01 PM (119.204.xxx.174)

    개봉날 봤는데 다시한번 더 보고싶어요

  • 4. 두번
    '19.8.15 12:04 PM (182.210.xxx.191)

    두번 봤어요~~~~~

  • 5. ...
    '19.8.15 12:08 PM (116.34.xxx.114)

    관객수가 생각만큼은 아니어서 속상했어요.

  • 6. 많이들 보세요
    '19.8.15 12:11 PM (125.142.xxx.145)

    저도 한번 더 보려구요.

  • 7. 근데
    '19.8.15 12:13 PM (211.246.xxx.158)

    초5가 보기엔 좀 잔인하던데요.
    독립관련 영화라 하더라도 15금이면 웬만하면 15세 이상만 보는게 어떨지.. 등급에는 다 이유가 있잖아요
    솔직히 말이 15금이지 고등학생 정도는 돼야 보겠던데... 외국은 차라리 야한거는 등급이 낮고 폭력성에는 엄청 예민하거든요

  • 8. 근데
    '19.8.15 12:14 PM (211.246.xxx.158)

    예전에 청년경찰 보러 갔을때도 초딩 데리고 온 부모들 있어서 너무 놀랬어요.. 그거 애들이 볼만한게 아니던데

  • 9.
    '19.8.15 12:15 PM (59.27.xxx.107)

    저도 지난주에 아들과 함께 봤는데 또보고 또보고 또볼려구요.

  • 10.
    '19.8.15 12:3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초5라면 꼭 이 영화가 아니어도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영화 봤고, 15세로 정한 이유가 있겠죠. 저는 아무리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해도 눈가리고 귀막고까지 봐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11. ㅇㅇ
    '19.8.15 12:58 PM (211.246.xxx.186)

    이번 주말 지나면 손익분기점 될 듯한데, 광복절에 일본이 그 gr해도 사람들이 재미만 추구하는 거 보면 대한민국 보편적 정서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나 싶게 안타까워요. 이 영화를 영화적테그닉으로만 보며 썰 풀 영화가 아닌데말이죠.

  • 12. 나야나
    '19.8.15 1:34 PM (182.226.xxx.227)

    맞아요..초등생이 보기에는 너무 잔인했어요..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아이가 힘들어했어요..

  • 13. 조조
    '19.8.15 1:57 PM (58.79.xxx.144)

    유독 이 영화에만 잔인하다는 타박이 많군요.
    네 잔인합니다. 목잘리고 다리잘리고요...
    이건 15세이상여도 못보는 사람 많아요. 저도 눈감고 봤구요.

    근데 그거 아세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도 15세이상 관람가 입니다.

    집에서 시청지도 다들 하시고 댓글 다시는거죠??

  • 14. 참나
    '19.8.15 2:11 PM (119.70.xxx.55)

    전쟁이 잔인하죠. 전쟁이 그런겁니다. 아이들 이라고 전쟁 안겪나요? 전쟁 나면 제일 불쌍한게 아이들인데요. 허리우드 전쟁영화, 액션영화들 잔인한 장면 수두룩 빡빡인데도 유독 이영화에만 잔인하다는 플레임을 가져오네요. 전 잔인하다기 보다 끔찍했어요. 일본놈들이 우리나라를 저렇게 유린하고 짓밟았구나 하는 생각에 손에 불끈 힘이 쥐어지던걸요. 원글님이 마치 아이 교육 생각 안하는 양 말들 하시다니 ;;

  • 15. 온가족
    '19.8.15 2:34 PM (219.241.xxx.76)

    저도 초5딸,중1아들과 같이 봤어요. 일본이 우리에게 행했던 만행이 잔인하고 잔혹했던것이 사실이고 일반 조폭영화나 살인사건 영화와는 다른느낌이었습니다..평소 잔인한영화 싫어하고 잘 안보는 저에게는..딸도 적당히 알아서 눈 가려가면서 봤구요...초등 저학년 아이들 부모님이랑 같이 온 경우도 많았습니다.개학하기전에 꼭 보세요~

  • 16. 영화
    '19.8.15 4:00 PM (211.244.xxx.184)

    왜 꼭 관람연령까지 어기고 잔인한 장명 많다는 영화를 15세등급인데 초등아이들과 같이 보는게 애국이라 생각들 하는건지..
    초등생들과 관람연령 어기고 본게 자랑인지

  • 17. 깡패영화
    '19.8.15 4:01 PM (114.203.xxx.61)

    조폭영화만 할까요ㅜ잔인함이ㅜ
    같이보셔도 될듯한데요

  • 18. ...
    '19.8.15 4:06 PM (117.111.xxx.238)

    요즘 초딩들 조폭 영화 범죄영화 다들 찾아 봅니다. 그게잘한다는건 아니지만 조폭,범죄,좀비물에 비하면 잔인한 것도 아니고 부모와 함께 봤다면 관람 지도 받으며 봤겠죠. 일본놈들이 우리한테 한짓이 나쁜거지 그런 장면 나오는 영화 보여준 부모가 나쁜건가요?

  • 19. 영화
    '19.8.15 4:53 PM (119.198.xxx.191)

    등급제가 왜 있는지도 생각을 해보세요.
    사실이라고 어릴 때부터 모든걸 다 알려주는게 교육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쟁을 겪은 소년은 더 이상 소년이 아니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솔직히 윤식당도 15세 이상 관람가인데 봉오동전투가 15세 이상인건 좀 이상한거 같아요.
    영화는 훌륭하지만 전체관람가 아닌 이상은 지킬건 지키면서 보면 좋겠어요.

  • 20.
    '19.8.15 5:28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봤는데 생각만큼 잔인하지 않았어요.
    왜놈들이 목 잘라서 들고 사진찍고 히히덕 거리는 장면 나오는데 그거 팩트잖아요.
    예전에 왜놈들 만행 쭉 정리해 놓은 사진에서 봤었어요.
    일부러 잔인힌게 만든게 아니고 나름 역사적 사실을 (봉오동에서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일본군이 실제 자행한 만행들을) 접목시켜 놨구나 싶더라구요.
    도망가다 물에 빠진 양민을 무차별 사격하는 장면도 사진으로 남아있는 실제 있었던 일이구요.
    조폭들 나오는 잔인한 영화나 살인사건 등의 영화는 초등생 못보게 하는게 당연하지만 봉오동의 잔인한 장면은 실제로 일본놈들이 저질렀던 팩트기에 아이가 감당할 수 있다면 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 21.
    '19.8.15 5:38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봤는데 생각만큼 잔인하지 않았어요.
    왜놈들이 목 잘라서 들고 사진찍고 히히덕 거리는 장면 나오는데 그거 팩트잖아요.
    예전에 왜놈들 만행 쭉 정리해 놓은 사진에서 봤었어요.
    일부러 잔인힌게 만든게 아니고 나름 역사적 사실을 (봉오동에서 있었던 일은 아닐지 몰라도 일본군이 실제 자행한 만행들을) 접목시켜 놨구나 싶더라구요.
    도망가다 물에 빠진 양민을 무차별 사격하는 장면도 사진으로 남아있는 실제 있었던 일이구요.
    조폭들 나오는 잔인한 영화나 살인사건 등의 영화는 초등생 못보게 하는게 당연하지만 봉오동의 잔인한 장면은 실제로 일본놈들이 저질렀던 팩트기에 아이가 감당할만 하다면 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 22.
    '19.8.15 5:59 PM (182.221.xxx.99)

    저도 오늘 봤는데 생각만큼 잔인하지 않았어요.
    왜놈들이 목 잘라서 들고 사진찍고 히히덕 거리는 장면 나오는데 그거 팩트잖아요.
    예전에 왜놈들 만행 쭉 정리해 놓은 사진에서 봤었어요.
    일부러 잔인힌게 만든게 아니고 나름 역사적 사실을 (봉오동에서 있었던 일은 아닐지 몰라도 일본군이 실제 자행한 만행들을) 접목시켜 놨구나 싶더라구요.
    도망가다 물에 빠진 양민을 무차별 사격하는 장면도 사진으로 남아있는 실제 있었던 일이구요.
    조폭들 나오는 잔인한 영화나 살인사건 등의 영화는 초등생 못보게 하는게 당연하지만 봉오동의 잔인한 장면은 실제로 일본놈들이 저질렀던 팩트기에 아이가 감당할만 하다면 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잔인하다 해도 사진으로 남아있는 일본의 실제 만행에 비하면 정말 최소한만 나왔어요.
    유태인들이 나치의 만행을 자식들 클때까지 기다렸다 말해줄까요?

  • 23. ...
    '19.8.15 7:26 PM (210.97.xxx.102)

    저도 오늘 가족들과 조조로 봤는데
    앞줄까지 거의 꽉찼어요
    끝나고 박수 치시는분들 계셨구요
    제가 예매했지만 광복절에 참 의미있는 영화 잘봤다고
    서로 얘기 했구요
    엑시트도 지지난주에 봤지만 그 이상으로 꼭 흥행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본놈들의 만행을 그간 너무 잊고 지냈던거에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잔인한 장면 많지만 초등 고학년 이상은
    설마 그것땜에 트라우마 생길까요? 장면은 지나가지만 영화의 메세지는 작금의 상황에 더 교훈으로 남을 텐데요~

  • 24. 역사적 사실이면
    '19.8.16 2:51 AM (39.7.xxx.43)

    유치원생도 데려다 보려주세요 그러면.
    사실이잖아요.
    봉오동 전투는 영화지 다큐멘터리도 아닌데 교육적인 의미 부여를 너무 하는 것도 오바에요.
    참 심의위원회가 뻘쭘할 일이네요.

  • 25. 조조
    '19.8.16 12:10 PM (175.223.xxx.202)

    왜 유난히 이 영화에만 발끈하시는건지?
    초등 고학년이고, 보호자의 시청지도하에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연령이라 판단했습니다.
    각자 결정은 본인들이 하는건데 왜 이렇게 오지랍이시고 발끈하시나요?

    왜 하필 이 영화에서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354 문대통령님이 윤석열이 이럴줄 알았나 봅니다. 34 ㅇㅇ 2019/09/07 18,539
972353 봉사상 표차장에 걸었습니다. 8 검찰명운 2019/09/07 1,558
972352 청와대청원 숫자 조작. 윤석열 vs 문재인 14 윤석열문재인.. 2019/09/07 1,185
972351 [개검 아웃]검찰은 자한당의 사조직인가요? 7 어후 2019/09/07 474
972350 법위의검찰ㅡ링링이 대비 잘 하고 계신가요? 2 한번해보자 2019/09/07 357
972349 문대통령 든든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알바들도 읽어봐 7 한번 2019/09/07 1,713
972348 표창원 박주민 이철희 김종민 의원 후원계좌 좀 3 ... 2019/09/07 1,029
972347 어제 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윤석렬을 향해... 2 ㅇㅇ 2019/09/07 989
972346 검색어 뭘로 올려요? 6 링링 2019/09/07 550
972345 '법 위의 검찰' 이거 괜찮네요.. 6 이겨내자 2019/09/07 529
972344 윤석열청원 장난아니게 올라감 8 ㄱㅂ 2019/09/07 1,713
972343 집안전체가 범죄니 조국편도 못들고 지지자들 좌불안석 26 아득 2019/09/07 1,555
972342 괜찮아요. 공수처 만들어서 복수하면 됩니다. 10 ... 2019/09/07 836
972341 아침부터 알바들 댓글에는.. 5 ㅇㅇ 2019/09/07 393
972340 당근마켓 앱 쓰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4 봉쥴 2019/09/07 1,135
972339 아침부터 쌍욕이 방언처럼 나오네요 7 ... 2019/09/07 1,003
972338 문서 위조 입시 비리가 정말 별 거 아니라구요? 45 .... 2019/09/07 2,653
972337 미역국 조절 실패로 한 양동이 끓였어요ㅠ 8 자취생 혼자.. 2019/09/07 976
972336 윤석열 국민청원 4 검찰쿠데타 2019/09/07 774
972335 맞벌이인 기혼 분들은 약속을 잡는다면 언제가 편하신가요? 4 가갸겨 2019/09/07 824
972334 대한민국 검찰 민낯 6 ... 2019/09/07 585
972333 한혜연 스타일링 너무 별로인데 내가 별로인건가 4 ㅡㅡ 2019/09/07 2,781
972332 알바들 출근했네요.댓글도 조회도 하지 맙시다.22222 13 영원불매 2019/09/07 459
972331 우리 힘내요!! 빨리 정신차려요 9 ..... 2019/09/07 550
972330 50건의 압수수색 5 더나은내일 2019/09/07 701